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전
6·3 지방선거에서 경제활성화 공약에 대한 유권자의 관심은 매우 높았다. 전쟁 지정학적 리스크로 물가가 치솟으면서 겪는 세계 경제의 어려움이 고스란히 국내 경기로 확산되면서 중소, 소상공인들의 고통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새롭게 뽑힌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의 공약에 대한 평가가 나왔다. 산업 현장에서 경제활동을 펼치는 중소기업 운영자와 소상공인들은 긍정적이라는 반응이다.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가 '민선 9기,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에게 바란다'는 중소기업·소상공인 의견조사 결과, 4명 중 3명이상인 75.7%가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후보 선거사무소는 1일 고의숙 후보측에서 색깔론 공세 중단을 촉구하며 정책선거를 제안한데 대해 입장문을 내고 "이제와서 정책선거, 또 남탓을 하는 고 후보의 보도자료를 보고 실소를 금할 수 없다”고 힐난했다.이어 “그동안 정책선거를 강조하지 않다가 본인에 대한 검증이 본격화되자 갑자기 정책선거를 주장하고 있다”며 “유권자의 알 권리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후보 검증을 비방으로 호도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반박했다.특히 '색깔론’을 언급한 것과 관련해 “김광수 후보가 언제 4·3을 거론했거나 색깔론을 제기했는지
제주도지사 선거가 뚜렷한 이슈나 쟁점 없이 진행되면서 역대급 '조용한 선거'라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유권자들의 정책 비교·검증 기회마저 충분히 보장되지 않았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특히 유권자들에게 제공된 선거공보물마저 축약형으로 제작되면서 후보 간 정책과 공약을 비교할 기회가 제한됐고, 결과적으로 유권자의 알 권리를 외면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공직선거법은 대통령선거 책자형 선거공보를 16면 이내, 국회의원선거와 지방자치단체장 선거는 12면 이내, 지방의회의원 선거는 8면 이내로 제작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도지사
국민의힘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 법률지원단은 지난 27일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세종경찰청에 고발했다.조상호 후보는 지난 22일 개최된 대전MBC 세종시장 후보 토론회와 조 후보 자신의 SNS를 통해 최 후보가 세종시장 임기동안 만들어낸 행정 성과를 악의적으로 폄훼하고, 유권자의 선택을 왜곡하는 중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해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다는게 최 후보측의 주장이다.조 후보는 토론회에서 최 후보가 세종시장 재임 기간 중 단 하나의 특구도 지정받지 못했다는 발언을 했지만, 실제로는 ‘기회발
김성근 충북도교육감 후보가 선거 공보물에 초·중·고 학력을 공개하지 않으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가뜩이나 정당 공천과 기호가 없는 교육감 선거 특성상 `깜깜이'로 흐르는 우려가 나오는 터에 기본 학력조차 비공개한 것은 유권자의 알권리를 침해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가 발송한 선거 공보물을 확인한 결과 김성근 후보는 초·중·고 학력을 제외하고 대학과 대학원만 공개했다. 지역 연고가 약한 점을 가리려는 행위로 풀이됐다.김 후보는 대구출생으로 대구 계성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서울대에 입학한 것으로 알려졌
국민의힘 김창규 제천시장 후보가 선거유세 차량 선 배치와 관련해 공직선거법 논란이 일고 있다.김 후보 측이 공식 선거운동 시작 전인 지난 20일 밤 제천 시내 한 교차로에 유세차량을 미리 배치한 사실이 알려지며 공직선거법 위반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공직선거법 제59조는 선거운동을 원칙적으로 선거기간 개시일부터 선거일 전일까지 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제254조 제2항은 허용되지 않은 시기에 선거운동을 할 경우 처벌할 수 있도록 명시한다.특히 후보 선거 유세차량이 주요 교차로에 장시간 노출돼 유권자의 시선을 집중시킨 점에
충북 진천군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투표 환경 조성을 위해 군내 투표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군내 사전투표소 7개소를 대상으로 우선 진행됐으며 일반 투표소 26개소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군은 유권자들이 불편 없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투표소 접근성과 안전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장애인과 노약자를 위한 이동 편의시설 설치 여부와 운영 상태 등을 세밀하게 확인했다. 또한 선거 당일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에 대비해 대응 매뉴
21일을 기점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앞으로 선거일인 6월3일까지는 전국 각지의 골목길과 광장이 후보자들의 목소리와 유권자의 눈빛으로 채워질 레이스다. 정당들은 저마다 정권의 안정과 심판 혹은 대안 세력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사활을 건 전면전에 돌입했다. 그러나 화려한 로고송과 거리를 메운 유세차의 열기 이면에서 우리는 이 선거의 의미를 엄중히 되짚어보아야 한다. 지방선거는 우리 삶의 터전을 일구는 ‘뿌리 민주주의’의 축제이기 때문이다.이번 6·3 지방선거는 정치권 안팎에서 향후 정국 주도
4주전
연수구청장 후보들이 '공개토론'을 놓고 공방을 벌이고 있다.국민의힘 이재호 후보가 후보 검증에 대한 별도의 '공개토론'을 주장한데 대해 더불어민주당 정지열 후보는 확정된 공식 토론회에서 유권자의 공정한 심판을 받자고 맞서고 있다. 정지열 더불어민주당 연수구청장 후보는 상대측에서 요구한 별도 토론과 관련해 “공정성과 객관성을 담보하기 위해 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공식 공개토론회 일정이 이미 확정돼 있다”며 공식 토론회에 충실히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정 후보는 “후보 검증은 특정 후보 간의 즉흥적 제안이나 일회성 논쟁이 아니라,
저는 모두의 시장이 되겠다. 선거에서 이긴 시장이 아니라 시민을 섬기는 시장이 되겠다.이번 선거에서 상대 후보들을 지지해주신 유권자의 뜻도 꼭 헤아려 시민 대 통합과 함께 오로지 천안시의 발전만을 생각하고 일을 하겠다.절대로 초심을 잃지않고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겠다. 지금 천안시의 현실을 심각한 위기 상황으로 인식하고 미래 세대를 위해 새로운 도약의 4년 여정을 걷겠다.약속드린 세대 교체, 산업구조 혁신, 행정 혁신 등 `3대 대전환 공약'을 반드시 이뤄내 시민들의 삶이 풍요롭게 되는 도시를 만들겠다.미래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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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발견된 시신 일부 학생이나 여성일 가능성 커
