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가 AI 정수장 운영기술 첫 해외수출 계약을 따냈다.13일 한국수자원공사에 따르면 베트남 호찌민시의 켄동 정수장에 인공지능 정수장 운영기술을 수출키로 확정했다. 켄동 정수장은 호찌민시 수도공사 자회사인 켄동 JSC가 운영하고 있다. 이번 수출 계약은 수자원공사가 세계 최초로 화성정수장에 적용해 운영해 온 최첨단 AI 물관리 기술이 해외 현장에 상용화되는 첫 사례하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총 사업비는 약 11억원 규모로, 켄동 정수
  충북 음성군 음성읍 평곡4리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마을 태양광발전소가 결실을 거뒀다. 평곡4리 마을회는 지난 10일 태양광발전소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 태양광발전소는 평곡리 299 일대에 9억2300만원을 들여 3331㎡의 터에 발전용량 320kW 규모로 건립됐다. 재원은 발전소 주변지원사업 1억3800만원, 한국동서발전 지원 5억7500만원, 마을 자체기금 2억1000만원으로 마련됐다. 이 발전소는 음성군과 한국동서발전, 주민 협력으로 이뤄져 지역경제 자립 기반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포천시가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후보지로 선정되며 접경지역 개발 구도의 핵심 축으로 부상했다. 다만 최종 지정까지는 투자유치와 실행력이라는 과제가 남아 있다. 포천시는 이번 후보지 선정을 계기로 정부의 최종 지정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경기도 단계에서 경쟁력과 실현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지만, 통일부 최종 심사라는 관문을 넘어야 한다
아시아나IDT는 코오롱베니트와 ‘산업안전보건 플랫폼 플랜투두 솔루션 공급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I 기반 산업안전보건 서비스의 시장 확산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업안전보건 영역에 AI, 클라우드, 모바일 기술을 접목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안전보건관리 프로세스와 유기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AX 모델을 구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코오롱베니트의 산업현장 컨설팅 역량과 아시아나IDT의 IT 서비스 운영 역량 및 솔루션 기술력을 결합해,
충북 제천 남당초등학교는 28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제천시민구단의 지역사회 공헌 사업인‘킥오프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킥오프 프로젝트’는 제천FC 선수들이 지역내 학교를 직접 방문해 축구 꿈나무들에게 재능을 기부하는 프로그램으로 제천FC 창단 이후 남당초등학교가 그 첫 번째 주인공으로 선정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번 행사에는 제천FC 선수단 대부분이 참여해 남당초 학생들과 직접 호흡했다.  특히 학생들의 수준에 맞춰 그룹을 나누고 기초 기술
NH농협은행은 지난 22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 1위 농업계 상업은행인 아그리뱅크와 '디지털 농업금융 전략적 협업' 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양 은행은 한국과 베트남을 대표하는 농업금융 기관으로 지난 2013년 첫 업무협약 체결 이후 인력교류 등 다방면의 협력을 이어왔으며, 이번 협약은 디지털금융 및 투자 등 기존 협력관계를 한층 고도화한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주요 협력내용은 ▲ 영농·금융 통합 플랫폼 구축 협력 ▲ 카드
현대엘리베이터가 협력사 안전관리까지 직접 챙기는 상생협력 체계를 가동한다.현대엘리베이터는 23일 충주 스마트캠퍼스에서 ‘2026년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프로그램’ 발대식을 열고 협력사 및 유관기관과 공동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다.행사에는 고용노동부 충주지청장,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충북 북부지사장 등 유관기관 및 10여개 대표협력사 관계자가 참석해 ‘중대재해 제로’ 의지를 함께 다졌다.발대식은 ‘중대재해 제로’ 실현을 협력사로 확대하는데 의미가 있다. 협력사와 산업재해를 함께 예방하고 현장중심 안전관리 수준을 제고하기
  충북 음성교육지원청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환경 인재 양성 프로그램 ‘2026 글로벌에코리더’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환경 문제를 인식하고 실천으로 이어가는 경험으로 지역과 세계를 잇는 환경 리더 성장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4기 학생들은 에코교실을 시작으로 환경교육, 체험활동, 프로젝트 기반 학습 등 단계별 교육과정에 참여해 환경 감수성과 실천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울 계획이다. 안병권 교육장은 “글로벌에코리더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환경 문제를 스스로 인식하고 실천으로 이어가는 경험에서 성장하는 의미가 있
청주 서원대학교는 극동대학교, 충북보건과학대학교와 함께 13일~15일 인도네시아 중부자바주의 주도 스마랑에서 ‘글로벌 인재 유치를 위한 유학박람회’를 열었다.서원대 주관으로 열린 박람회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연합형 과제로 추진됐다. 2024년부터 서원대와 중부자바 주정부가 지속해서 협의해 온 ‘장학 프로그램’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박람회에서는 대학별 입학 안내와 1대1 상담을 비롯해 서원대 한국어교육센터가 주관하는 모의 TOPIK 시험, 한국어 학습 방법 안내 등이 진행됐다
