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생활불편 해소,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1조 1,515억 원을 편성해 여주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제1회 추경예산 1조 329억 원보다 1,186억 원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는 806억 원 증가한 9,745억 원, 기타특별회계는 380억 원 증가한 1,771억 원이다.주요 사업으로는 민선9기 공약사항인 행복밥상 지원사업을 포함한 폐기물매립장 3단계 조성공사,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 조성사업,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사업,
청주시는 ㈜KB부동산신탁이 청원구 오창읍 후기리·가좌리 일원에서 조성 중인 ‘청주 오창테크노폴리스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공구별 준공을 차질 없이 추진하며 사업 마무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5일 밝혔다.청주 오창테크노폴리스는 총 4개 공구로 조성되고 있다. 1공구는 2025년 5월, 2공구는 2026년 5월 각각 준공을 완료했으며, 현재 3공구는 올해 말, 4공구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산업단지 내 주요 기반시설도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공업용수와 생활용수는 현재 정상 공급 중
삼척시가 태백시의 대규모 양계단지 조성사업 일방 추진에 항의하며 16년간 참여해 온 석탄산업전환지역 4개 시·군 협의회에서 탈퇴하기로 했다.삼척시는 최근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선정된 태백시의 대규모 양계단지 조성사업 추진 과정에서 삼척시와의 협의나 주민 의견수렴이 없었다며 이같이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석탄산업전환지역 4개 시·군 협의회는 삼척·태백·정선·영월 등 4개 지자체가 석탄산업 전환이라는 공통의 지역 현안을 바탕으로 상호 협력과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10년 구성됐다.협의회 규약에는 지자체와 관련된 현안사항을 공동
중랑구는 상봉동 상봉먹자골목이 지난 9월 14일 서울시가 주관한 ‘2026년 서울 달빛야장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서울 달빛야장 조성사업’은 지역별 특색 있는 야장을 야간경제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고, 주민과 상인의 상생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매력적인 야간경제 상권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상봉먹자골목은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서울의 야간경제 거점 조성을 목표로 ▲특색 있는 야간경관 조성 ▲야장 특화 이벤트 등 콘텐츠
시흥시가 배곧신도시 북측 배곧동 319번지 일원의 ‘배곧 복합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10일 평가위원회를 열고 민간사업자 공모 최종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했다.해당 부지는 배곧신도시 북측의 핵심 입지에 있으나 장기간 개발이 이뤄지지 않아 유휴부지로 남아 있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거·상업·체육시설이 어우러진 복합문화중심도시를 조성해 토지 이용 효율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시는 지난 5월 27일 민간사업자 공모를 실시했으며, 컨소시엄 ‘배곧 파트
충남 예산군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6년 산업단지의 날 기념식’에서 ‘2026년 제2회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어워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어워드는 2026년 5월 기준 준공된 전국의 구조고도화 사업장 가운데 우수사례를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이며, 서면 평가와 현장 심사를 거쳐 사업계획의 기획 능력, 사업 시행의 관리 능력, 성과 달성의 지속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했다. 군은 ‘예산농공단지 활력있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으로 공공투자 부문에 참가했으며,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
함안군은 15일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합강권역 풍류정원 조성사업 의견수렴 자문단’ 위촉식과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합강권역 풍류정원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사업의 주요 사항에 대해 전문가와 지역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차석호 함안군수, 전문가 및 지역 자문위원,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첫 회의에서는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와 사업계획 설명, 주요 안건에 대한 토의가 진행됐다.특히 주요 안건인 모현정 및 동범풍류기
충남 당진시가 당진천 산책로 활성화와 안전한 야간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당진천 야간경관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4년 행정안전부 자치경찰위원회 공모사업인 범죄예방 디자인사업을 계기로, 2026년까지 3개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추진했다. 2025년 3월 당진교~당진3교 구간을 준공한 데 이어 같은 해 9월 탑동1교~탑동교 및 당진3교~청룡교 구간을 완료했다. 이어 올해 8월 청룡교~대덕1교 구간을 끝으로 당진천 일대 야간경관 조성을 마무리했다.당진천은 평상시 많은 시민이 산책과 운동을
조병옥 충북 음성군수가 “답은 현장에 있다”는 현장 중심 행정 기조로 주요 현안사업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 군수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공사가 진행 중인 주요 사업장 8곳을 잇달아 찾아 추진 상황과 문제점을 직접 점검했다. 첫날인 1일에는 관련 부서장들과 함께 삼성 생활문화센터 건립사업과 금왕 충청유교문화권 관광개발사업, 음성 화훼복합문화센터 조성사업, 용담산 근린공원 맨발길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조 군수는 현장에서 사업별 공정률과 지연 여부, 향후 추진 일정을 보고받고 주민 민원
