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희 기자 = 전국 밴드들의 열띤 경연이 펼쳐질 ‘제2회 원주 전국 밴드 페스티벌’ 예선 참가자 모집이 다음 달 7일까지 진행된다.모집 대상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피버스가 난적 원주 DB를 제압하며 홈에서 상승세를 이어갔다.현대모비스는 지난 2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4라운드 홈 경기에서 원주 DB를 86대78로 꺾었다. 이로써 시즌 첫 3연승과 함께 홈 4연승을 달리며 13승 21패로 단독 7위에 올라섰다.경기 초반은 DB가 주도했다.헨리 엘런슨이 골밑과 외곽을 오가며 득점을 쌓았고 강상재도 외곽 지원에 나섰다.그러나 현대모비스는 레이션 해먼즈를 중심으로 빠르게 흐름을 되찾았다. 해먼즈의 연속 득점과 조한진, 이승현의 지원 사격
중부내륙 지역의 구조적 소외를 극복하기 위한 ‘특별자치단체’ 창설 제안에 대해 원주시장과 충주시장이 필요성에 공감하는 반응을 보이며 논의에 힘이 실리고 있다. 이충형 국민의힘 중앙당 대변인은 최근 기자회견을 열어 제천·원주·충주 등 중부내륙 핵심 도시가 연합하는 특별자치단체 구성을 공식 제안하며 수도권과 광역 대도시에 집중된 국가 발전 전략에서 벗어나 강소도시들이 공동의 성장축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원강수 원주시장은 “그 필요성에 공감한다”고 밝혔다.  원강수 시장은 이충형 대변인과의 만남 자리에서 “
원주 기업도시에 위치한 서울 에프엔비 원주공장 임직원들이 공장 설립 이후 최초로 단체헌혈에 동참하며 새로운 사회공헌의 역사를 썼다.대한적십자사 강원혈액원은 지난 23일, 원주 기업도시에 위치한 서울 에프엔비 원주공장에서 임직원들이 참여하는‘생명나눔 단체헌혈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헌혈은 서울 에프엔비 원주공장이 문을 연 이래 공식적으로 진행한 첫 번째 단체헌혈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특히 동절기 한파와 방학 등으로 혈액 수급이 위축되는 시기에 맞춰, 기업 차원의 사회적 책임을 다
원주시의회 곽문근 의원이 단구동 통일아파트와 인근 군 유휴부지 활용과 관련해 지자체의 보다 주도적인 역할과 시민 의견 수렴의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했다.곽 의원은 20일 열린 제262회 원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군부대 이전 이후에도 원주 도심 곳곳에 방치된 군 유휴지가 여전히 많다”며 “단구동 통일아파트 일대는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고 지적했다.곽 의원에 따르면 단구동, 반곡동, 우산동, 태장동, 판부면 등 원주 관내 주요 군 유휴부지의 총면적은 축구장 약 280개 규모에 달하
횡성군 일대는 좀처럼 가라앉지 않는 분노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원강수 원주시장이 같은 날 긴급 브리핑을 통해 ‘원주-횡성 행정구역 통합’을 공개 거론한 직후, 횡성군 사회단체와 주민들은 일제히 반발 성명과 규탄 발언을 쏟아내며 강력한 집단 행동에 나섰다.이날 현장에서 만난 군민들의 표정에는 당혹감보다 분노가, 우려보다 모멸감이 먼저 묻어났다. “절대 묵과할 수 없다”는 말이 성명서 곳곳에서 반복됐고, ‘사과’와 ‘취소’는 선택이 아닌 요구였다.◆ “단 한 번도 함께한 적 없는 행정”… 통합 주장에 ‘역사 왜곡’ 반발횡성군은 공식 성
원주시는 지난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 참가해, 인공지능 융합과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원주 기업의 인지도 제고와 해외시장 개척 가능성을 입증했다.CES는 매년 1월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정보기술·가전 전시회로, 최신 기술과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는 글로벌 행사다. 원주시는 지난해 처음으로 ‘원주관’을 조성해 지역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도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원주시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기업
원주시는 지난해 급변하는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시민 중심 행정을 추진하며 조직문화 혁신, 적극행정 확산, 디지털 행정기반 강화 등 시정 전반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2026년 병오년을 맞아 원주시는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시민 체감형 행정서비스 확대, 미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행정 구현을 통해 ‘더 큰 원주’ 실현을 위한 도약을 이어갈 계획이다.◆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직장문화 조성원주시는 지난해 ‘이동시장실’과 ‘W아카데미’ 등 시민 참여형 소통 창구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시
원강수 원주시장이 원주-횡성 기초자치단체 통합 논의를 공식화하며 정부 차원의 제도적·재정적 지원을 촉구한 가운데, 횡성군이 즉각 강경 반대 입장을 밝히며 양 지자체 간 갈등이 정면 충돌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원 시장은 26일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추진 중인 광역 행정통합은 국가 생존 전략의 상징적 출발점”이라며 “광역 통합에 준하는 재정·제도적 인센티브를 기초자치단체 통합에도 적용해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정부가 광역 행정통합에 대해 4년간 20조 원 규모의 재정 인센티브를 제시한 것과 관련해 “5극 중심의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4일 윤종진 이사장과 임직원들이 원주가톨릭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취약계층을 위한 설 명절 후원품을 전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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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시민과 함께하는 '10만보 걷기 챌린지' 운영