전기협회가 60년 역사를 마무리하고 법정단체인 대한전기산업연합회로 전환되며 전기산업 정책과 산업을 잇는 새로운 구심점이 출범했다.대한전기산업연합회는 1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출범 기념식을 열고 전기산업계에 새로운 출발을 공식 선포했다.이번 출범은 전기산업발전기본법에 근거한 법정단체로의 전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대한전기협회는 지난 60여 년간 전기산업을 대표해온 단체로 이번 연합회 출범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갖춘 산업 대표기구로 재편됐다.이날 행사에는 이철규 국회 산업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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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청년 마음 건강 돌본다…전문가 상담 무료 제공
광주광역시 북구가 다양한 걱정으로 지친 청년들의 마음을 세밀히 살피고 회복을 돕는다.22일 북구에 따르면 이달부터 올해 말까지 '청년상담 마음톡톡'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지역을 이끌어갈 만 19∼39세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세부 프로그램은 ▲전문가 상담 ▲심리검사 ▲심리 세미나 등으로 구성됐다.전문가 상담은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가가 청년이 가진 대인관계, 정서 문제, 진로 고민 등 다양한 근심거리에 대해 1대1 집중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내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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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성과를 가로 막는가 - 성장을 가로막는 3가지 늪: 태만, 산만, 오만
문제는 외부가 아니라 내면에 있다우리는 현재의 내 모습을 바꾸고 더 나은 성취를 얻길 원한다. 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마주했을 때 그 원인을 냉정하게 분석하는 사람은 드물다. 많은 이들이 ‘앞으로 잘하겠다’라는 막연한 다짐을 반복하지만, 일을 잘하지 못하는 사람일수록 구체적인 개선책 없이 말뿐인 약속에 그치곤 한다.진정한 변화는 ‘무엇이 문제길래 이런 결과가 나왔는가’를 스스로 묻는 습관에서 시작된다. 단순히 자책하거나 남을 탓하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만약 타인이나 과거의 자신과 비교했을 때 격차가 지속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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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내 미등록 전동카트 불법 운행 여전…단속 강화한다
우도 내 운행 제한 차량에 대한 단속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는 행정시, 자치경찰단, 제주경찰청, 제주동부경찰서와 함께 오는 5월 19일까지 제주시 우도면 내 불법 이동수단 운행을 차단하기 위한 합동단속을 진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지난달 19일부터 시행된 ‘우도 운행 제한 4차 연장 변경 명령’의 실효성을 높이고, 일부 대여업체의 위반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후속조치다.각 기관은 역할을 분담해 운행 제한 위반 차량 단속, 도로교통법 위반행위 단속, 현장 질서 유지 등을 함께 수행 중이다.단속 대상은 사용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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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20∼23일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
해양환경공단은 세계자연보전연맹과의 협력사업 일환으로,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공단과 세계자연보전연맹은 2021년 7월 아시아 지역 해양보호구역 확대 및 관리 효과성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개도국 대상 ‘해양 생태계 보전 및 관리’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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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하늘샘학교 학업중단 위기 학생들을 위한 진로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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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서구지구는 21일 인천하늘샘학교를 방문하여 학업중단 위기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는 진로교육을 실시하였다.