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 개업행사에서 사랑의 쌀을 받아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했던 윤솔세무법인 이미진 대표세무사가, 이번에는 삼복더위를 이기자는 의미로 복달임 삼계탕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가슴 따뜻한 소식을 전했다.지난해 12월 동화성세무서장에서 명예퇴직하고 화성시 팔탄면에 ‘윤솔세무법인 중부지점’으로 개업한 이미진 세무사는 평소부터 지속적인 사회공헌의 필요성을 마음에 담아두고 있었다.이 세무사는 마침 7월 15일 초복을 맞아 복달임을 한다는 의미로 닭고기 선도기업인 ㈜티와이의 “유황먹인 닭으로 만든 삼계탕” 200팩을 준비했고,
충남 예산군 신양면 새마을협의회는 10일 시왕리와 녹문리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2가구를 찾아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이웃에게 더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 회원들은 집 안팎을 정리하고 천장과 벽면 도배, 노후 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작업에 힘을 모으며 쾌적한 보금자리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군은 이번 주거환경 개선으로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과 생활환경이 개선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엄상섭
충남 당진시 합덕아산병원 원무과에서 10년째 근무하는 이호선씨가 지난 7일 합덕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쌀 10kg 10포를 기부했다.네 살배기 딸을 키우는 이호선씨는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힘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매년 쌀을 기부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합덕읍에 10kg 10포를 기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해왔다.이호선 씨는 “넉넉한 형편은 아니지만, 큰 도움이 되지는 않더라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며 “앞
경남지역 올해 첫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가 발생했다.22일 경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2분께 고성군 하일면 한 비닐하우스에서 97세 여성 A씨가 쓰러진 상태로 이웃에게 발견됐다.A씨는 병원에 이송됐으나 이날 오후 2시 1분께 끝내 숨졌다.경남도는 A씨 사인을 온열질환으로 추정했다.올해 경남에서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는 A씨가 첫 사례다.A씨가 발견될 당시 고성군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었으며 최고 체감기온은 32.7도, 최고기온은 30.1도를 기록했다.경남도는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부산 사상구 모라3동은은 지난 15일 감전동 소재 케이 공구 철물에서 선풍기 20대를 기탁받았다.이태경 케이 공구 철물 대표는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마련하였으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모라3동 박미영 동장은“지역사회를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리며 더위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에게 잘 전달 하겠다”고 전했다.
충북 충주경찰서 직원들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주민 공유공간 ‘충주시 나누면’의 여섯 번째 기부 주자로 나섰다.충주경찰서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기부 이어달리기’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며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모은 라면 80여 박스를 충주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신동일 서장은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보듬는 따뜻한 치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人터뷰] 남기헌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 “바다 없는 충북에 해양을”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Generic placeholder image
마산 창동예술촌 내 건물 지하에서 화재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에 있는 건물 지하에서 불이 났다.창원소방본부는 19일 오후 5시 55분에 창동 골목에 검은 연기가 가득하고 타는 냄새가 난다는 시민의 신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노벨문학상 수상자 모옌(莫言), 김학철의 《항전별곡》 읽고 헌시
편집자주 이 글은 중국 작가 모옌이 김학철의 《항전별곡》을 읽고 2026년 여름 작성한 친필 시와 중국 문인들의 헌정 작품을 소개한다. 작품 원본과 전달 경위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 AI 스타트업 20곳 키운다… 대기업 실증 문턱 넘는 곳은 5곳
경기도가 도내 인공지능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을 연결하는 개방형 혁신 사업에 나선다. 단순 교육이나 컨설팅을 넘어 실제 기업 현장에서 기술을 검증하고 투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니어 프로토콜 선물 자금 급증…2.05달러 회복 여부 주목
니어 프로토콜 선물시장으로 자금 유입이 100% 넘게 늘면서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다시 커지고 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몇 주간 가격이 좁은 범위에 머무는 사이 거래자들은 다음 움직임에 대비해 포지션을 늘리고 있다.최근 4시간 기준 NEAR 선물시장 순유입은 약 170만달러로, 242% 증가했다. 8시간 기준 순유입도 178만달러를 기록했고 증가율은 200%를 넘겼다. 이런 흐름은 거래자들이 시장 변동에 앞서 새 포지션을 여는 국면에서 자주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여름밤이 공방이 된다…강원도립대, 지역과 함께하는 '야간 작당 메이킹 클럽 시즌2' 운영
1시간전
강원도립대학교가 여름밤을 특별한 창작의 시간으로 바꿔줄 메이커 프로그램으로 지역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야간 메이커 체험 프로그램이 한층 풍성해진 콘텐츠를 갖추고 돌아오면서, 올여름 강릉의 밤은 만들기의 즐거움으로 더욱 활기를 띨 전망이다.강원도립대학교는 7월 20일부터 30일까지, 대학 이노베이션센터에서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2026 야간 작당 메이킹 클럽 시즌2'​를 운영한다.'야간 작당 메이킹 클럽'은 지난해 첫선을 보인 이후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기록하며 지역 대표 야간 메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의 사계를 음악으로 기록하다… Project On, 제4회 정기연주회 개최 
제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창작 실내악 프로젝트 온이 오는 8월 5일 오후 7시 30분 제주대학교 아라뮤즈홀에서 제4회 정기연주회 '온도 On:島 - 섬의 온도'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제주의 사계를 담은 창작 연작과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대표작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를 함께 선보이며, 서로 다른 공간에서 탄생한 두 개의 '사계'를 통해 계절과 지역의 정서를 음악으로 조명한다.프로젝트 온은 제주를 소재로 한 창작 음악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실내악 단체로, 공연과 음원 제작을 통해 제주만의 정체성을 담은 클래식 콘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네스코 세계유산 '한국의 갯벌' 더 넓어졌다
1시간전
멸종위기종 철새를 비롯해 2400여 종의 생물이 서식하는 한국의 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확대 등재됐다.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회의에서 ‘한국의 갯벌’의 2단계 확대 등재를 결정했다. 이번에 추가된 갯벌은 충남 서산 갯벌과 전남 여수·고흥 갯벌, 무안 탄도만 갯벌, 무안 함해만 갯벌이다. 2021년 서천, 고창, 신안, 보성-순천 갯벌이 세계유산에 오른 지 5년 만에 유산의 범위와 대상이 늘어난 것이다. 세계유산위원회는 “한국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 전문대학 7곳, RISE 성과 넘어 ANCHOR 시대 연다
1시간전
강원권 7개 전문대학이 지역혁신의 지난 1년을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공동 비전을 제시했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를 통해 축적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 본격 추진되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에 공동 대응하며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강원권 전문대학라이즈사업단 협의회는 강원라이즈센터와 함께 지난 21일 강릉 세인트존스호텔 안티구아홀에서 '2026 하계 강원권 전문대학 RISE사업 공동 성과포럼'을 개최했다. '강원의 미래를 고정할
Generic placeholder image
보령시, 충남도 공모 선정 ‘중장년 창업육성사업’ 본격 추진
충남 보령시는 충청남도 공모사업인 ‘중장년 창업육성사업’에 선정돼 중장년층의 성공적인 창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창업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중장년 예비창업자의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창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며, 창업교육과 전문가 멘토링, 창업경진대회, 사업화 지원 등 창업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창업교육은 지난 23일부터 시작됐으며, 사업 운영기관인 충남산학융합원이 창업·경영·마케팅 등 분야별 전문 강사진을 구성해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 올해는 보령시 거주 예비창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