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북 완주군수 경선 결선을 앞두고 유희태 예비후보가 송지용 전 전라북도의회 의장과 정책 협력을 선언했다. 결선 국면에서 정책 추진력과 조직 기반을 동시에 보강하려는 움직임으로 보인다. 유 후보와 송 전 의장은 16일 공동 보도자료를 통해 완주 발전을 위한 정책 공조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정치적 연대를 넘어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
더불어민주당 완주군수 선거에 출마한 유희태 예비후보가 전 군민 30만 원 이상 민생지원금 지급을 포함한 5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민선 8기 공약이행 ‘4년 연속 최우수’ 성과를 전면에 내세우며 재선 도전에 나섰다. 유 후보는 15일 완주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8기가 도약의 기반을 만들었다면, 민선 9기는 그 결실을 군민 삶으로
유희태 성과론 vs 도전자 교체론…경선 구도 선명통합·수소·피지컬AI·복지까지…핵심 쟁점 전면 부상 “10만 완주 이후 선택은”…민심 향배가 승부 가른다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완주군수 후보 선출 합동연설회가 31일 완주문예회관에서 열리며 경선 경쟁이 본격화됐다. 이날 연설회에서는 이돈승·임상규·서남용·유희태 예비후보가 순차적으로 정견을 발표하며 각
전북 완주군 경천저수지 일대 개발사업을 둘러싸고 ‘이해충돌 의혹’이 제기되자 K-완주포럼이 공개 해명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에 대해 유희태 완주군수 예비후보 측은 “사실과 다른 정치공세”라며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K-완주포럼은 14일 완주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산수인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과 관련해 특정 법인의 토지 매입 시점과 공공사업
더불어민주당 전북 완주군수 후보 경선을 앞둔 가운데, 국영석 전 예비후보가 임상규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경선 구도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국 전 예비후보는 8일 “완주·전주 통합 논의라는 중대한 국면에서 완주의 미래를 지켜낼 적임자는 임상규 후보”라며 공개 지지 의사를 밝혔다. 그는 “평생 완주를 지켜온 입장에서 방관자로 남을 수 없었다”며 “고민
2027년 세계청년대회를 앞두고 전북 완주군이 초남이성지 일대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순례객 증가에 대비한 기반 구축과 국가 사적 지정 추진이 병행되고 있다. 완주군은 이서면 남계리 일원 초남이성지를 중심으로 순례 환경 개선과 문화재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계청년대회를 계기로 국내외 방문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더불어민주당 전북 완주군수 선거에 나선 이돈승 경선 후보가 수소와 방위산업을 축으로 한 산업 재편 구상을 제시했다. 공약 방향과 함께 실행을 위한 조직 구성도 함께 공개했다. 이 후보는 7일 완주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완주의 새로운 성장동력은 수소와 방산 등 미래 산업에서 찾아야 한다”며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추진 체계 구축 방안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전북 완주군수 경선 결선을 앞두고 서남용·임상규 예비후보가 이돈승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앞서 이들이 구성한 ‘정책연대’가 결선 국면에서 지지 선언 형태로 이어진 것이다. 이돈승 예비후보와 서남용 예비후보는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완주 대전환을 위해 이돈승 후보와 함께 승리의 길로 가겠다”며 지지 입장을 밝혔다. 임상규 예비후보는 현
청주시가 숙박과 레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시설 조성에 나선다.시는 14일 임시청사 직시실에서 ㈜조이와 `청주 아마존 아쿠아파크 조성 사업' 추진을 위한 관광 민간투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조이는 워터파크 시설인 완주 아마존과 충남 당진 아마존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온 전문 기업이다청주 아마존 아쿠아파크는 청원구 오창읍 일원에 조성되는 복합 관광시설이다.사업자는 1500억원을 투입해 37만㎡ 규모로 수로풀, 인피니트풀, 집라인, 글램핑 구역, 관광호텔 등을 조성한다.2027년 착공, 2029년 상반기 개
이돈승 전북 완주군수 예비후보가 13개 읍·면별 특성에 맞춘 ‘우리 동네 공약’을 발표하며 지역 균형발전 구상을 제시했다. 이번 공약은 완주군 내 읍·면별 여건 차이를 고려해 생활 인프라와 지역 자원 활용 방안을 구분해 제시한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 후보는 9일 “완주의 산업·인구 구조 변화 속에서 획일적인 개발 방식은 한계가 있다”며 “읍·면별 특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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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예술과 감성 잇는 ‘미래형 수업디자인’가동
도내 중등 음악·미술 교사 100명 대상, 예술교육 과정 직무 연수 성료 경기도교육청이 25일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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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성과를 가로 막는가 - 성장을 가로막는 3가지 늪: 태만, 산만, 오만
문제는 외부가 아니라 내면에 있다우리는 현재의 내 모습을 바꾸고 더 나은 성취를 얻길 원한다. 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마주했을 때 그 원인을 냉정하게 분석하는 사람은 드물다. 많은 이들이 ‘앞으로 잘하겠다’라는 막연한 다짐을 반복하지만, 일을 잘하지 못하는 사람일수록 구체적인 개선책 없이 말뿐인 약속에 그치곤 한다.진정한 변화는 ‘무엇이 문제길래 이런 결과가 나왔는가’를 스스로 묻는 습관에서 시작된다. 단순히 자책하거나 남을 탓하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만약 타인이나 과거의 자신과 비교했을 때 격차가 지속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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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부녀(父女) 의원 나오나...민주당, 오은초씨 전략 공천
6·3 지방선거에서 부녀 의원이 나올지 귀추가 주목된다.24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서귀포시 정방·중앙·천지·서홍동에 오은초씨를 전략 공천했다.오씨는 제주도의회 8~9대 의원과 2012년 의장을 역임한 오충진 전 의장의 차녀다.오씨는 서호초, 대신중, 서귀포여고를 졸업했으며, 제주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중과 를 수료했다. 현재 서귀포시에서 카페봄봄을 운영하고 있다.오씨는 “아버지가 지역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을 보면서 정치는 권한이 아니라 책임이라는 것을 배웠다”며 “그동안 헬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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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감면 80.5조 전망”…조세지출 구조조정 필요성 제기
