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가 무더위로부터 구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고위험군 보호를 강화한다.구는 지난 8월 4일 구청장 주재로 열린 폭염대책회의에서 논의된 후속 조치로, 무더위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어르신, 만성질환자 등 온열질환에 취약한 고위험군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약 1,900만 원의 예비비를 긴급 편성하고 지원을 확대한다.구는 편성된 예비비를 활용해 폭염 대응 물품을 마련하고 취약계층에 우선 배부한다. 지원 대상에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만성질환이 있는 어르신을 비롯해 지역아동센터, 고독사 위험 가구 등이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