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의회는 01월 29일 열린 제31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건의 안건을 의결하며, 지난 01월 23일부터 시작한 6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했다.김태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칠곡군 출자·출연 기관 출연금 등의 정산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안 4건, 북삼 인평공원 부지 군관리계획 변경안에 대한 의견제시 1건을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도있게 논의하였고, 본회의에서 전체 의원들의 의견을 모은 의결을 통해 집행부로 이송하였다.이상승 의장은 “병오년 첫 회기부터 군민들을 위한 민생 안건 처리로 의원들 전체가 애썼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감자 생리장해인 ‘흑색심부병’ 예방을 위해 사전점검과 철저한 저장 관리를 당부했다. ‘흑색심부병’은 감자를 밀폐된 상태에서 장기간 저장할 경우 공기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발생하는 생리장해로, 특히 저장 중 온도가 0℃ 이하의 저온이거나 25℃ 이상의 고온 조건일 때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 흑색심부병이 발생한 감자는 중심부 조직이 흑갈색으로 변하거나 공동화되는 증상을 보이며, 추후 감자 전체가 부패하게 된다. 해당 증상은 감자의 겉모양으로는 확인이 어려우므로, 일부를 절단해 발생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병해가 발생
“포스코가 흔들리면 철강산업 전체가 흔들린다”.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임이자 위원장은 4일 포항을 찾아 포스코 노조와 ‘철강산업 재도약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갖고, “국회가 앞장서 합리적인 전기요금 체계와 규제 개선 등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면서 이 같이 강조했다.임이자 위원장은 “요즘 철강산업은 안팎으로 큰 시련의 파고를 겪고 있다”며 “중국의 무차별적 덤핑 공세, 미국·유럽 규제 인상, 국내 탄소정책 부담과 전기요금 상승까지 겹치며 산업 전반이 흔들리고 있다”고 진단했다.이어 “철강산업은 국가
충남 금산군은 올해 장애아동 가정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장애아가족 양육지원 사업 이용시간을 연 1080시간에서 1200시간으로 120시간 확대한다. 이 사업은 18세 미만의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아동과 생계 및 주거를 같이하는 가정에 전문 돌보미가 방문해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또 부모교육, 가족 프로그램, 자조모임 등 가족 전체가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병행해 장애아동 가정의 정서적 안정과 보호자의 심리적 소진 예방도 도모할 예정이다.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가정은 무료로
칠곡군의회는 01월 29일 열린 제31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건의 안건을 의결하며, 지난 01월 23일부터 시작한 6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했다.김태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칠곡군 출자·출연 기관 출연금 등의 정산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안 4건, 북삼 인평공원 부지 군관리계획 변경안에 대한 의견제시 1건을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도있게 논의하였고, 본회의에서 전체 의원들의 의견을 모은 의결을 통해 집행부로 이송하였다.이상승 의장은 “병오년 첫 회기부터 군민들을 위한 민생 안건 처리로 의원들 전체가 애썼다” 면서 “
건양사이버대학교가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고등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건양사이버대는 대전·충청권역 오프라인 대학 및 전국 사이버대학이 참여한 가운데 ‘제8회 원격교육 웨비나’를 개최, 사이버대 디지털 교육환경 고도화 사업의 성과와 비전을 공유했다.행사는 디지털 기반의 고등교육 혁신 사례를 전파하고 대학 간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로, 연구·개발 성과 발표와 온라인 좌담 순으로 진행됐다.건양사이버대는 “디지털 교육환경 구축은 개별 대학의 과제가 아닌 고등교육 전체가 함께 풀어가야 할 숙제”라며 “실
서울 강동문화재단은 이머시브 뮤지컬 〈극장의 도로시〉 앵콜 공연을 1월 23일부터 2월 1일까지 강동아트센터 소극장 드림 일대에서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지난해 11월 초연에서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관객들의 주목을 받은 작품으로, 겨울방학을 맞아 보다 많은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극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극장의 도로시〉는 관객이 극장 곳곳을 탐험하며 스스로 이야기를 완성하는 참여형 공연이다. 관객은 객석에 앉아 무대를 바라보는 대신
'신길 AK 푸르지오'가 영등포구청으로부터 건축물대장 용도 변경을 공식 승인받아 순수 아파트 단지로서의 지위를 확보했다. 영등포구청은 지난 1월 2일 신길AK푸르지오 입주자대표회의에 발송한 공문을 통해 신길동 외 2필지에 대한 건축물 표시변경 신청을 승인했다고 밝혔다.이번 변경으로 건축물대장상 용도가 기존 '공동주택'에서 '공동주택'로 정리됐다. 이는 단지 전체가 일반 아파트 기준으로 통합 관리됨을 의미하며, 향후 부동산 거래 및 금융 이용 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한반도에는 단 한번의 태풍도 상륙하지 않았다. 동아시아에 발생한 30여개 가까운 태풍 숫자에 비해 다행처럼 보이지만 결코 평온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이것을 대신해서 국지성 집중호우,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 대형산불 등 예측 불가능한 기상이변의 연속이었다.뉴스 속 기후 관련 풍경은 더 이상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해수면 상승으로 마을 전체가 이주를 결정하고, 조상 대대로 살아 온 땅을 포기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북극의 빙하가 녹아 내리면서 해안도로가 붕괴되고 북극곰이 살길을 찾아 헤매는 모습은 어제 오늘이
겨울철에는 낮은 기온으로 인해 몸 전체가 경직되기 쉽다.특히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무의식적으로 어깨를 움츠리는 자세가 반복되면서 어깨 관절과 주변 근육에 부담이 쌓이게 된다. 이 같은 상태가 지속되면 평소보다 작은 충격에도 어깨 조직이 손상될 가능성이 높아지며, 갑작스러운 어깨 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대표적으로 겨울에 발생하는 어깨 통증 중 주의해야 할 질환으로는 회전근개 파열이 있다. 이 질환은 단순한 근육통과 달리 구조적 손상이 동반된다는 점에서 조기 관리가 중요하다.더프라우병원 정형외과 전문의 고상훈 의료원장과 함께 회전근개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첨단 필터 기술에 특화된 전문 파운드리 기업 쏘닉스는 중국의 뉴소닉과 Si-SAW 기술 중심의 파운드리 공급 계약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소닉은 중국 단말기 제조사에 주요 부품을 공급하는 신생 팹리스 기업이다.쏘닉스는 뉴소닉을 위한 TF-SAW의 일종인 고성능 Si-SAW 웨이퍼를 제조하는 특화 파운드리 역할을 수행하며, 뉴소닉은 완성된 필터 및 RF 모듈 제품을 중국내 티어 1 스마트폰 제조사에 공급하게 된다.이번 전략적 파트
대구 달성군은 2026년부터 적용되는 지방세 관련 법령 개정에 따라 실질적인 세제 혜택을 받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이번 지방세 개정은 빈집 정비 활성화, 주거 안정을 통한 민생경제 회복 지원 등에 중점을 두었다.
주요 개정 내용은 △빈집 철거 후 토지 재산세 감면과 철거 후 신축 시 취득세 감면 신설 △생애 최초 및 출산·양육 목적 주택 취득세
대구시의회 육정미 의원은 제322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심사 유보된 「대구광역시 시민안전테마파크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관련해 대구시 행정과 의회의 무책임한 행태에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이번 조례안의 요지는 현재 ‘시민안전테마파크’라는 명칭에 ‘2.18 기념공원’을 병기해 지난 2003년 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