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학교 병설 건양고등학교는 의료·보건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8월 22일 ‘의료보건 토요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의학적 탐구 역량과 진로 설계 능력을 함양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이번 아카데미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이보원 연구교수를 초청하여 진행되었으며, 현대 사회에서 주요하게 다루어지는 질병의 발생 기전과 최신 치료법에 대한 심도 있는 강의로 시작되었다. 학생들은 질병이 발생하는 생물학적 원리와 치료 과정에 대한 이해를 넓히며 의학 연구의 중요성과 발전 방향을 살펴보았다.이어
제2회 한사랑회 정기전 ‘마음에 머문 풍경­붓 끝에 담은 우리의 시간, 우리의 시선’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6일까지 남구 달동 갤러리큐에서 열리고 있다.지난 2024년 3월 창립한 한사랑회는 한국화를 사랑해 국내외 다양한 자연을 찾아 산수를 사생하며 실경산수화를 비롯한 다양한 소재의 한국화를 수묵화 작업하는 화가들의 모임이다.연 1회 해외, 매월 울산 및 근교에서 사생하며 꾸준히 한국화의 미학을 탐구하고 작업에 정진해왔다. 지난해 8월 제1회 한사랑회 정기전을 진행한바 있다.이번 정기전에는 회원 13명 참여해 한국화를
경북교육청은 8월 29일과 9월 5일 두 차례에 걸쳐 구미시에 있는 호텔금오산에서 도내 초‧중‧고 교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경북 수학교사 릴레이 북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북콘서트는 역사와 인문학, 문명의 흐름 속에서 수학을 새롭게 바라보고, 공식과 문제 풀이 중심의 접근에서 벗어나 수학이 지닌 문화적‧학문적 가치를 발견해 교실 수업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책에 담긴 역사적 사건과 문화적 맥락을 수학적 개념과 연계해 탐구하고, 이를 스토리텔링과 학생 참여형 활동으로 재구성하는 등 학교
울산젊은사진가회 대표인 김지영 작가의 9번째 개인전 ‘피막: Parallax of Reality’가 이달 1~8일 중구 옥교동 가기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디지털 기술과 생성형 AI가 가져온 시각 환경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김 작가는 사진이라는 매체를 통해 이미지를 바라보는 시각 구조와 신뢰의 조건에 대해 탐구하고 있다. 아날로그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과 생성형 AI로 만든 이미지를 라이트 박스 앞에 나란히 두거나 설치한다. 작가는 두 이미지 사이의 유사성과 차이를 통해 사진 형식과 축적된 경험에 따른 시각적 관습의 이동을 드러낸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 한 물류센터 화재 대응 1단계 발령 진화 중
인천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8일 오후 2시44분경 인천시 서해구 경서동 경인아라뱃길 인근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 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8대와 인원 100여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으나 창고 외부 박스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알테오젠 ALT-B4 품은 '키트루다 SC', 日 승인…글로벌 상업화 확대
알테오젠의 피하주사 제형 변경 기술이 적용된 MSD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가 일본 시장에 진출한다. 미국과 유럽, 캐나다에 이어 일본에서도 허가를 획득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천 수영장서 40대 회원 쓰러져…병원 이송 후 숨져
18일 오전 6시께 영천시 종합스포츠센터 1층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던 40대 회원이 갑자기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자는 새벽 6시 수영 초급반 수업에 참여하던 반모 씨로, 수영 중 이상 증세를 보이며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이를 발견한 수영 강사와 안전요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美 SEC, 토큰화 주식 24시간 거래 길 연다…마이클 세일러 "중대한 돌파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미국 토큰화 주식의 2차 시장 거래를 허용하는 한시적 규제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월가 주식을 퍼블릭 블록체인 위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길을 여는 SEC의 가장 큰 행보 중 하나로 평가된다.핵심은 디파이에서 쓰이던 거래 구조를 규제된 증권시장 실험에 끌어왔다는 점이다. SEC는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TSV를 통해 거래될 수 있도록 했고, 이 과정에서 자동화된 시장조성자 방
Generic placeholder image
시민사회 "李 '연임 생각 없다' 환영…개헌 논의 박차 가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연임 불가 의사를 분명히 한 데 대해 시민사회단체들이 환영의 뜻을 표했다. 본격적인 개헌 논의를 시작하자고도 제안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양대노총,...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iM사회공헌재단, 200만원 상당 아동 운동화 지원
4시간전
울산남구자원봉사센터는 22일 iM사회공헌재단으로부터 지정 기탁금 200만원을 전달받아 울산중앙초등학교 교육복지 우선지원대상 아동 22명에게 추석맞이 운동화를 지원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해상풍력 ‘문무바람’ 기자재 공급망 구축
4시간전
부유식해상풍력 사업 추진과 발맞춰 울산지역 기자재 공급망과 관련 기업 육성이 과제로 손꼽히는 가운데 울산 프로젝트 중 하나인 문무바람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울산 등 국내 기업과 핵심 기자재 공급망 구축에 나섰다. 주한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는 22일 롯데호텔 울산에서 주한스웨덴대사관, 부유식해상풍력 프로젝트 ‘문무바람’과 공동으로 ‘한국-스웨덴 해상풍력 공급망 협력의 날’을 열고, 문무바람의 핵심 공급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행사에는 칼-울르프 안데르손 주한스웨덴대사와 제시카 올손 주한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 한국대표, 김
Generic placeholder image
비트코인 2030년 최대 100만달러 시나리오…가격 좌우할 3대 변수는?
2030년 비트코인 가격이 또 한 번의 개인투자자 중심 상승장보다 규제 정비와 AI 기반 결제 확산, 스테이블코인 성장, 반감기 이후 공급 감소에 더 큰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비트코인이 기존 금융·기술 인프라에 얼마나 깊숙이 편입되는지가 향후 가격 범위를 결정하는 핵심 변수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22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는 비트코인의 2030년 가격을 좌우할 요인으로 미국의 규제 정비와 AI 에이전트의 암호화폐 활용, 스테이블코인 확대, 공급량 감소 등을 꼽았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대병원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임금 3.5% 인상
4시간전
강원대학교병원 노사가 2026년 임금·단체협약 조정에 최종 합의했다. 강원대병원과 의료연대본부 강원지역지부, 강원대병원분회는 지난 21일 ‘2026년 임단협 노사 조정 합의안’을 최종 도출했다고 밝혔다.이번 합의에 따라 노사는 총액 대비 임금 3.5% 인상을 비롯해 직원들의 각종 처우 개선에 합의했다.이에 따라 강원대병원은 노조의 파업 없이 정상적인 진료체계를 유지할 수 있게 됐다. 병원 측은 이번 합의를 계기로 안정적인 진료환경을 유지하는 한편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남우동 강원대병원장은 “노사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함께 누림’ 3개 사업 선정
4시간전
영주시는 국가유산청이 공모한 ‘2027년 세계유산 함께 누림 사업’에 3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세계유산 함께 누림 사업’은 세계유산과 지역의 다양한 문화자원을 연계한 활용 방식을 확산하고, 국민이 일상에서 세계유산의 가치를 보다 가까이 이해하고 누릴 수 있도록 체험·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