경상북도, 영천시와 경북테크노파크가 대학생들의 시각에서 바라본 영천시 금호읍의 문제점 및 환경 개선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활용해 금호지역 활성화에 나선다. 경북테크노파크는 9월 7일 영천 더랜드 관광호텔에서 「금호 이웃사촌마을 조성사업」의 세부 사업인 「대학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사업」 참여학과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금호 이웃사촌마을 조성사업」은 지역의 청년과 기업, 주민 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의 지속적인 활력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에는 대구대학교 관광항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성남시의원, 당 관계자 상대 ‘의원실 구역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
성남시의회의 한 시의원이 당내 갈등을 겪던 정당 관계자를 상대로 시의회 내 자신의 사무실 및 주변 구역에 오지 못하도록 법원에 접근금지가처분을 신청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마사회·공항공사 제주로"…공공기관 유치에 지역사회 뭉쳤다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을 기록하다: 공공기관과 극장’.. '인천 만년(萬年) 아카이빙Ⅲ'
6일전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인천시연합회는 인천의 공간과 기억을 기록하고 재조명하기 위해 「2026 인천 만년 아카이빙Ⅲ」를 마련했다.이번 전시는 ‘인천을 기록하다: 옛 공공기관과 극장’을 주제로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열린다.전시는 과거 인천에 존재했던 공공기관과 극장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과 현재의 모습을 함께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된다.과거의 사진을 통해 당시 건축물의 모습과 공간의 흔적을 살펴보고, 현재의 모습과 비교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한 인천의 모습을 한자리에서 마
Generic placeholder image
(해외환경뉴스) 북극 해빙 이동의 수수께끼를 풀다.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Generic placeholder image
남해군,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성황리 마무리
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주 온양복지센터서 뮤지컬로 보는 동화 ‘흥부와놀부’
1시간전
울산 울주문화재단은 오는 30일 오후 7시 온양문화복지센터에서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뮤지컬로 보는 동화’ 9월 작품인 ‘흥부와놀부’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뮤지컬로 보는 동화’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 예술을 보다 친숙히 접할 수 있도록 기획한 시리즈 공연이다. 남녀노소 익숙한 동화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뮤지컬로 각색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함께할 수 있는 무대로 선보이고 있다. ‘흥부와놀부’ 작품은 가난하지만, 착한 흥부와 욕심 많은 놀부 형제 이야기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 북구 연암중, 2030학년도 화봉중으로 통합
1시간전
울산 북구 연암중학교가 오는 2030학년도부터 인근 화봉중학교로 통합된다. 학령인구 감소로 두 학교의 학생 수가 줄어든 데다 학교 간 거리가 약 300곒에 불과한 점 등이 통합 결정의 배경이 됐다. 울산시교육청은 두 학교의 학생 수와 교육여건, 학교 간 거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교육공동체 의견을 수렴해 연암중과 화봉중의 통합을 최종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시교육청이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연암중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한 찬반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59.2%가 학교 통합에 찬성했다. 이에 따라 연암중은 2027학년도까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시군구 30%, 75세 이상 고령화수준 높지만 돌봄인프라 취약”
1시간전
전국 229개 시군구 중 30%는 고령화 수준이 전국 평균보다 높지만 돌봄 인프라는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광역시·도 내에서도 시군구별 편차가 커서 각 지역 특성에 맞게 복지·돌봄 대응을 정교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국회미래연구원이 발간한 ‘고령인구 지역 격차와 복지 인프라 대응력 진단’ 보고서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 중에서도 75세 이상 고령층 비율인 ‘후기 고령 집중도’가 50% 이상인 시군구는 22곳이었다. 후기 고령 집중도가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광주 고흥군, 전남광주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과학대, 제과제빵 산업 디지털 전환 이끌 ‘F.A.B Lab.’ 개소
1시간전
울산과학대학교가 제과제빵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지·산·학 협력 강화를 위한 ‘F.A.B Lab.’ 개소식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1일 동부캠퍼스 아산체육관 1층에서 열린 행사는 울산과학대 앵커사업단 지산학교육센터가 주관한 ‘재학생 예비 창업자 지원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다. F.A.B Lab.은 전통적 제과제빵 생산방식에 디지털 기술과 자동화 설비를 접목한 교육·생산 공간이다. 2025년 2월 협의를 시작으로 스마트 팩토리 기본 설계, 우수기업 벤치마킹, HACCP 기준
Generic placeholder image
행운가득 한가위
아이와 어른 모두 즐거운 한가위 프로그램 즐비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추석 한가위를 맞이해 서울 곳곳에서 윷놀이와 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