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천850세대 대단지 탈바꿈… 은마 재건축 성공수행 ‘DCM 역량’ 본격 가동희림, 강남·목동 재건축 잇단 수주 정비사업 ‘훨훨’… 조합원 이익극대화 만전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사업의 건설사업관리 협력업체로 선정됐다.은마아파트 재건축조합은 지난달 건설사업관리 협력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을 진행했으며, 한미글로벌·희림 컨소시엄을 포함한 총 3개 업체가 참여했다. 조합은 참여 업체들의 정비사업 수행 실적과 전문성, 사업관리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경기도 여주시는 지난 9일 기후변화와 지역 재배 여건에 맞춰 개발한 여주 참외 단동 비닐하우스 3종이 농촌진흥청 내재해형 시설 규격으로 최종 승인되어 공식 공시되었다고 밝혔다.이번에 여주시가 투자·개발한 내재해형 비닐하우스는 각각 ‘26-단동-02’, ‘26-단동-03’, ‘26-단동-04’로 공시되었다. 내재해형 비닐하우스는 태풍, 대설, 강풍 등 기상재해 및 기후변화에 대비하여 구조안전성을 고려해 설계된 시설로, 설계 강도는 적설심 26cm, 풍속 24m/s를 기준으로 적용했다.이번 개발은 특히 여주 참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이야기'를 앞세우는 단지가 늘고 있다. 방송국과 철도시설, 공장, 터미널처럼 오랜 기간 지역 주민들에게 익숙했던 공간이 새로운 주거단지로 탈바꿈하면서다.과거에는 역세권과 학군, 브랜드가 단지의 가치를 설명하는 핵심 요소였다면 최근에는 '이 땅이 과거 어떤 곳이었는지'도 하나의 차별화 요소로 활용되고 있다. 도시의 기억을 품은 장소에 새로운 주거 기능이 더해지면서 아파트 시장에서도 '장소의 서사'가 중요해지는 모습이다.■ 방송국·정비창·터미널… 서울의 익숙한 땅이 바뀐다서울에서는 이미 도시의 기억을 품은 대형 부
서울 시내 14개 학교 수영장이 리모델링으로 쾌적하게 탈바꿈한다. 또 청소년 성장과 신체 발달이 점차 빨라짐에 따라 기존에 13세 이상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했던 '공공 수영장 사용료 10% 감면'을 9세 이상으로 확대하는 조례 개정도 추진된다.이와 관련해 서울시의회 임만균 의장은 지난 16일 청운초등학교를 찾아 수영장 환경 개선 및 조례 개정을 위한 시설 현황과 이용 실태를 살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민주당 윤선희 의원도 함께 했다.임 의장은 리모델링을 앞두고 있는 청운초등학
삼천동 일대 10여 개 단지 정비사업 추진‘미니 신도시급’ 브랜드 타운 탈바꿈 예고 전북 전주시 원도심인 완산구 삼천동 일대가 거대한 ‘미니 신도시’로의 탈바꿈을 준비하고 있다. 그 탈바꿈의 선두에 설 코오롱글로벌의 ‘삼천 하늘채 라비엘’이 9월 중 오픈을 앞두고 있어 수요자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현재 삼천동 일대는 전주시 최대의 재개발·재건축 단지 밀집 지역으로 꼽힌다. 기입주를 마친 단지들에 이어 이번 ‘삼천 하늘채 라비엘’ 공급을 시발점으로 인근 오성대우, 세경아파트, 효자주공 등
4주전
인천대학교는 학생들의 쾌적한 식사 환경 조성과 대학생활 만족도 향상을 위해 추진한 제1기숙사 식당 환경개선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환경개선 사업은 2009년 준공 이후 장기간 운영되며 노후화된 기숙사 식당의 시설을 개선하고, 학생들이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식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인천대는 학생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11월 식당 노후 집기를 전면 교체해 식당 내부 환경을 정비한데 이어 지난달 건축과 전기·조명 및 바닥 공사를 완료하면서 환경개선을 마무리했다.총학생회 이홍준 복지소통국장은 “기숙사
 충남 홍성군이 그동안 시야 확보를 저해하는 지형적 장애요소와 무성한 잡목, 각종 생활쓰레기 등으로 경관이 크게 훼손됐던 해안 공간을 말끔히 정비하고, 주민과 관광객이 걷고 쉬며 바다를 온전히 즐길 수 있는 ‘명품 트레킹로드’로 새롭게 탈바꿈시키고 있다.  이번 정비는 단순히 해안 주변의 지저분한 시설물을 치우는 데 그치지 않고, 그동안 가려져 있던 바다 조망을 회복하고 해안의 자연경관을 살려 걷고 싶은 길, 머물고 싶은 해안 공간을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해안도로 주변에서 바다 전망을 가리고 있던 불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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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엠알오 진대용 대표, 해병대 간부 자녀 장학금 지원
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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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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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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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기차 351대 더 지원"...탄소중립 속도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는 오는 30일부터 전기자동차 구매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6년 전기자동차 3차 보급 사업’을 신청받는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의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300대 ▲전기화물차 50대 ▲전기승합차 1대 등 총 351대다. 시는 올해 9월 16일 기준 전기승용차 601대, 전기화물차 65대, 전기승합차 5대 등 총 671대의 전기자동차 구매를 지원했다. 지난 18일 시의회에서 의결된 추경예산으로 약 12억 8천만 원을 추가 확보한 만큼 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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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옥마산 급경사지 정비 재착공…2027년 말 준공
충남 보령시가 옥마산 급경사지 정비공사를 재개했다. 보령시는 산사태와 급경사지 붕괴위험을 줄이기 위해 명천동 산 73-3 일원 ‘명천1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정비사업’을 이달 재착공했다고 밝혔다. 사업구간은 옥마정에서 성주암으로 이어지는 667.4m로, 총사업비 20억2000만원을 투입해 2027년 12월 준공할 예정이다. 공사 구간이 주민과 등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