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충청북도 대학스포츠동아리 대회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진천군 종합스포츠타운 경기장에서 열렸다.도내 순수 아마추어 대학스포츠 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열린 이번 대회에는 축구·농구·배드민턴 종목에 30개 팀 400여 명이 참가했다.이번 대회 종목별 입상팀은 △축구 우승 공군사관학교, 준우승 서원대학교, 공동3위 충북대학교·서원대학교 △농구 우승 청주교육대학교, 준우승 한국교원대학교, 공동3위 서원대학교·공군사관학교 △배드민턴 우승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구용숙·서의종 교수 공동연구팀이 망막박리 수술 후 환자들이 호소하는 변형시의 기능적 발생 기전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망막박리는 눈의 망막이 안구 안쪽 벽으로부터 떨어지는 것으로 방치할 경우 영구적인 시력 저하나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어 신속한 치료가 필요한 증상이다.그러나 상당수의 환자가 망막 재유착 수술 이후 물체가 휘어 보이거나 찌그러져 보이는 `변형시'와 `시야 흐림' 등의 증상을 겪게 된다.연구팀은 망막박리 마우스 모델을 구축한 후 분리한 망막을 다채널 전극 시스템에 부착해
충북지역 과학기술 발전과 여성 과학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2026년 제1차 충북과학기술포럼’이 최근 충북대학교 오송캠퍼스에서 열렸다.충북 및 대구경북여성과학기술인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포럼은 ‘지역균형발전시대의 여성과학기술인력 양성과 네트워크’를 주제로 지난 11일 진행됐다.수도권 집중과 지역 인재 유출이 지속하는 가운데 지역 과학기술 생태계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여성 과학기술인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포럼은 충북을 비롯해 대구·경북, 광주·전남 등 여러 권역의 여성과학기술인 단체와 과
지난달 28일 첫돌을 맞은 주하안양의 부모 지나래·주용택 부부가 지난 9일 자녀의 첫 생일을 기념해 아기의 이름으로 충북대학교병원에 발전기금을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한 기쁨을 나누고, 어려움을 겪는 환아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하는 부모의 뜻에서 마련됐다. 두 사람 모두 충북대학교 출신으로, 충북대병원에 대한 애정으로 기부를 결정해 의미를 더했다.어머니 지나래씨는 “두 아이를 키우며 아이의 성장이 가족만의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주변의 관심과 사회의 도움 속에서 가능하다는 것을 느끼게 됐다”
충북대학교 총장임용 후보자 선출 선거를 두고 내부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한국교통대학교와의 통합 논의 과정에서 대학의 입장을 대변할 총장 선출이 필요하다는 주장과 단독 선거가 통합 심사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맞서면서 선거가 안갯속으로 치닫고 있다.9일 충북대에 따르면 지난 8일 대학 구성원 대표는 총장임용후보자 선출 투표 반영 비율을 결정하기 위한 12번째 회의를 진행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다음 달 9일로 결정된 총장임용후보자 선출 선거가 예정대로 치러지려면 한 달
충북대학교가 오는 10일 치러지는 총장임용후보자선거 구성원 투표 반영 비율을 놓고 막바지 협상을 진행한다.최중국 충북대 총장임용추천위원회 위원장은 7일 “8일 정오까지 선거관리위원회에 확정된 투표 반영 비율을 전달해야 한다”면서 “곧 협상이 마무리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최 위원장은 “위기를 헤쳐나가기 위해서는 새로운 총장이 선출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상황이 엄중한 만큼 구성원들이 협상 타결에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충북대 구성원들은 투표 반영 비율에 합의점을 찾지 못해 진통을 겪고 있다.충북대 총장선거 선
㈜충북소주는 지난 15일 청주 사창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장수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촬영 행사를 했다. 이번 행사는 충북대학교 사진동아리 ‘징검다리’의 재능기부를 통해 진행됐다. 촬영된 사진은 보정 및 인화과정을 거쳐 액자로 제작돼 어르신들에게 전달됐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단정하게 차려입고 사진을 찍으니 젊은 시절이 생각난다”며 “이런 기회를 가질 수 있게 해줘 고맙다”고 말했다. 충북소주 관계자는 “나눔이 기업의 중요한 경영가치”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과 함께 사회적 책임을
속보=충북대학교 총장 선거와 교통대 통합을 둘러싼 내홍이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다.구성 원간 투표 반영 비율을 놓고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글로컬사업 평가에서 최하위 등급을 받는 혼돈 속에서 상황 수습보다는 책임 회피에만 급급한 모습이다.박유식 충북대 총장 직무대리는 2일 글로컬사업 평가 결과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며 사퇴 의사를 밝혔다.박 총장 직무대리는 구성원에게 서한문을 보내 “총장 직무대리로서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며 구성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그는 “충북대는 긴급 교무회의를 열어 이번 사태와
충북대학교 의과대학은 지난 26일 국립소방병원과 충북지역 의료 발전과 전문 의료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의료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및 연구 협력, 임상교육과 현장실습 지원, 의료 전문인력 간 지식·기술 교류, 지역 공공의료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대학은 이번 협약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진료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임상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고 국립소방병원이 보유한 응급·재난 의료 분야의 전문성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대학 관계자는 “교육과 연구
속보=다음달 10일 치러지는 충북대학교 총장 선거를 앞두고 대학 구성원간 합의점을 찾지 못한 탓에 진통이 이어지고 있다.충북대 총장임용후보자추천위원회는 새 총장 선거 투표 반영 비율을 교수 69, 직원 23, 학생 8로 놓고 협상을 진행 중이다.하지만 직원은 25, 학생은 10 비율을 고수하며 합의에 난항을 겪고 있다.두 주체가 요구한 35 비율은 최근 4년간 전국 거점 국립대 총장 선거 투표 반영 비율을 웃돈다.총추위는 지난 12일 총장 선거 일정을 공고하면서 구성원 선거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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