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7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에 대해 사과하고 ‘계엄·탄핵의 강’을 건너 미래로 나아가겠다고 선언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이기는 변화’라는 주제로 연 기자회견에서 “12·3 비상계엄은 상황에 맞지 않는 잘못된 수단이었다. 우리 국민께 큰 혼란과 불편을 드렸고, 당원들께도 큰 상처가 됐다”며 “국정 운영의 한 축이었던 여당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지 못한 책임이 크다”고 고개를 숙였다.이어 “그 책임을 무겁게 통감하고 이 점 국민께 깊이 사과드린다”며 “국민의힘이 부족했다. 잘못과
국민의힘이 5년 반 만에 당명을 바꾸기로 했다.정희용 사무총장은 12일 장동혁 당 대표의 ‘이기는 변화’ 기자회견의 후속 조치로 ‘국민의힘’ 당명을 개정한다고 발표했다.이를 위해 국민의힘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전 책임당원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ARS 방식의 당명개정 의견 수렴을 실시했다. 의견 수렴 결과 전체 책임당원의 25.24%가 참여했고, 그 중 68.19%가 당명 개정에 찬성했다.그동안 당명 개정은 별도의 의견 수렴 절차 없이 진행되거나 일부 당직자들에 한해 의견을 수렴해 왔으나, 이번에는 전 책임당원이 참여하는 조
국민의힘이 당 창당 이후 약 5년 5개월 만에 당 이름을 바꾸기로 하고 절차에 착수했다.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계엄·탄핵 정국의 부담에서 벗어나 새로운 출발을 하겠다는 구상이다.국민의힘은 당비를 납부하는 책임당원을 대상으로 지난 9일부터 사흘간 당명 변경에 대한 의견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68% 이상이 당명 개정에 찬성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장동혁 대표가 지난 7일 기자회견에서 ‘이기는 변화’를 강조하며 당명 변경 추진 의사를 밝힌 데 따른 후속 조치다. 당 지도부는 당원들의 요구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8일 김도읍 의원 사퇴로 공석인 정책위의장에 경남 3선 정점식 의원을 내정했다. 또 지명직 최고위원에 수도권 원외 인사인 조광한 경기 남양주병 당협위원장을 임명했다.장 대표가 전날 '이기는 변화'를 모토로 기자회견을 열어 당 쇄신안을 발표한 지 하루 만에 당직 인선에 나서며 후속 조치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국민의힘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같은 당직 인선을 결정했다고 최보윤 수석대변인이 브리핑에서 밝혔다.정책위의장은 지방선거 정책과 공약을 주도하는 핵심 요직으로, 조만간 열릴 의원총회 추인을
울산 지역 국민의힘 정치권과 행정이 지방선거를 5개월 앞두고 ‘12·3 비상계엄 사과’와 관련한 변화를 모색할 것인지 관심이 쏠린다. 이러한 관심은 장동혁 대표가 7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에 대해 사과하고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 미래로 나아가겠다고 선언한 연장선에서다. 장 대표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이기는 변화’를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고 “12·3 비상계엄은 상황에 맞지 않는 잘못된 수단이었다. 우리 국민께 큰 혼란과 불편을 드렸고, 당원께도 큰 상처가 됐다. 국정 운영의 한 축이었던 여당
시민단체 경실련은 7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발표한 쇄신안에 대해 "12.3비상계엄에 대한 사과의 진정성이 없다"고 비판했다.입으로만 쇄신이니, 변화니, 혁신이니 백날 떠들어봐야 국민의 마음에 온전히 가 닿지 않는다는 지적이다.장동혁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12.3비상계엄은 잘못"이라며 국민께 사과하고 '이기는 변화'을 역설했다.장 대표는 "과거의 일들은 사법부 판단과 역사의 평가에 맡겨놓고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고 말했다.당명 개정도 추진하겠다고 했다.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7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 미래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당의 책임을 인정하며 당명 변경 추진 방침을 포함한 전면 쇄신 구상을 내놓았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이기는 변화’를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고 “12·3 비상계엄은 당시 상황에 맞지 않는 잘못된 수단이었다”며 “국민께 큰 혼란과 불편을 드렸고, 당원들께도 깊은 상처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국정 운영의 한 축이었던 여당으로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2·3 비상계엄에 대해 “상황에 맞지 않은 잘못된 수단이었다”며 대국민 사과했다. 장 대표는 7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이기는 변화’라는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께 큰 혼란과 불편을 드렸다. 자유민주주의 헌정 질서를 지켜온 당원들께도 큰 상처가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정 운영의 한 축이었던 여당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지 못한 책임이 크다. 이 점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당 안팎에서 요구가 컸던 윤 전 대통령과의 절연에 대해 직접적인 답변은 없었다. 장 대표는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7일 오전 10시 당 쇄신안을 발표한다.이날 국민의힘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이기는 변화' 기자회견을 열고 당 쇄신안을 발표할 예정이다.당내 소장파·친한계 의원들과 오세훈 서울시장 등이 요구한 12·3 비상계엄에 대한 사과와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이 담길 지 이목이 쏠린다.전날 오세훈 서울시장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만찬 회동을 갖고 "국민의힘이 잘못된 과거와 절연하고 민생 중심의 유능한 정당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데 뜻을 함께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명을 바꾼다.새 당명은 당원 의견 수렴 내용을 포함한 국민 공모, 당헌 개정 등 절차를 거쳐 내달 중에 확정될 전망이다.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1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장동혁 대표의 '이기는 변화' 기자회견 후속 조치로 전 책임당원 77만4000명을 대상으로 당명 개정 의견을 수렴했다"며 "응답률은 25.24%였으며 이 중 13만3000명, 68.19% 책임당원이 당명 개정 찬성 의견을 줬다"고 이같이 밝혔다.앞서 장동혁 대표는 지난 7일 당 쇄신안 발표 기자회견에서 "전 당원의 뜻을 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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