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를 이틀 앞둔 1일 충북도교육감 후보들은 막판 표심얻기에 총력을 기울였다.윤건영 후보는 이날 청주 전역을 순회하며 표심을 공략했다.윤 후보는 유세에서 “지난 4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실력다짐 충북교육을 완성하겠다”며 “교육의 정치적 중립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다.김성근 후보도 청주 곳곳을 누비며 막판 지지를 호소했다.김성근 후보는 “생애 첫 투표를 하는 고3 학생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한다”며 “내 삶의 주인으로서 세상에 당당히 목소리를 내는 주체적인 실천이자 교육주권을 실현하는 계기가 될 것”
6·3 지방선거가 막바지로 치달으면서 충북도교육감 선거판이 진흙탕 싸움으로 변질되고 있다.선거일을 며칠 앞두고 상호 고발을 이어가며 아이들을 위한 정책 대결 대신 흑색선전과 네거티브 공세에만 몰두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김성근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김진균 후보 측 선거사무원이 선거 관련 인쇄물을 불법 배포했다며 이 선거사무원과 캠프 관계자 등을 경찰에 고발했다.김성근 후보 선대위는 성명을 내 “김진균 후보 측 선거사무원이 지난 24∼25일 충주 중앙탑사적공원과 충주박물관 앞, 중앙로 장춘당약국 인근 시장골목에서
속보=김성근 충북도교육감 후보의 출신 초·중·고교 비공개와 관련, 퇴직교원 등으로 구성된 교육단체들이 잇따라 학력 공개를 요구하며 유권자 알권리를 침해한다는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충북미래교육포럼은 27일 입장문을 통해 “김성근 후보 측은 `선거법상 초·중·고 학력 기재는 후보자의 자율 판단 사항'이라고 설명했다”며 “이는 가당치 않은 주장”이라고 비판했다.단체는 “김 후보의 이런 태도는 초·중·고 학력을 알고 싶은 유권자가 있어도 법적으로 처벌받지 않으니 대답해주지 않겠다는 말이
충북도교육감 후보들은 21일 일제히 우중 출정식을 갖고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재선에 도전하는 윤건영 후보는 오전 11시 청주 봉명사거리 출정식을 열어 “4년의 검증된 힘으로 더 든든한 충북교육을 만들겠다. 깨끗한 선거로 당당히 승리하겠다”고 밝혔다.윤 후보는 “기초학력을 반드시 책임지며 안전하고 안심되는 학교, 미래를 준비하는 실용교육,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며 “검증된 경험으로 결과를 만드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윤 후보는 이날 청주에 이어 증평과 충주에서 잇따라 출정식을 열고 본
5·18민주화운동 46주년을 맞아 충북도교육감 후보들이 일제히 충북 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공약을 내놨다.윤건영 후보는 18일 보도자료를 내 민주시민교육 실현 공약을 발표했다.윤 후보는 “5·18정신은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시민의 용기”라며 “학생을 학교 공동체의 주체로 성장시키는 것이 민주시민 교육의 출발점”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학생 참여 예산제 확대 △청소년 시민의회 운영 △실천 중심 공동체 교육을 위한 `인성 온 프로그램' 추진 △이주 배경 학생 `인재 양성 프로젝트' 운영 등을 약
충북도교육감 선거 후보들이 6·3지방선거 사전투표를 일찌감치 마치고 마지막 주말 표심얻기에 주력했다.윤건영 후보는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달 29일 오전 9시 청주교육지원청 1층 강당에 마련된 산남동 사전투표소에서 부인 하정혜씨와 큰딸 지섭씨, 작은딸 혜림씨와 한표를 행사했다.윤 후보와 가족은 사전투표소를 찾은 주민과 인사를 나누며 지지를 호소했다.김성근 후보도 이날 오전 9시30분 청주운호고등학교 1층 강당에 마련된 모충동 사전투표소를 찾아 부인 신지수씨와 투표했다.김진균 후보는 이날 오후 3시 청주시 성화개신죽림동 행
충북교육 4년의 미래를 책임질 교육감 선거가 이제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6·3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지만, 자치단체장과 달리 교육감 선거는 ‘깜깜이’에 가깝다.정당 공천이 금지된 상태에서 자치단체장, 지방의원과 동시에 선거를 치르다 보니 유권자들의 관심에서 벗어나 있다.정당 공천을 거치지 않았기에 정당이 홍보·지원에 나서지 않는다. 이런 까닭에 유권자는 후보에 대해 더욱 알 수 없을뿐더러, 정당의 기초 검증조차 거치지 않으면서 후보들이 난립할 수 있다.충북의 경우 5명의 후보가 도전장을 내밀었다가 진보진영 후보의 단일화, 중도사퇴로
김성근 충북도교육감 후보는 28일 `진짜 공부하는 학교' 공약의 하나로 `글로벌 교육환경 연계, 미래형 국제 교류 활성화'를 발표했다.김 후보는 보도자료를 내 “충북의 아이들이 수업 시간에 이유를 설명하고 스스로 선택한 공간에서 깊이 공부하며 자신이 사는 지역의 이야기로 세계 친구들과 연결되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그는 현재의 국제 교류 정책이 일부 학교·학생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국제 교류를 모든 아이의 기회로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하성진기자seongjin98@cctime
윤건영 충북도교육감 후보는 27일 “김성근 교육감 후보의 장항준 감독 사진 조작에 대한 선거관리위원회와 사법당국의 수사를 촉구한다”고 밝혔다.윤 후보 측은 이날 논평을 내 “김 후보는 지난 3월23일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 특강에서 촬영한 사진 2장을 합성해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재했다”며 “높은 도덕성이 요구되는 `교육감 선거'에서 유명인의 후광효과를 노린 `가짜 인증샷' 홍보에 나선 김 후보의 행태에 실망을 느낀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실제 촬영하지 않은 사진을 마치 함께 촬영
부처님 오신날 연휴를 맞아 충북도교육감 후보들이 주요 사찰을 방문하며 불심 얻기에 나서는 등 득표전에 총력을 기울였다.윤건영 후보는 연휴 마지막 날인 25일 오후 진천 전통시장에서 출정식을 열고 시장 상인과 악수하며 지지를 호소했다.윤 후보는 “진천은 도내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교육도시로 혁신도시와 지역의 성장 속도에 맞춰 아이들의 교육 환경도 크게 도약해야 한다”며 “국가대표 선수촌 등 스포츠 인프라를 활용해 혁신도시 교육 벨트 구축, 국책 연구 기관 연계 특화교육, 진천문학관 기반 창작 벨트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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