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도심 속에서 책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북캉스’를 선보인다. 서구는 구립도서관을 중심으로 가족과 어린이, 청소년, 시니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상록도서관에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30~31일 그림책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한여름의 그림책큐브’를 운영한다. 이어 8월13일부터 이틀간 ‘여름 독서교실: 드림 잉글리쉬 북 아틀리에’를 열어 영어 그림책 읽기와 푸드아트, 막대인형극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서울 송파구가 문정역 인근에 ‘이동노동자 무더위쉼터’를 처음으로 조성했다. 지난 7월 7일 문을 연 쉼터는 송파법조타운 푸르지오시티 지하 1층에 있다. 오는 9월 27일까지 석 달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주말과 공휴일에도 정상 운영한다.배달기사와 택배기사는 하루 대부분을 길 위에서 보내기 때문에 온열질환 위험이 높은 직업으로 꼽힌다. 특히, 기상이변으로 매년 폭염이 심해짐에 따라, 구는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를 활용해 이동노동자 쉼터를 마련함으로써 휴식권을 보장하고 온열질환을 예방하는 데
제주시는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한 달 동안 일부 해수욕장의 운영시간을 연장한다고 15일 밝혔다.운영시간 연장은 본격적인 피서철과 폭염·열대야가 이어지는 여름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서다.제주시에 따르면 월정해수욕장과 삼양해수욕장은 오후 8시까지, 야간 조명시설을 갖춘 협재해수욕장과 이호테우해수욕장은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나머지 8개 해수욕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평상시대로 운영한다.제주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조성을 위해 안전관리자, 민간안전요원, 행정도우미 등 분야별 안전관리 인력
경남도가 재난 발생 때 피해자와 그 가족에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하는 ‘재난피해자지원센터’를 운영한다.도는 재난피해자지원센터 설치·운영 근거를 담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 조례’ 일부 개정안을 도의회에 제출했다고 9일 밝혔다.개정안은 도재난안전대책본부가 상황판단회의를 거쳐 도청 각 부서와 관련 기관이 참여하는 재난피해자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추가했다.재난피해자지원센터는 민원 접수, 치료·장례·심리·법률 지원, 이재민 구호, 피해가족협의회 지원 등 재난 피해자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광범위한 지원 업무를 총
충북교육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도서관, 그냥 좋아서’ 사진전을 운영한다.이번 사진전은 도서관에서 경험한 행복한 순간을 기록·공유하는 것은 물론 도서관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확산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독서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했다.오는 28일까지 평일 오전 10~11시, 오후 2~5시 어린이자료실에서 운영한다. 촬영을 원하는 장소를 정한 뒤 어린이자료실 직원에게 신청하면 된다.도서관 직원이 촬영한 사진을 탁상용 액자로 제작해 오는 10월23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북페스티벌 기간에 전시한 뒤 참가자에게 전달할 예정
  충북 영동군민장학회는 여름빙학을 맞은 지역 학생들의 영어 능력 향상을 위해 특별 영어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군내 초등학교 5~6학년 및 중학생 314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초등학생 164명은 3일부터 7일까지, 중학생 150명은 10일부터 14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경북 칠곡군 대구경북영어마을에서 진행한다.  영동군민장학회는 학생들이 교실 중심의 영어 학습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2017년부터 여름방학 영어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캠프에서는 수준별
서울 강서구가 주택정비사업에 대한 구민의 이해를 돕고, 지역 균형발전을 이끌어내기 위해 ‘2026년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운영한다.이번 아카데미는 다소 복잡하고 어려운 주택공급사업 절차를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강의와 실제 사례 중심으로 쉽게 풀어내 구민들의 이해를 돕고자 마련됐다.특히 주민 편의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교육 장소를 두 곳으로 나눠 운영한다. 화곡·등촌·가양동 일대를 중심으로 하는 ‘1구역’은 강서구청에서, 방화·공항동 일대를 대상으로 하는 ‘2구역’은 공
금융감독원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8월 한달간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를 실시한다.특히, 여름 피서객들의 이동과 방문이 집중되는 공항, KTX, 지하철 등을 비롯해 지역축제 및 스포츠경기장, 전국 주요 리조트를 활용해 보이스피싱 예방 요령을 전파할 수 있도록 했다.1.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 주요 지역축제에서 홍보부스 운영부산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열리는 제30회 ‘부산바다축제’에서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홍보부스를 설치해 운영한다. 금융감독원 홍보부스는 부산은행과 공동으로 8.7.~8.8. 양일간 운영한다.보
