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은 오는 5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군 창의·혁신 아이디어 공모 해커톤’ 자유·지정공모 부문 접수를 시작한다. 해커톤은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 등 다양한 분야의 참가자들이 팀을 이뤄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이를 구현하는 협업형 프로젝트 경진대회로,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에서 유래했다.올해로 8회째를 맞는 공군 해커톤은 자유공모, 지정공모, AI 경진대회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되며 군 적용 아이디어와 함께 사회
인천상륙작전기념관이 역사와 현대 감각이 어우러진 야간 관광 명소로 재탄생한다.기념관 2층 대형 벽면을 활용한 초대형 미디어 파사드가 압권이다.인천시는 76년 전 자유 수호의 현장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인천상륙작전기념관 야간명소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시민들에게 전격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2017년부터 시작한 인천시 야간 명소화 사업은 빛·색·디자인을 활용해 지역별 볼거리를 만드는 인천 디자인 명소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인천색 디자인·원도심 디자인 활성
경남도는 동남권 광역교통망 확충과 도민들의 ‘이동의 자유’를 실현하기 위한 대장정에 나섰다.경남도는 30일, 향후 10년간 경남 도시철도의 청사진이 될 ‘제2차 경상남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도시철도법’에 따른 법정 계획으로, 급격한 교통 여건 변화와 지역 개발 수요를 반영해 경남의 미래 철도 교통망을 새롭게 설계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용역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산학협력단, 팀앤컴퍼니, 태조엔지니어링이 공동 수행하며, 오는 2027년 9월까지 약 18개월간 진행된다.경남도는 기존 도시
 충남 서산시는 지난 16일 고려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2026년 서산시 미래인재양성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 학생들의 학업 동기를 더욱 높이고, 진로 탐색에 도움이 되고자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서산시 소재 중고등학생과 보호자 25명이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본격적인 캠퍼스 투어에 앞서 자유 견학 시간을 통해 교내 곳곳을 둘러보며 새학기를 맞이한 캠퍼스 분위기를 만끽했다.  이후 대학 홍보대사와 함께 교내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입시와 대학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평소 궁금한 점을
한국도로교통공단은 어린이의 목소리로 교통안전을 노래하는 ‘제4회 알콩달콩 뮤지컬 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공단이 주최하고 교육부와 행정안전부, 경찰청, 손해보험협회가 후원한다. 초등학생 또는 해당 연령대 5명~15명으로 구성한 팀이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만들기를 주제로 ▲교통안전 뮤지컬 창작곡 ▲교통안전 뮤지컬 자유 개사곡을 선보인다.예선 접수는 내달 1일부터 30일까지 공단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 5월 15일까지 예선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하는 10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대회 관련 문의는 전화와
광주 동구는 지난 12일 ‘제1차 광주 동구 인권보장 및 증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2026년 인권보장 및 증진 시행계획’을 심의했으며, 인권정책 추진 방향과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동구는 ‘인간의 존엄성과 자유·평등·연대의 원칙을 실현하는 인권공동체 동구’를 비전으로 하는 ‘제3차 인권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에 따라 연도별 시행계획을 수립·추진하고 있다.이번 시행계획은 ▲자유롭게 소통하고 참여하는 동구 ▲행복한 삶을 실현하는 동구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따뜻한 동구 ▲쾌적한
여행 슈퍼앱 마이리얼트립은 미국 프로축구 LAFC 경기 직관 자유여행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LAFC 경기 관람과 LA 자유 관광을 결합한 패키지로, LAFC 공식 파트너인 마이리얼트립의 맞춤형 자유여행 패키지 ‘마이팩’의 일환이다. 석가탄신일 연휴를 활용한 5월 23일 출발, 아시아나 직항 기준 3박 6일 일정으로 구성됐다. 숙소는 코리아타운 4성급 호텔로, 경기 관람과 관광을 고려해 일정과 동선을 효율적으로 설계했다.특히 2026 FIFA 월드컵 개막 직전 LAFC의 마지막 홈경기를 통
경주교육청이 교육 현장의 다양한 주체들과 함께 경북 교육의 미래 방향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경주교육지원청은 지난 4일 오후 청사 다온실에서 임종식 경북도교육감과 함께하는 ‘2026 경주교육 소통대길 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 현장과 지역사회 의견을 교육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리로, 형식적인 보고를 넘어 자유 토론 중심으로 진행되며 교육 가족 간 공감과 협력의 필요성을 확인했다. 도교육청 관계자와 경주교육청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 교장, 학교운영위원회 위원, 학부모회 대표, 학생상
몸에 폐어구가 걸려 고통을 겪던 어린 남방큰돌고래 '쌘돌이'가 지느러미가 잘리는 수난을 겪으면서도 결국 스스로 몸에 걸린 폐어구를 제거하며 자유를 되찾았다.제주해상에 서식하는 남방큰돌고래를 관찰하며 다큐멘터리 영상을 제작하는 다큐제주 오승목 감독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전 9시35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무릉리 앞 바다에서 샌돌이가 스스로 그물을 완전히 제거한 모습이 확인됐다.쌘돌이는 지난해 12월23일 온몸에 자망 폐어구가 휘감긴 모습이 처음 발견된 새끼 돌고래다.그동안 그물이 조금씩 몸을 조이면서 등지느러미가 조금씩 잘려나갔고, 최
    충남 천안시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정책자문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천안시 정책자문단은 교수·기업인·연구원 등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 44명으로 구성됐으며, △기획전략 △행정자치 △복지문화 △농업환경 △건설도시 5개 분과로 나눠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3대 핵심가치인 성장·안전·동행의 실현을 위한 주요 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시정 발전 방향을 도출하기 위한 자유 토론이 이어졌다. 시는 정책자문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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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폭 확대…경유 25%·휘발유 15%로 ‘민생 부담 완화’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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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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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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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휘발유 1778원…오르기 전 주유 '장사진'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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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조희대 개인 잘못이라고 사법부 전체 뒤엎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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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대전음악창작소'가 오는 6월30일까지 전국 음악인을 대상으로 '제4회 대전부르스 창작가요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가요제는 '대전'을 주제로 한 창작곡을 발굴해해 지역 대표 음악 콘텐츠로 육성하고 오는 8월 개최되는 '대전 0시 축제'와 연계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참가는 음악을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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