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정기국회가 본격화되면서 울산지역 여야 국회의원들이 국정감사와 예산안 심사, 법안 처리 등을 계기로 중앙 정치권에서의 ‘정치적 존재감’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2028년 4월 총선까지 1년 7개월여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이번 정기국회가 현역 의원들의 정치적 위상과 향후 공천 경쟁력을 가늠하는 사실상의 전초전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에 따라 울산지역 여야 의원들은 이번 정기국회를 통해 국회 내 입지와 당내 영향력을 강화하고 지역구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초선 김태선(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과 관련한 청탁 의혹에 대해 "민원 전달 과정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한다는 점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면서도 청탁이나 정치권 외압은 없었다고 반박했다.김 후보자는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그는 당시 검찰의 기소유예 처분 과정에 정치권 외압이 있었다는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주장에 대해 "기소유예 처분 당시에는 윤석열 정부였고 심우정 검찰총장 체제였다"며 "민주당 초선 의원이
마포구의회가 제10대 전반기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최은하 의장은 ‘정쟁보다 정책, 대립보다 협치’를 앞세우며 의회 운영의 변화를 예고했다. 특히 이번 의회에 젊은 초선 의원들이 많이 합류한 만큼 의원 개개인의 전문성을 살리고, 정당을 넘어 각자의 역량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또 “의장은 특정 정당의 의장이 아니라 19만 마포구민을 위한 의장”이며 “여러 의견을 경청하는 것이 소통이고 협치”라고 강조했다.-어떤 원칙 하에 의회를 운영하실 것인지 궁금합니다.“마포에는 주거와 교통, 환경, 돌봄
경상남도의회는 하반기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본예산안 심사 등 주요 의사일정에 대비해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도의회 도민공연장에서 의원·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집행부에 대한 견제·감시 기능을 강화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데 필요한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체 의원 68명 가운데 32명이 초선 의원인 점을 고려해 의정활동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했다.도의회는 최근 거제·통영 등 남해안 지역의 집중호우 피해 상황을 고려해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5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신약 임상 시험 승인 청탁 의혹’에 연루된 브로커 양씨, 영장 담당 판사와 찍은 사진에 대해 “우연히 만났다”고 해명하자 “뻔뻔한 거짓말”이라고 반박했다. 한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글에서 “2022년 2월 양씨를 우연히 마주친 게 맞느냐”며 관련 녹취록을 공개했다. 녹취록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초선 의원 시절이던 2022년 2월 9일 양씨와의 통화에서 그를 ‘동생’이라고 부르며 “보고 싶어서 눈물이 나네 그냥”이라고 했다. 양씨가 “지금 달려갈게. 어디야”라고 하자,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일본 AI 부속품 업체와 AI 서버 및 부속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5억8735만원으로, 2026년 9월 18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환율 기준 115만달러를 환산한 금액이다. 이는 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30억1287만원의 12.20%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은 일본 AI 부속품 업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2027년 9월 18일까지이며, 판매·공급지역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육행정에 대한 외부 감시와 도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제9기 청렴도민감사관 30명을 선정했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8월,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제9기 청렴도민감사관 30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청렴도민감사관은 도내 18개 시·군에서 1명 이상씩 고르게 선정해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했다.선정된 감사관에는 교수와 변호사, 행정사 등 전문직을 비롯해 전직 공무원과 지역 시민사회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참여했다.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바탕으
서울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주변 골목이 케이-팝 공연문화와 케이-푸드가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명소로 다시 태어난다.도봉구는 창동역 상점가가 서울시 ‘달빛야장’ 1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을 투입해 창동역 일대를 ‘케이-푸드 특화거리’ 및 체류형 야간상권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구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창동 서울아레나의 공연 관람객이 공연 전후로 상권에 머물며 먹거리와 문화를 즐기고 밤까지 머무는 연계 구조를 만든다.지하철 1·4
대구시교육청이 ‘교육수도 대구’를 넘어 세계적 수준의 교육 혁신을 이끌 ‘제12대 공약이행계획’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 이번 계획은 1만 1천여 명의 교육공동체가 참여한 현장 밀착형 마스터플랜으로, 6월부터 진행한 ‘교육공동체 의견 수렴을 위한 온라인 설문’과 초중고 학생, 학부모, 교사를 각각 대상으로
달성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인 달천예술창작공간은 오는 9월 28일부터 12월 21일까지 공간 내 전시장에서 제6기 입주작가 8인의 결과보고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보고전에는 김경렬, 김지민, 박경준, 이체린, 조민주, 최규란, 최승철, 홍정임 작가가 참여하며, 작가별 9일간의 릴레이 개인전으로 진행된
광명시 여성비전센터가 자격 취득과 취·창업에 필요한 실무 역량 교육이 효과를 내고 있다.광명시 여성비전센터는 2026년 상반기 27개 자격과정을 운영한 결과, 수료생 320명 중 301명이 자격을 취득해 94%의 취득률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특히 국가기술자격 과정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한식조리기능사는 수료생 11명 중 10명이 자격을 취득해 91%의 취득률을 기록했으며, 야간 한식조리기능사는 88%, 양식조리기능사는 75%로 나타났다.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에 따르면 2025년 한식조리기능사 실기
대구 중구는 9월 김광석길야외콘서트홀에서 야외 영화관과 매마토 문화공연 「김광석길에서 만나는 오색클래식」을 잇달아 개최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가을밤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선사했다. 지난 19일 중구문화원이 주관한 「김광석길에서 만나는 오색클래식」은 옛 가곡부터 오페라 아리아, 외국 명곡, 신작 서정 가
달성화석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K-뮤지엄 지역순회 전시 사업」 공모에 익산보석박물관과 공동으로 선정돼, 순회전시 「수정이 필요해!」를 오는 9월 23일부터 11월 22일까지 개최한다. 총사업비 약 1억 원의 국비 지원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박물관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다양한 전시 콘텐츠를 지역에서 선보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