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는 환경의 날을 맞아 자원순환 앱 '새로고침’에서 ‘새활용품 구경하기’ 콘텐츠를 새로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이번에 공개되는 작품은 우산천과 청바지를 활용해 만든 ‘미니 백팩 에어팟 케이스’ 등 20여 점이다. 앱에서는 작품 사진과 함께 설명, 가격, 사용된 소재 등을 확인할 수 있다.작품 구매를 원하는 시민은 앱에 안내된 청주새활용시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새활용 작품을 지속해서 추가해 콘텐츠를 확대하고 작가들에게는 새로운 홍보 창구를 제공해 지
포항시는 5일 포항철길숲 오크광장에서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 환경페스타’를 개최했다. 포항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시민과 학생, 환경단체, 포스코를 비롯한 지역 산업계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체험형 환경교육과 자원순환 캠페인,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며 산업과
자원순환을 상징하는 ‘개꿀프렌즈’ 카카오톡 이모티콘이 무료로 제공된다.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는 오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센터 공식 캐릭터 ‘개꿀프렌즈’ 카카오톡 이모티콘 16종을 무료 배포키로 했다. ‘개꿀프렌즈’는 자원순환보증금제도의 환경적 가치와 경제적 혜택을 상징하는 캐릭터로, 금전적 혜택을 상징하는 금개구리 ‘개꿀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새 ‘부럽조’, 행운을 가져오는 네잎클로버 ‘득춘’, 환경보호를 연구하는 북극곰 ‘에코폴라 박사’ 등 총 4종으로
5시간전
국내 대표 환경기업인 부강테크가 최근 다국적 환경기업 베올리아와 배터리 및 첨단산업 분야의 수처리‧자원순환 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이번 협약은 글로벌 환경시장을 선도하는 베올리아가 부강테크의 수처리 및 자원회수 분야의 기술력과 사업수행 역량을 높이 평가, 세계 환경시장 개척 동반자로 선택했다는 해석이다. 양사는 향후 차별화된 기술력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토대로 배터리 소재 생산시설, 배터리 재활용, 반도체, 전자소재 등 고도화된 수처리 기술이 요구되는 분야를
사용후 배터리 순환이용 산업 및 기업 육성을 위해 배터리 혁신바우처 지원사업이 본격 전개된다.23일 기후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K-Battery 혁신바우처 지원사업’과 ‘K-Battery 스케일업 챌린지’를 추진키로 했다. 문갑생 환경공단 자원순환이사는 “이번 사업은 사용후 배터리 자원순환 분야 혁신기업의 우수 기술이 사업화로 이어지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면서며, “공단은 사용후 배터리 순환을 위한 우수 창업·중소기업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혁신바우처 지원사업은 환경공단 국가배터리순환클러스터(
    충남 천안시는 올해 하반기 개소 예정인 업사이클센터의 운영 수탁기관으로 나사렛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최종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지난 16일 ‘천안시 업사이클센터 민간위탁 심의위원회’를 열고 신청 기관의 재정운영계획과 운영 역량, 사업계획의 적정성 등을 종합 심사했다. 심의를 통해 선정된 나사렛대 산학협력단은 협약일로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센터의 운영과 관리를 맡는다. 천안시 업사이클센터는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업사이클 산업 활성화를 위한 거점시설이다. 향후 시민·청소년 대상 교육 프로그램 운영
충남 보령시가 시민들의 자원순환 참여를 확대하고 투명페트병의 고품질 재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3대를 추가 설치해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추가 설치는 기존에 운영 중이던 8대의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이용 실적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더 많은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넓히기 위해 추진됐다. 새롭게 설치된 곳은 시민들의 방문이 잦은 공공기관으로 ▲보령시청에 2대 ▲보령종합체육관 실내에 1대 등 총 3대다. 무인회
충남 예산군축산단체연합회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2박 3일간 한우·한돈·낙농·양봉·양계·산란계 등 6개 축산단체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 지역 친환경 축산 실천 우수 농장과 관련 시설을 견학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지속가능한 축산업 실현과 환경친화적 축산 모델 도입을 위해 추진됐으며, 참가자들은 제주양돈농협과 공동자원화공장, 축산물종합유통센터 등을 차례로 방문해 제주 지역의 선진 축산 시스템을 살펴봤다. 특히 공동자원화공장에서는 가축분뇨를 체계적으로 처리해 퇴·액비로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구조와 악취 발생을
2주전
인천환경공단이 ‘청라 생태환경 체험행사’를 연다.인천환경공단 청라사업소는 20일 오후 1~5시 청라생태공원에서 환경과학, 자원순환 등을 경험할 수 있는 ‘2026 청라 생태환경 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14개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숲속 독서 공간인 ‘어디든 도서관’, 헌 책을 꽃 화분으로 바꿔주는 ‘꽃이랑 책이랑’, 시민환경해설사가 진행하는 ‘환경교육’, 영상 제작 등을 경험할 수 있는 ‘미디어 체험버스’ 등 시민 참여형 특별 코너도 마련한다.또 버스킹, 마술쇼, 버블쇼, 저글링 등 문화 공연도 풍성하게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8~12일 ‘2026년 환경주간’을 운영한다.이번 환경주간은 직원과 지역주민,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기후행동 실천문화를 확산하고 지속가능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심평원은 환경주간 동안 사무실 에너지 절약부터 자원순환 실천, 환경교육등 일상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주요 프로그램은 전 직원 환경교육, 미래를 여는 녹색장터, 행복해지구나 이음 프로젝트 공동선언식, 점심시간 사무실 전원 끄기, 텀블러 사용 등이다.또 순환환전소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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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영평가 최하위 국립공원공단, 폭염 안전관리 대책 내놓아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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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칠곡군의회 의원, 의정활동 설명회 개최