인천 재활용센터에서 발견된 시신 일부가 학생이나 여성일 것으로 추정되면서, 경찰이 인천시교육청과 지역 내 전체 학교에 수사 협조 의뢰' 긴급 공문을 발송했다. 12일 경찰은 각 학교에 보낸 공문에서 지난 10∼11일 결석자와 장기 결석자 현황을 확인해 제출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지난 10일 오후 2시28분경 연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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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MDR 인증 획득 위한 지역 연계 기술지원 세미나 성료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유럽 MDR 인증 획득을 위한 지역 연계 기술지원 세미나를 개최했다./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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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 서민 위한 공공주택..."공유재산 심의 제동"
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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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6538억 ‘방배신삼호 재건축’ 수주… 래미안 르페리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시 서초구 방배신삼호 아파트 재건축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방배신삼호 재건축 조합은 지난 1월 28일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데 이어 6월 13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방배신삼호 재건축은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725번지 일대 4만 4106㎡ 부지에 지하 5층~지상 41층 규모의 총 7개동, 928세대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6538억원 규모다.사업지는 사평대로와 서초대로를 통해 강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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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신규 암 환자 9433명⋯폐암 발생·사망 1위
충북 지역의 신규 암 발생자 수가 전년 대비 약 4% 증가한 가운데 ‘폐암’이 발생률과 사망률 모두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3일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 충북지역암등록본부가 발간한 ‘2023년 충청북도 암 통계집’에 따르면, 2023년 충북 지역의 신규 암 발생자 수는 총 943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362명 증가한 수치다. 인구 10만명당 암이 발생하는 빈도인 조발생률은 593.4명, 연령표준화발생률은 517.6명으로 나타났다.충북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암종은 폐암으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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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충청북도협의회는 18일 청주대 청암홀에서 임원 210명을 대상으로 ‘바르게살기운동 임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진실·질서·화합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어 갈 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조직 활성화와 봉사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유인경 전 경향신문 기자가 ‘행복과 성공의 키워드, 관계를 말하다’를 주제로 첫 번째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김성환 탤런트가 ‘즐거운 인생 이야기’를 주제로 인생의 가치와 즐거움을 전달했다. 이날 지역사회 화합과 봉사활동에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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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 상당구 남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8일 지역내 취약가구 25가구를 대상으로 현관 방충망 설치 지원사업을 실시했다./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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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청년들 "사전투표 폐지하라"... 사전투표 폐지법 국회 제출
6.3지방선거 국민 참정권 침해에 대한 국민 저항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사전투표 밥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민의힘 박대출 의원은 18일 '사전투표제 폐지'를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지난 2014년 사전투표 제도가 도입된 이래 현재까지 전국 단위 선거에서 실시되고 있다. 하지만 선관위의 안일하고 미숙한 행정 처리 및 총체적 관리 부실 등으로 인해 사전투표를 비롯한 선거 제도 전반에 심각한 불신이 누적돼 왔다. 선거 때마다 사전투표를 부정 선거 논란으로 극심한 사회적 비용과 갈등을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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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국정지지도, 49.6% 부정 47.8%
정당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정당 지지도가 41.3%를 국민의힘은 39.4%를 기록하며 국민의힘과 오차범위 내로 좁혀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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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우버 이상기류? … "배민 인수,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다"
네이버가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 형제들을 인수하기 위한 컨소시엄 구성과 관련해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가 없다고 재차 밝혔다. 네이버는 18일 네이버가 우버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배달의민족을 인수한다는 내용의 기사에 대한 해명 공시를 게시했다. 네이버는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나,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다"며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이나 3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재공시 시점은 오는 9월 17일이다. 앞서 배달의민족 모회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