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에서는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을 위해 중랑천 산책로 일대에 악취 차단시설을 설치했다.중랑천 산책로는 많은 사람들이 찾는 대표적인 휴식·운동 공간으로 자전거 도로와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평일 저녁과 주말에는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고 있다. 그러나 하수 악취로 인해 민원 사항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며, 특히 기온이 높은 여름철에는 민원이 더욱 집중되는 양상을 보여왔다.이번 사업은 중랑천 금호빗물펌프장 토출구에서 발생하는 지속적인 하수 악취를 저감 하기 위한 것으로,
서울 용산구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용산아트홀 지하 1층 전시장에서 동자동 쪽방촌 주민들이 참여한 전시회 ‘온기’를 연다. 전시명 온기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따뜻함’을 나누는 자리라는 의미다.이번 전시는 쪽방촌 주민작가 15명이 지난 1년간 작업한 사진·생활공예·캘리그라피 작품 50여 점을 선보인다. 사진 작품에는 협소한 일상 공간 속에서도 마주하는 소소한 장면들이 담겨 있으며, 생활공예품은 주민들이 직접 제작한 실용 소품과 장식물이다.그동안 생계에 밀려 자신을 표현할 기회가 없
대전 중구가 지역에 설치된 ‘보이는 소화기’ 73개소를 ‘안전중구 플랫폼’에 등록했다. 이는 화재 발생 시 누구나 주변의 소화기 위치를 확인·사용할 수 있도록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특히 좁은 골목길·주택 밀집지역 등 소방차 접근이 어려운 화재취약지역 주민들이 모바일 기기를 통해 소화기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보이는 소화기 설치사업’은 지난 해 화재 취약지역 73개소에 총 146개의 소화기함을 설치해 주민들이 초기 화재에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 것이다. 중구는 앞으로 보이는 소화기
태양광 사업 예정지 주민들이 기존 성공 사례를 견학하는 기회가 남부발전에 의해 마련됐다.한국남부발전은 지난달 28일 전남 해남군 '솔라시도 태양광발전소'로 하동군 금성면 마을주민 약 100명을 초청해 견학을 시행했다.이날 행사는 지난 10월 체결된 '하동 태양광사업 포괄적 업무협약' 후속 조치다.사업 예정지 주민들이 우수 태양광발전소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게 함으로써 상호 신뢰를 구축하고 지역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견학은 염해 피해로 인해 농업 이용이 어려워진 농지를
공공의 이익에는 부합하지만, 자신이 속한 지역에는 이롭지 아니한 일을 반대하는 행동을 뜻하는 님비현상. 이제 이 님비현상이 시대흐름에 맞게 변화하고 있다. 무조건적인 반대보다는 실리적인 선택을 하는 바람이 솔솔 불고 있는 것이다. 경남 양산시 민선 8기 공약이지만, 일반적으로 기피시설로 꼽히는 시립화장장 건립에 대한 일부 지역 주민들이 이례적으로 유치 경쟁을 벌여 눈길을 끌고 있다. 님비현상의 변화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다. 현재 상북면과 강서동 주민들이 화장장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기피시설인 화장시설 유치에 나서 님비현상의 고정관념
영덕군은 지난 22일 영해장터거리 근대역사문화공간 일원에서 ‘영&북 북마켓 및 청년 예술가 작품발표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영해면 이웃사촌마을 지원센터가 주관했으며, 청년문화예술발전소 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예술인의 지역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문화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주민들이 중고 서적을 판매하는 돗자리 북마켓과 신간 서적을 할인해서 판매하는 팝업 책방, 영해 지역 청소년과 함께 인문학을 공부하는 318책방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돼 주민들이 책과 가까워지고 일상에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충북 음성군 음성읍 용산7리 부용 전원마을 주민들의 이웃 나눔이 3년째 이어지고 있다. 음성읍 용산7리 주민 대표 윤병구 이장과 임원진은 지난 18일 음성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지역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윤병구 이장은 “귀촌한 부용마을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일을 고민하다가 성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재선 읍장은 “매년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나
김천시 봉산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지난 8일 취약계층과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사랑의 떡국떡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는 소외되기 쉬운 지역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바르게살기위원회는 독거노인, 저소득 가구 등 총 20세대에 떡국떡 80kg을 준비해 전달했다. 조정현 바르게살기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봉산면의 취약계층과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진숙 봉산면장은 “평소에도 환경정비