삼척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워크온 걷기 챌린지’를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워크온 걷기 챌린지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시민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는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을 설치한 뒤 삼척시 공식 커뮤니티 ‘뚜벅뚜벅, 삼척을 걷다’에 가입해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매월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선착순 4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되며, 지급된 상품권은 기간 내 미사용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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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라이온스클럽, 중구노인복지관에 90만 원 상당 후원품 전달
여명라이온스클럽이 지역 어르신들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며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여명라이온스클럽은 지난 5일 중구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9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평소 클럽이 지향해 온 지역사회 상생 가치를 실현하고,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특히 여명라이온스클럽은 복지관 내 경로식당에서 조리와 배식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수행하며 어르신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여명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현장에서 봉사하며 작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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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윤석열·김건희 사법부 판결은 사법쿠데타"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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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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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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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개발공사, 문경시 청년·신혼부부 위한 임대료 50%의 매입임대주택 공급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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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시는 청년·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목적으로 추진해 온 ‘점촌 원도심 지역밀착형 매입임대주택’사업 본격화를 위해, 경상북도개발공사와 민간사업자 간 매입 약정을 지난 13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약정 체결은 지난 2025년 문경시와 경북개발공사가 맺은‘지역밀착형 공공임대주택사업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실제 주택 건설과 공급을 확정 짓는 첫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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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의 재탄생] ① “근육도 재생되는 시대”… 케어젠이 쏜 혁신 신호탄 ‘마이오키’
현대 의학에서 근육은 단순히 외형적인 건강미를 넘어, 대사 질환과 장수 여부를 결정하는 핵심 장기로 인식되고 있다. 하지만 나이가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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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없는 수술실, 어나프라주가 연다] ① 세계 최초 ‘비마약성·비NSAID’ 진통 신약의 탄생
수술 후 통증 관리의 패러다임이 구조적으로 전환되고 있다. 그동안 중증 급성 통증 조절의 핵심 수단이었던 마약성 진통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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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달리티 2.0: 융합의 시대] ③“기술 완성은 출발선일 뿐”… 2026 K-바이오, ‘조합의 설계자’가 되어야 산다
신약 개발의 역사는 특정 기술이 시장을 지배하던 시대를 지나왔다. 하지만 2026년 현재, 글로벌 빅파마의 움직임에서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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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로이트 글로벌 경제 리뷰] 케빈 워시와 그린스펀식 통화정책의 귀환(feat. AI와 생산성)
경제 전문가와 투자자들 사이에서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 후임으로 지명된 케빈 워시에게 무엇을 기대해야 할지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과연 그가 이끄는 연준 통화정책은 미국 경제에 어떤 의미를 가질까?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