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조합원 표결에 부쳤다. 투표 결과 조합원 과반이 참여하고 투표자 과반이 찬성하면 임금협상은 최종 마무리된다.31일 금속노조 현대차지부에 따르면, 노조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울산공장, 전주공장, 아산공장, 남양연구소 등 전국 사업장에서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투표 대상은 전체 조합원 3만9000여명이다. 개표는 전국 투표함이 울산공장 노조 사무실에 모인 뒤 시작된다. 최종 투표 결과는 이날 밤늦게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노사가 마련한 잠정합의안에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시간대별 투표자 수 부실 집계와 조작 의혹에 대해 "오차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잠정자료"라고 해명했다.투표자 수 오입력을 인지
6·3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일 집계된 투표자 수와 개표를 거쳐 확정된 최종 투표자 수가 전국 읍면동 절반 이상에서 일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투표소에서는
김은혜 의원실이 6·3 지방선거 당시 일부 지역에서 시간대별 투표자 수가 누락된 뒤 다음 시간대 집계에 반영된 사례가 전국 여러 지역에서 확인됐다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자 수 집계 방식에 문제를 제기했다.김 의원실이 중앙선관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 성북구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일 오전 8시 투표자 수를 보고하면서 오전 7시까지 집계된 6007명에 전체 20개 동 가운데 석관동 투표자 1520명만 더해 7527명으로 보고했다. 이 과정에서 7530명이 누락됐다는 것이 의원실의 설명이다.성북구선관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광명시 하안4동을 비롯해 지방선거·대선·총선에서 투표자 수를 1시간 이상 미리 서버에 입력한 정황이 확인됐다.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시간대별 서버 입력시간’ 자료에 따르면 실제 시각보다 1시간 이상 먼저 투표자 수가 입력된 투표구는 6·3 지방선거 47곳, 대선 26곳, 2024년 총선 44곳 등 총 117곳이다.공개된 자료에 의하면, 광명시 하안4동 제1·제2·제3투표구의 경우 낮 12시 기준 투표자 수가 오전 11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와 지난해 대선, 2024년 총선에서 실제 시각보다 최대 1시간 30분 이상 앞서 투표자 수를 입력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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