대구시교육청은 여름방학 기간에도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배움을 보장하고 빈틈 없는 교육·돌봄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수요자 맞춤형 방과후 과정을 운영한다.먼저 대구 관내 260여 개의 모든 유치원에서 기관 여건과 특성, 학부모 요구와 필요 등에 따라 기관별 특색있는 방과후 과정을 운영한다. ▲대구새론유치원은 인근 어린이집과 함께 ‘버블놀이 및 다양한 악기체험’ 등 문화예술 체험을 ▲대구자연누리유치원은 ‘영어놀이체험 달콤한 과자나라’를 운영하는 등 돌봄이 필요한 유아를 대상으로 다양한 놀이 및 기관 내 체험프로그램을 실
에너지공단이 울산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에너지 전문성을 활용한 학교 밖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한국에너지공단은 여름방학을 맞아 23일부터 8월 7일까지 울산 중구 본사에서 고교학점제와 연계한 '여름방학 학교 밖 에너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공단이 자체 개발한 에너지 특화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마련됐으며, 울산지역 일반계 고등학생 16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교육은 학년별 수준에 맞춰 두 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고등학교 1·2학년은 '일상을 바꾸는 에너지 전환' 과정을 통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성매매 관련 사건 둘러싼 스토킹·보복 의혹 신고… 피해자 측 "112 출동 이후에도 재방문·심야 협박성 문자"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 사상구, 폭염 종합대응체계 가동…현장 중심 선제적 안전망 구축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시교육청, 정책기획관 함영기 ..대변인 손성조 내정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정근식 서율시교육감 2기 출범에 맞춰 서울시교육청 정책기획관에 함영기 전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장이 내정됐다. 또 대변인에는 손성소 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보] 김민석, 제주 경선서 52.64% 득표…정청래 39.89%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제주 권리당원 경선에서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52.64%의 득표율을 거둬 1위를 기록했다. 정청래 후보는 39.89%, 송영길 후보는 7.47...
Generic placeholder image
“AI 인프라 경쟁력, GPU 확보 넘어 ‘운영 효율’이 좌우한다”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도·산림청·한수정, 정원산업 육성 한 뜻
충북도는 13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산림청,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세 기관은 협약을 통해 △정원 인프라 확충 및 고도화 △정원문화 확산 및 정원교육·전문인력 양성 △정원산업 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 △정원 관련 국내·외 행사의 원활한 추진·운영 △정원 활성화를 위해 산림 자원 조성 및 재해예방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신용한 충북지사는 “이번 업무협약은 산림청과 한수정의 우수한 정책 역량과 전문성을 충북의 정원 정책에 접목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민 누구나 일상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주시, 장애인활동지원기관 확대 추진⋯단체들 “철회 요구”
충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장애인활동지원지부 충북지회는 13일 청주시의 장애인활동지원기관 확대에 대해 공공성을 훼손한다며 철회를 요구했다. 이들은 이날 청주시청 임시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규 지정 계획은 장애인활동지원사업의 현장 실태와 문제 원인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조치”라며 “기관 확대가 이용자 유치 경쟁만 부추겨 공공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장애인 당사자의 선택권 보장과 자기 결정권을 보장하고 활동지원사 노동환경을 개선하는게 우선돼야 한다”고 덧붙였다.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두차례 징계에도 또 부실 수업 한국교원대 교수 해임
두차례 징계를 받고도 부실하게 수업을 진행한 한국교원대학교 교수가 결국 해임됐다.한국교원대는 최근 징계위원회를 열어 A교수를 해임처분했다.A교수는 2022년과 지난해 불성실한 강의 운영으로 각각 감봉과 수업료 반환 징계 처분을 받고도 강의를 제자나 외부 강사에게 맡기거나 ‘집중 수업’ 형식으로 강의를 축소해 운영한 것으로 조사됐다.지난 4월 교내에 이같은 문제를 제기하는 학생의 대자보가 붙은 뒤 감사에 나선 대학 측은 A교수의 수업을 수강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태 조사를 진행했다./하성진기자 seongjin98@cct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교육청, 2030년을 향한 새로운 청사진 펼쳤다
경북교육이 인공지능과 맞춤형 교육을 중심으로 한 2030년까지의 새로운 청사진을 내놓았다. 경상북도교육청은 13일 포항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 대공연장에서 학생과 학부모,...
Generic placeholder image
교육단체들 “국교위, 발달특성 무시한 0∼5세 통합 중단해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을 비롯한 유아교육·보육, 특수교육, 학부모 단체들은 13일 국가교육위원회의 ‘0∼5세 일괄통합’ 추진에 강력히 반대하고 나섰다.13개 단체로 구성된 ‘아이 중심 유·보 체제 정립 및 공공성 강화 대책위원회’는 이날 국교위 영유아특별위원회 보고서 폐기를 촉구했다.해당 보고서는 △영유아학교 명칭 변경 △교사 자격통합 △재정 통합 △영유아교육법 제정 등을 골자로 한다.대책위는 “보고서 안대로 실행될 경우 전문화된 영아 보육을 국교위가 포기하는 것을 선언하는 것”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