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준 정선군수가 민선 9기 전반기 강원특별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 부회장에는 이상호 태백시장이 이름을 올렸다. 강원특별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는 7일 정선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도내 15개 시·군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첫 정례회를 열고 신임 임원진을 구성했다.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장을 지낸 최 군수는 그간의 행정 경험을
카카오게임즈가 엑스엘게임즈에서 개발 중인 PC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아키에이지 S: 자유의 해협'을 2027년 2분기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다.카카오게임즈는 '아키에이지 S'의 공식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키비주얼을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글로벌 서비스는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을 중심으로 제공할 예정이다.아키에이지 S는 원작 '아키에이지'의 1대 기획팀장과 프로듀서를 지낸 김경태 PD가 개발을 총괄한다. 원작의 세계관과 핵심 정체성을 계승하면서 현재 게임 시장의 흐름에 맞춰 콘텐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는 지난 9월 22일 강동구의회 세미나실에서‘상임위원회·운영위원회 운영의 원칙과 실제’를 주제로 의원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상임위원회 소관 업무와 회의 운영 절차를 이해하고, 의안 심사와 행정사무감사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의는 강동구의회 제8·9대 의원을 지낸 정미옥 청주대학교 문헌정보학과 조교수가 맡았다. 정 교수는 ‘상임위원회 사용설명서’를 주제로 상임위원회와 운영위원회의 역할, 회의 정족수와 표결, 조례안 심사 절차, 행정사무감사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가 오는 11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강화 고려궁지에서 열리는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강화 고려궁지’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특히, 강화군의원을 지낸 인천시의회 오현식 의원은 문화복지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행사 취지와 의미를 알리며 “강화가 보유한 역사·문화유산의 가치를 인천시민은 물론 전국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힘을 보탰다.‘강화, 고려 황궁의 부활’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고려궁지를 비롯한 강화의 국가유산에 미디어아트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이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의 인사 관여 의혹으로 번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두 후보자의 검증 과정에 김 실장이 영향력을 행사했는지 밝혀야 한다며 국정감사 증인 채택까지 예고했고, 더불어민주당은 구체적인 근거가 없는 정치공세라며 차단에 나섰다.8일 정치권에 따르면 야당의 공세는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이 지난 4일 JTBC 유튜브 방송에서 한 발언을 계기로 다시 거세졌다. 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을 지낸 서 소장은 방송 시작 전 마이크가 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안성환 전 광명시의회의장이 서정대학교 사회복지상담학과 겸임교수로 임용되어 2학기부터 본격적인 강의 활동에 나선다.안 교수는 정계 입문 전 학원연합회장 등을 역임하며 오랜 기간 교육 현장에서 풍부한 노하우를 쌓아온 전문가다. 다년간 다져온 교육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강단에 복귀하는 안 교수는 이론적 지식을 넘어 학생들이 실질적인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열정적인 소통형 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다.안 교수가 담당하는 과목은 ‘사회복지법제론 및 실천’이다. 제7·8·9대 광명시의원이자 제9대 전반기 의장을 지낸 3선
15조원대 석유화학제품 가격 담합 의혹으로 검찰이 전·현직 임원 8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가운데, 실제 구속된 2명은 대표이사가 아닌 사업·영업 책임자급인 것으로 나타났다.28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19일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를 받는 PKC 영업본부장 출신 배모씨와 LG화학에서 사업부장과 해외 법인장 등을 지낸 황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반면 장영수 전 PKC 대표이사와 김유신 OCI 대표이사 등 대표급을 포함한 6명은 구속을 피했다. 구속 여부만으로 담합 관여
박정하 국민의힘 의원은 인사 논란으로 흔들린 국정 운영 동력을 회복하려면 강훈식 비서실장 사퇴를 넘어 청와대 참모진을 전면 교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박 의원은 22일 MBC 라디오 에 출연해 전날 강 실장이 사의를 표명한 것과 관련해 "정권이 너무 일찍 무너져 가고 있는 것 아닌가 싶어 걱정스럽다"고 말했다.이어 "비서실장의 사의 표명만으로 정국이 수습될 것 같지는 않다"며 "화가 난 민심이 이것으로 진정될 수 있을지도 의문"이라고 지적했다.이명박 정부 당시 청와대 춘추관장을 지낸 박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가 오는 11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강화 고려궁지에서 열리는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강화 고려궁지’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특히, 강화군의원을 지낸 인천시의회 오현식 의원은 문화복지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행사 취지와 의미를 알리며 “강화가 보유한 역사·문화유산의 가치를 인천시민은 물론 전국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힘을 보탰다.‘강화, 고려 황궁의 부활’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고려궁지를 비롯한 강화의 국가유산에 미디어아트와 디지털 기술을 접