이종호 회장은 “학생들은 누구나 저마다의 능력과 적성을 키워서 진로를 찾아 자아실현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교육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인천 서구의 미래 인재 양성 및 미래 교육을 위한 발전에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이어 “학교생활 중 학업⋅ 진로⋅ 친구⋅ 가족 문제 등으로 힘들 때 이모⋅고모⋅삼촌 역할을 하겠다”고 제안을 하면서 행사장을 화기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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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윤녕 "새도민 정착과 지역 통합 위한 7대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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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윤녕 무소속 제주도지사 후보는 새도민 정착과 지역 통합을 위한 ‘새도민 7대 공약’을 28일 발표했다.양 후보는 “제주는 오랫동안 지역을 지켜온 도민과 함께 새로운 삶을 위해 들어온 새도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로 공존과 협력의 관점에서 설계가 필요하다”면서 “현재 새도민들은 정착 과정에서 일자리, 주거, 지역사회 연결 등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진단했다.이어 “새도민의 안정적 정찰을 위해 정착 지원 통합 시스템 구축, 일자리와 주거 안정 기반 구축, 지역사회 연결 강화, 청년 새도민 정착 지원, 창업 및 재도전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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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국가경찰-자치경찰 "완전한 분리 법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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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을 완전히 분리, 이원화하는 법안이 발의됐다.위성곤 국회의원은 자치경찰제의 실질적 이원화를 골자로 하는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의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전부개정안’과 ‘경찰공무원법 전부개정 법률안’을 28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위 의원은 “이번 개정안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자치경찰 이원화’를 이행하고,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검증된 자치경찰 모델을 정교하게 보완해 전국으로 확산시킴으로써 주민밀착형 치안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입법 취지를 밝혔다.개정안은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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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법 하위법령 ‘막바지’...기업 진입 규제 대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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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산업에 대한 기업 진입 문턱이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7월 시행을 앞둔 ‘한우산업지원법’ 하위법령에 중기업 이상까지 포함한 진입 규제와 까다로운 사육 요건이 담기면서, 자본 중심의 산업 재편을 차단하려는 정책 의지가 분명해지고 있다. 한우법은 지난 2025년 7월 22일 제정·공포됐으며, 오는 7월 23일부터 본격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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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로 얼룩진 '제주태권도협회'..."전국체전 어쩌나"
제주도태권도협회 회장의 각종 비리로 협회 기능이 마비돼 다음달 8일 열리는 도민체전과 오는 10월 전국체전 준비에 차질이 우려된다.현기종 제주도의회 의원은 28일 열린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추경안 심사에서 이 문제를 집중 제기했다.현 의원에 따르면 제주도태권도협회 회장 A씨는 승품·승단 심사에 참여한 태권도장 수강생과 학생 등 3500여 명으로부터 특별회비 명목으로 1인당 3만원씩 총 1억740만원을 받은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협회는 심사비에 끼워 넣는 형식으로 특별회비를 걷었는데 이는 국기원 규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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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고물가 사태 장기화...제주 전방위 '위기'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고유가·고물가 사태로 제주지역 전 산업에서 위기가 확산되고 있다.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8일 제주도를 상대로 1회 추경안 심사에서 고유가 위기 대응과 민생경제 회복 대책을 주문했다.김기환 의원은 “원유를 주원료로 하는 아스콘 가격이 폭등했고 공급도 어려워지면서 제주지역 도로 포장·보수 공사가 중단됐다”며 “공공사업이 제때 추진될 수 있도록 도 차원에서 건설자재 수급과 관련한 중장기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박재관 도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