국회예산정책처가 정부의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을 분석한 결과 증가하는 조세지출에 대응하기 위해 제도 재설계와 성과평가 강화 등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예산정책처는 23일 ‘나보포커스 제154호’를 통해 정부가 지난 3월 31일 확정·발표한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과 시사점을 분석했다.정부 계획에 따르면 2026년 국세감면액은 80조5000억원으로 전망되며 추가경정예산을 반영한 국세감면율은 15.3%로 법정한도를 1.2%포인트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국세감면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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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투자호재 품은 대장주…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 견본주택에 방문객 인산인해
16조 원에 달하는 매머드급 대기업 투자 호재가 이어지며 경북 구미시 부동산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지역 내 첫 하이엔드 브랜드로서 독보적인 '대장주' 입지를 굳히고 있는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는 주말 내내 견본주택을 찾은 구름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첨단 산업 도시로 변모하는 구미의 달라진 위상과 뜨거운 내 집 마련 열기를 동시에 입증했다.지난 24일 개관에 나선 경북 구미시 광평동 일원에 공급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 조합원 취소분 견본주택에는 주말을 맞아 아침 일찍부터 긴 대기 줄이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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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요금 5단계 세분화…관리기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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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동차 공공 충전요금 체계가 기존 2단계에서 5단계로 세분화된다.정부는 요금체계 개편과 함께 전기·수소차 충전시설 관리기준을 강화하는 법령 개정도 동시에 추진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기자동차 공공 충전시설의 요금체계를 세분화하고 요금단가를 조정하는 개편안을 30일부터 5월 19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아울러 2025년 11월 개정된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른 하위법령 일부 개정안도 6월 9일까지 입법예고한다.이번 개편은 충전기별 실제 비용 차이를 반영하지 못하는 기존 요금체계의 한계를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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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권 분쟁에 묶인 황산 공급망…“가처분을 확정판결처럼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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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등법원의 거래거절금지 가처분 항고 기각 결정을 둘러싸고 영풍과 고려아연 간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영풍은 이번 결정을 본안 판단처럼 해석하는 것은 왜곡이라며,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황산 공급망이 수단화됐다고 반발했다.영풍은 최근 고려아연이 배포한 입장과 관련해, 이번 항고심 결정은 어디까지나 가처분 단계의 잠정적 판단일 뿐이라고 밝혔다. 거래거절의 공정거래법 위반 여부와 부당성은 본안 소송에서 다뤄질 사안이라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영풍은 이번 사안의 본질을 환경·안전 문제가 아닌 ‘전략적 거래 단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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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기자리뷰] 자리 채웠다…신뢰는 아직 공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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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기술공사가 2년 만에 수장을 세웠다.임종석 신임 사장이 취임하며 길었던 공백은 마침표를 찍었지만 조직 안팎의 시선은 여전히 물음표에 가깝다. 인사가 마무리됐다는 사실보다, 그 과정이 남긴 여운이 더 길다.이번 선임은 공모와 재공모를 거치며 적잖은 진통을 겪었다.내정설이 반복됐고 노조는 ‘검증’을 요구했다. 절차는 단계별로 진행됐지만 그 과정이 충분히 설명됐는지에 대해서는 평가가 엇갈린다.결과적으로 ‘누가 됐느냐’보다 ‘왜 이 결론이었느냐’에 시선이 모이는 이유다.임종석 사장의 이력은 법조계 중심이다.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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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일자리 공모 '기초이음 프로젝트' 선정…"바이오 산업 거점 도약"
정읍시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지원 사업인 '기초이음 프로젝트' 국가예산 공모에 선정돼 지역 산업 성장과 지속 가능한 고용 생태계 구축에 탄력을 받게 됐다.기초이음 프로젝트는 개별적으로 추진되던 지역 사업들을 하나로 묶어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한 협력 사업이다. 광역 내 인접한 시·군이 연계할 수 있는 공동 사업 모델을 발굴해 산업과 인력을 이어주고 지역 내 거점을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가 주축이 돼 정읍과 전주, 익산을 중심으로 바이오 산업 육성 가치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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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협회, 전라권 회원사 정책 간담회 개최ⵈ 현장 애로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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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협회가 전라권 건설업계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대한건설협회는 오늘 세종사무소에서 광주, 전북, 전남 회원사를 대상으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한승구 회장을 비롯해 최태진 서울시회장, 정형열 부산시회장, 소재철 전북도회장, 황근순 경기도회장, 박경재 전남도회장, 장홍수 울산시회장, 유정선 충북도회장, 이승현 대구시회장, 황인일 광주시회장, 김기춘 제주도회장과 광주, 전북, 전남 회원사 대표 40여명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법무법인 태평양 부광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