칠곡군의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자를 대상으로 “의정활동 설명회”를 개최하고, 제10대 칠곡군의회 개원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 이번 설명회는 당선인들의 의정활동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2026년 7월 1일부로 출범하게 되는 제10대 칠곡군의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마련되었다. ○ 행사는 의원의 책임과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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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서 과수화상병 추가 발생…충북 누적 47곳 19.37㏊
충북 보은에서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가 추가됐다. 20일 충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18일 보은군 산외면에 있는 농가 1곳에서 과수화상병 감염이 확인됐다. 농정당국은 이 농가에 대해 출입 제한 조처하고, 감염나무 제거와 생석회 살포, 매몰 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농가의 바이러스 유입 경로를 역학조사 하면서 인접한 시·군에 대한 예찰도 강화했다. 지난달 14일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올해 처음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도내 누적 피해는 8개 시·군 47곳,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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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채현, 인스부르크 월드클라이밍 시리즈 여자 리드 동메달 획득
이도현 선수도 남자 볼더에서 동메달을 획득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은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서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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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 내달 개막
홍종오 기자 =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인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뜨거운 여름과 함께 돌아온다. 무더위를 잊게 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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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부가 집터에서 독립운동 현장까지... '태화관' 변천사
1시간전
서울역사박물관 분관 공평도시유적전시관은 기획전 《태화관_시간을 잇는 공간》을 6월 26일부터 2027년 3월 7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많은 사람들에게 3·1운동 독립선언의 장소로 알려진 태화관을 중심으로, 조선시대 사대부가의 집터에서 왕실의 궁가, 근대 요릿집, 독립운동의 현장, 사회복지의 요람에 이르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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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난, 2030 중대재해 ZERO 선언…5개년 안전경영전략 본격화
한난이 향후 5년간 적용할 안전경영 청사진을 마련하고 중대재해 예방 체계 고도화에 나섰다.노사가 공동으로 안전경영전략을 선포하며 예방 중심의 안전문화 정착과 작업장 안전관리 강화에 뜻을 모았다.한국지역난방공사는 25일 '2026~2030년 중장기 안전경영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노사 공동 안전경영전략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새 전략은 '모두가 안전한 날을 위해 With 「안전:한난」'을 비전으로 2030년까지 중대재해 ZERO 달성을 목표로 한다.단순한 사고 대응을 넘어 예방 중심의 지속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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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박물관, ‘훈장은 녹슬지 않는다’ 전시 연계 프로그램 운영
1시간전
예천박물관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27일 독립유공자 미전수 훈장전 ‘훈장은 녹슬지 않는다’ 전시 연계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선착순 사전 접수로 모집한 어린이 동반 12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예천지역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나라사랑 정신과 보훈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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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체지방 감소 유산균 ‘락티플랜’ TV 광고 온에어
충북 오송에[ 본사를 둔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가 체지방 감소 유산균 ‘락티플랜의 TV 광고 ‘다이어트의 새로운 플랜, 락티플랜’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메디톡스는 이번 TV 광고를 지상파, 케이블 방송을 비롯해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각종 소셜미디어에도 송출한다. 이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는 동시에 약국 유통 채널과의 연계성을 강화해 소비자 접점을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다.‘락티플랜’ 공식 앰버서더 배우 이민정과 함께 한 이번 광고는 제품 속 핵심 기능성 원료인 ‘락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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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 칼럼] 인공지능시대 알고리즘 신뢰 기준과 인간 책임의 재정립
오늘날 인공지능은 인간의 삶에 매우 깊숙이 들어와 있다. 사람들은 더 이상 인공지능을 단순한 계산 도구로만 사용하지 않는다. 고민을 털어놓고, 감정적 위로를 받고, 중요한 선택의 순간마다 추천과 판단을 요청한다. 이처럼 인공지능은 점점 인간의 사고와 감정, 그리고 의사결정의 경계 안으로 들어오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기술 발전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이 누구를 신뢰하고 누구에게 책임을 묻는가의 문제로 이어진다. 따라서 인공지능 시대의 핵심 질문은 “기계가 얼마나 똑똑한가?”가 아니라, “인간은 기계와 어떤 관계를 맺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