김천시 구성면 주민자치위원회는 경북도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사진과 떠나는 추억여행’ 사진전을 구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사진전은 구성면의 오래된 마을 풍경, 주민 생활 모습, 마을 행사 사진 등 과거와 현재를 담은 사진을 전시해 주민들이 함께 기억을 공유하고 지역 정체성과 공동체 정신을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주민자치위원회가 경북도 공모에 선정돼 추진하게 된 것으로, 사진 수집과 분류, 디자인 감수 과정까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전시는 12월 말까지 운영되며, 주민 누구나 자유롭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는 팬데믹 이후 변화한 소비습관, 가격 상승, 원유수급불균형 속에서도 국산 신선우유의 우수한 가치 전달이라는 방향성을 가지고 홍보활동에 전념했다. 특히, 올해 슬로건을 ‘우유는 신선식품입니다’로 정하고 2026년 우유 및 유제품 관세철폐에 대응해 소비자들에게 국산 신선우유의 가치를 더욱 강력하게 각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휴먼스케이프는 50억원 규모로 시리즈 C 이후 브릿지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라운드에는 네이버가 투자사로 새롭게 참여했으며 기존 투자사인 한국투자파트너스 싱가포르 법인과 대웅제약 관계사 ‘대웅인베스트먼트’가 함께 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휴먼스케이프는 임신·육아 플랫폼 ‘마미톡’과 환자 데이터 기반 플랫폼 ‘레어노트’를 서비스하고 있다.이번 투자금은 ▲미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시장 확대 ▲
카카오뱅크는 전북은행과 함께 공동대출 상품인 '같이대출'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같이대출'은 카카오뱅크와 전북은행이 대출금을 절반씩 분담해 취급하는 상품이다. 고객이 카카오뱅크 앱에서 대출을 신청하면 두 은행이 각각 대출 심사를 실시한 뒤 함께 대출 한도와 금리를 결정해 취급하는 구조다. '같이대출'은 지난 4월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 받았다.카카오뱅크와 전북은행은 각자의 신용평가역량과 심사 노하우를 함께 활용해 고객에게 보다 유리한 금리로
광주지방국세청은 16일 광주상공회의소 초청으로 광주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광주지역 기업인들과 함께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자리는 지역기업들이 경영 현장에서 겪는 세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국세 행정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한상원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내수 부진과 수출 둔화라는 악재가 겹치면서 지역 제조기업의 약 70%가 올해 영업이익 목표 달성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며, “가장 큰 애로요인으로 39.6%의 기업이 ‘기업 자금 사정‘으로 꼽고 있어
연동상인회는 지난 12월 16일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쌀 10kg 62포를 연동주민센터에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연동상인회가 꾸준히 이어온 지역사회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기탁된 쌀은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의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고광범 회장은 “연말을 맞아 지역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회원들과 함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하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 곁에서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문성조 연동장은 “어려
와사 언양기와집불고기는 지난 19일 울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미혼모 보호시설인 미혼모의집 물푸레에 지정기탁돼 미혼모와 자녀들의 안정적인 생활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강춘화 와사 언양기와집불고기 대표는 “지역사회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혼모 가정에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었다”며 “이번 나눔이 따뜻한 응원과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지혜기자 [email protected]
울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9일 울산시, 구군 자원봉사센터 임직원 41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시, 구군 자원봉사센터 관계자 교류회’를 가졌다. 이날 교류회에서는 센터별 운영 성과와 주요 사례를 공유했다. 또 다가오는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에 대응한 센터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과 공동 추진 과제를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하며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 논의를 이어갔다. 권지혜기자 [email protected]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가 ‘제18회 교육메세나탑 시상식’에서 부산 대상 교육기부 활동의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11년 연속 교육메세나탑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교육메세나탑은 한 해 동안 부산에서 교육 사랑 나눔 기부활동에 적극 참여한 기관·기업·단체·개인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롯데자이언츠는 야구를 매개로 한 교육기부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11년 연속 교육기부 우수기관으로 선정, 부산을 대표하는 교육메세나 단체로 자리매김했다. 구단은 지역 야구 저변 확대와 교육 나눔 실천을 위해 부산시교육청과 협력해 2016년부터 티볼 보급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