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82명 중 2611명.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 출마자 중 전과자 수다.전체 출마자 수의 3분의 1, 33.6%가 1개 이상의 전과 기록이 있었다. 이들의 총 전과 기록은 4580건. 1인당 평균 1.7건의 전과 기록을 보유한 셈이다.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이 전체 출마자 3200명 중 945명, 29.5%가 전과 기록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국민의힘이 2731명의 출마자 중 910명, 33.3%가 전과를 보유하고 있었다.이어 무소속이 882명 중 429명, 진보당이 314명 중
충남 당진시는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 중인 ‘고령운전자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설치 지원사업’의 대상자 선정을 완료하고 장치 설치를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운전 중 페달 오조작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저속 주행·후진 시 또는 속도 제한구역에서 급가속을 제어하는 보조장치를 차량에 설치·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5월까지 사업 신청을 받아 지원 대상 요건을 충족한 신청자를 대상으로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최종 20명을 선정했다. 선정 기준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여부,
충남 홍성경찰서는 최근 외국인 학생들의 전기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 그리고 최근 증가하고 있는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해 혜전대학교와 협업하여 재학중인 외국인 학생 360여명을 대상으로 베트남‧몽골 통역사와 함께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먼저 교통과에서 전기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 교통사고 사례와 위험 운행 사례를 소개하고 관련 영상을 시청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 특히 무면허 운전 및 음주운전 금지,
2주전
1일 오전 7시 20분께 인천 서구 청라동 수도권제2순환도로 김포 방향 1차로를 달리던 승용차 3대가 잇따라 앞 차량의 뒷부분을 들이받았다.이 사고 직후 뒤따르던 차량이 급정거하면서 사고 현장 뒤편에서도 차량 3대가 후미를 들이받는 2차 사고로 이어졌다.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사고가 수습될 때까지 1시간 20여분간 출근길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다.사고 차량 운전자 중 음주운전이나 무면허 운전 등 다른 불법 행위는 확인되지 않았다.경찰은 정체 구간 안전거리를 지키지 않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한국수자원공사가 한전KPS와 해외 물·에너지 사업 공동협력을 위한 협약을 했다.한전KPS는 발전·송전설비 진단 및 정비, 원자력 설비 안전성 검사, 해외 발전설비 운전 및 정비 등을 수행하는 공공기관으로, 국내를 비롯해 전 세계 30여개 국가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협약 내용은 해외 수자원 및 에너지 인프라 사업의 공동 발굴·개발, 해외 프로젝트 수주 및 수행을 위한 공동 대응, 수자원·발전설비의 운영·정비·유지관리 분야 협력 등이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의 첫 번째 협력 대상은 미국 현지의 수력발전 시장에 대한 투자
충남 천안에서 초등생들이 차를 훔쳐 달아난 사건이 일어난 지 일주일 만에 또 초등생들이 차량를 절도해 달아났다가 경찰에 붙잡혔다.특히 일주일 전 천안에서 친구가 훔친 차에 함께 타고 도망치다 경찰에 붙잡혔던 초등생이 이번에는 다른 친구가 훔친 차를 자신이 직접 몬 것으로 드러났다.2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17분쯤 충남 천안시 동남구 한 아파트에서 “아들이 차를 훔쳐서 도망갔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A군은 또래인 B군과 함께 이날 오전 6시30분쯤 아버지의 승용차를 몰고 달아났다.이들이 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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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 “충북 현안 해결 대정부 세일즈”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이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청주국제공항 민간활주로 신설 등 충북 현안 해결을 위해 취임 전부터 중앙정부 설득에 나선다.신 당선인은 11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간담회를 열어 “다음 주 김민석 총리, 고위직과 만남을 약속해 놓은 상태”라며 “취임 전이라 조심스럽지만 앞으로 할 일이 많은 만큼 선제적인 세일즈, 마케팅을 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그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언론 보도에 비해 다소 지연된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그동안 필요한 준비를 해왔다”며 “공항공사는 현재 사장 공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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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여의도 본사 앞 4000명 월드컵 거리 응원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체코를 2-1로 이긴 가운데 한국투자증권 여의도 본사 앞에 국가대표팀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하기 위한 시민 4000여 명이 모였다. 12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날 서울 여의도 본사 앞에서 열린 행사는 여의도 최초의 대규모 거리응원으로, 본사 외벽의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 KIS SQUARE를 활용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영등포구청, 영등포경찰서 등과 협력해 안전관리 계획을 마련하고 현장 운영을 도왔다고 설명했다.김성환 한국투자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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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민단체, “중대산업사고 잇따르는데, 정부와 지자체는 어디에 있는가”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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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 서민 위한 공공주택..."공유재산 심의 제동"
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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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 찾아가는 이동복지관‘행복한마당’실시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은 6월 11일, 고령분관 및 주차장에서 관내 장애인 및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이동복지관‘행복한마당’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과 지역주민들에게 의료·교육·문화·여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복지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맞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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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친청·친석파 악의적 갈라치기...더불어민주당 모두는 이재명 정부 성공 바라는 친명”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가 당내 계파 갈등 논란 확산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모두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바라는 친명임을 강조했다. 정청래 당대표는 17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아직도 일부 언론에서는 ‘친청파가 어떻고, 친석파가 어떻고’ 저도 알 수 없는 악의적 갈라치기에 골몰하고 있다”며 “무슨 계파, 무슨 계파로 명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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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복지는 우리가…” 수성구, 마을건강복지계획 교육 성료
대구 수성구는 지난 12일 ‘2026년 마을건강복지계획수립 교육 및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마을건강복지계획’은 동네 주민이 중심이 돼 현안을 발굴하고, 자체적인 해결 기틀을 다져 체감형 복지를 실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공공 자원에 의존하지 않고 지역 내 다양한 민간 연계망을 촘촘히 활용하는 것이 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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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진 대구 동구청장직 인수위원회, 시민 의견 수렴 창구 운영
우성진 대구광역시 동구청장직 인수위원회는 지난 15일부터 30일까지 주민 의견 수렴 창구를 운영하고, 본격적인 주민 목소리 듣기에 나섰다. ○ 우성진 당선인은 인수위 출범 당시부터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조해 왔으며, 이번 의견 수렴도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조치다. ○ 주민들은 창구를 통해 일상 속 작은 불편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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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일반 수입화물 마약 특별검사팀' 발족
관세청은 6월 17일 부산에서 주요 공항만 일반수입화물 마약전담 특별검사팀을 발족하고, 일반수입 화물에도 마약 검사 N차 저지선을 전면 확대 적용한다고 밝혔다.1차는 입항 후 즉시검사이고, 2차 마약특별검사팀 검사, 3차 일반 수입검사 순으로 진행된다.그간 관세청은 마약 밀반입 적발 빈도가 높은 특송화물·우편·여행자 통관분야를 중심으로 마약검사를 강화해 왔다. 그러나 개인 화물에 비해 부피가 큰 일반화물의 경우 소량의 마약을 은닉할 시 적발하기 까다로워, 추가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관세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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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의 가치를 놀이로 담다” 대구시교육청, ‘나라사랑 학습꾸러미’ 첫 제작·보급
대구시교육청은 학생들이 호국보훈의 의미와 나라사랑 정신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나라사랑 학습꾸러미’를 오는 6월 중 초·중등학교 및 관계 기관에 보급한다. ‘나라사랑 학습꾸러미’는 학생 참여형 체험활동을 통해 호국보훈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인물들의 삶과 정신을 배울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