경북 안동시는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매일 오후 7시 30분 임청각 일원에서 독립운동 실경 역사극 ‘서간도 바람소리’를 공연한다.이번 공연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을 지낸 석주 이상룡 선생의 국무령 취임 101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국가유산청, 경상북도, 안동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안동문화지킴이가 주관한다.올해로 6년째를 맞은 ‘서간도 바람소리’는 석주 선생과 임청각 일가의 독립운동사를 다룬 실경 역사극이다. 실제 역사의 현장인 임청각을 무대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남 산청 새마을금고역사관, 지역민과 고객의 교육·문화 향유 공간으로 자리매김
경남 산청군에 위치한 새마을금고역사관이 지역민과 새마을금고 고객에게 금융교육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역에서 접할 수 있는 교육‧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주민들이 수도권 등 먼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생활 가까이에서 배움과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역사관은 새마을금고의 역사와 사회적 역할을 알리기 위해 2021년 11월 개관했다. 지상 3층 규모로 전시관과 주제영상관, 강당, 무인카페, 옥상정원 등을 갖추고 있다. 전시 관람과 교육‧휴식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Generic placeholder image
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3일전
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시안게임] 마지막 두 발까지 흔들림 없이…추가은, 16년 만에 여자 공기권총 金
마지막 두 발을 남기고 4.1점 차 선두. 추가은은 흔들리지 않았다. 23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 20.4점을 더한 추가은은 246.3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2010년 광저우 대회 김윤미 이후 16년 만에 한국이 되찾은 이 종목 금메달이었다.2위 선이야오와의 최종 격차는 5.0점. 동메달은 장란신이 가져갔다. 이번 우승으로 한국 사격은 대회 나흘째 만에 첫 금메달을 확보했고, 한국 선수단 전체로는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단독] 산재·자동차보험은 치료기간 중 15회였다…관리급여는 같은 숫자를 1년에 묶었다
1시간전
도수치료 관리급여의 연 15회는 처음 등장한 숫자가 아니었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의 도수치료 의료기술재평가 총괄보고서가 정리한 기존 보험 기준을 보면, 산업재해보상보험과 자동차보험은 이미 도수치료를 15회로 제한하고 있었다. 다만 그 기준은 치료기간 중 15회였다. 관리급여는 같은 15회를 치료기간이 아닌 1년 단위로 묶었다.총괄보고서 표 1.8에 따르면 2022년 12월 개정돼 2023년 1월 시행된 산재보험 요양급여 산정기준은 도수치료를 주 3회 이내로 산정하되 치료기간 중 15회 이내만 산정하도록 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3주 만에 발견 65% 늘었다…그럼 그전 숫자는 무엇이었나
1시간전
경찰청은 실종수사 개선대책을 시행한 8월 24일부터 9월 13일까지 3주간 실종자 발견 건수가 1만2793건으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시행 직전 3주인 8월 3일부터 23일까지의 7768건과 비교하면 64.7% 늘었다. 신고 접수 뒤 3시간 이내에 발견한 비율도 66.1%에서 72.0%로 올랐다.대책의 골자는 종결 문턱을 높인 것이다. 실종사건을 닫으려면 형사과장의 승인을 받도록 시스템을 고쳤고, 전날 접수된 실종사건 전건을 경찰서장이 주관하는 일일회의에서 점검하도록 했다. 야간과 휴일에는 수사관 2명
Generic placeholder image
도봉구, 경영 어려운 중소기업 · 소상공인에 총 23억 8천만 원 융자 지원
1시간전
서울 도봉구가 내수 부진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32개 업체에 총 23억 8,100만 원 규모의 저금리 융자를 실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2026년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자금난을 겪는 지역 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구는 지난 9월 18일 기준 최종 선정한 32개 업체에 대출 실행을 완료했다. 앞서 구는 7월 27일부터 8월 21일까지 신청을 접수하고 사업장 현장 실사와 신용도, 담보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전, 에너지 사이버공격 방어훈련 ‘일렉콘’…올해도 실전 대응력 키운다
한국전력이 사이버보안 전문인력 양성과 에너지분야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하여 국가정보원 지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공동으로 실전형 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앤트로픽, 보급형 AI 모델 '소넷 5.5' 출시…오퍼스 5.5 가격 절반 수준
앤트로픽이 신형 AI 모델 '소넷 5.5'를 출시했다. 28일CNBC에 따르면, 이번 출시는 다리오 아모데이 최고경영자가 최첨단 AI 모델 개발 속도 조절을 촉구한 뒤 내놓은 두 번째 신모델이다.소넷 5.5는 전작보다 더 빠르고 저렴한게 특징. 앤트로픽은 코딩과 범위가 정해진 작업 수행, 문서·슬라이드·스프레드시트 작성 성능이 이전 모델보다 좋아졌다고 밝혔다.앤트로픽의 연구 제품 관리자 테오 추는 소넷 5.5가 높은 수준 판단력보다 실행 중심 일상적 작업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가격은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