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 재정난 여파가 전기차 보급 확대 정책에도 영향을 미쳤다.정부가 전국 지자체에 전기차 구매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는 가운데 시는 700억원대 국비를 배정받고도 해당 예산에 매칭할 시비에 부담을 느껴 150억원 상당을 포기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이민근 안산시장이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현답버스’를 타고 시 전역을 누빈다.안산시는 26일 오전 시청 본관 앞에서 ‘2026 시민의 꿈을 예산에 담다’ 25개 동 주민과의 현장 동행을 위한 ‘현답버스 출정식’을 열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2027년도 예산편성을 앞두고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교육예산 편성 방향을 논의했다. 전남광주 교육청은 28일 나주시 한국전력거래소 다슬홀에서 '2027년도 예산편성 의견 수렴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교육통합 이후 실질적인 첫 예산 편성을 앞둔 상황에서 교육정책·재정
워싱턴에 로비스트가 있다면, 여의도에는 국회 교섭관이 있다.지역의 사업이 국가 예산에 반영되고, 지역의 요구가 한 줄의 법안이 되기까지 누군가는 국회 복도를 걷고
제주특별자치도가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를 상시 배출로 전환하기 위한 시범사업과 제도개선 용역을 추진하려 했지만, 현장의 반대로 시범사업을 포기하기로 하면서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당초 제주도의회에서 시범사업이 시기상조이고, 현장의 부작용을 이유로 상임위원회에서 관련 예산을 삭감했지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부활시켰는데, 결국 '도루묵'이 된 셈이다.11일 열린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제454회 제1차 정례회 회의에서 무소속 김덕홍 의원은 이 같은 문제를 집중 거론했다.김 의원은 "추가경정예산안에서 이 예산에
홍성교육지원청은 예산에 있는 스플라스 리솜 워터파크에서 가족 문화 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스플라스 리솜의 적극적인 지원과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관내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 등 총 110여명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무더운 날씨 속에 문화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가족들이 함께 워터파크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 간의 소중한 추억을 쌓는 기회가 됐다. 장 교육장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 연계통해 취약계층의 맞춤형 지원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
전국 주요 지역 일간지 청와대·국회 출입 중견 언론인들로 구성된 한국지역언론인 클럽이 이른바 ‘돌봄재정’ 확대에 적극 대처하기로 했다.이런 가운데 한국노총,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한국사회복지연대, 한국사회연대경제, 돌봄과미래 등 206개 시민사회단체가 함께하는 ‘돌봄재정 획기적 확대 공동행동’은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2027년도 통합돌봄 관련 예산에 대해 성명서를 통해 강력한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공동행동은 최근 특별 성명에서 “2027년 통합돌봄의 안정적인 전국 시행을 위해 지역
경기도교육청이 27일부터 28일까지 이들간 '주민참여예산 자문위원회'를 열어 2027년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본예산 편성 제안 의견을 심의·의결했다. 경기도교육청자문위원회는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제8기 자문위원은 도내 31개 시·군 대표, 비영리민간단체 추천위원 등 모두 33명으로 구성돼 있다.화성에서 열린 이번 자문위원회 회의에서는 주민과 학생, 학부모, 교직원들로부터 수렴한 교육 예산 제안을 심의하고 2027회계연도 본예산 반영 여부를 최종 검토했다. 주요 내용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이 제12대 서울특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다.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박 의원을 포함해 총 3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박 의원은 예결특위에서 현장의 필요가 예산에 제대로 반영됐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시민 생활에 꼭 필요한 사업은 충분히 뒷받침하고, 실효성이 떨어지거나 우선순위가 낮은 사업은 면밀히 따져 예산의 규모보다 쓰임의 가치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출 방침이다.교육 분야에서는 교육환경개선사업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학교 신설·
21시간전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2일 밤 법률방송 ‘김진희의 부의 탄생’에 출연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용인에 반도체 생산시설을 건설하는 데 대한민국 2년 치 예산에 달하는 약 1600조원이 투자될 것이란 전망을 밝혔다.이 시장은 “세계 반도체 시장에서 1~2위를 다투고 있는 이들 기업의 용인 반도체 산단 건립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려면 정부가 전력과 용수 공급 계획을 신속히 수립하고, 송전 반대 단체들과의 갈등도 해결하는 등 행동으로 실천하는 ‘속도전’을 펴야 한다”고 역설했다.이 시장은 또 방송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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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밀·콩 자급정책…목표 번번이 후퇴하고 수매대금 지연
정부가 밀과 콩을 식량안보를 책임질 전략작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자급률 목표는 번번이 달성하지 못하고 수매대금마저 제때 지급하지 못하면서 정책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생산 확대만 독려한 채 안정적인 수요처와 재정 기반을 마련하지 못한 정부 정책의 구조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지적이다.국회입법조사처가 발간한 ‘2026 국정감사 이슈 분석’에 따르면 2025년 밀 자급률은 1.7%에 그쳤다. 정부는 ‘제2차 밀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밀 재배면적을 2025년 9072㏊에서 2030년 5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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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분당구, 음식점 이물 혼입 관리 감독 강화
성남시 분당구는 8일 최근 늘어나는 음식점 이물 혼입 사례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올해 분당구에 이물 혼입 의심 신고 건수는 120건이며 이물 혼입이 인정돼 행정 처분을 받은 건수는 18건으로 전년도 17건을 벌써 넘어섰다.분당구는 증가하는 이물 혼입을 대비해 ▶이물 혼입 민원제기 업소는 연도 내에 전수 재점검을 실시하고 ▶업소 점검시 이물 혼입 방지 가이드라인 교육 필수로 실시하는 등 재발 방지 및 사전 예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아울러 식약처와 협약된 전문 분석 기관을 통해 필요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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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철 서울시의원, “AI·디지털 역량이 소상공인 경쟁력”... 송파구 소상공인 교육 개강식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김광철 시의원이 7일 오전 하나은행 동부영업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송파구 소상공인 AI·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개강식」에 참석해 교육생들을 격려하고,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번 교육은 송파구소상공인연합회가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총 8회에 걸쳐 교육 소상공인의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된 교육으로, AI와 디지털 기술을 소상공인 경영 현장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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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메가특구 특별법은 상임위 쇼핑 꼼수”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 등 당 소속 산자위원들이 정부·여당의 ‘메가특구 특별법’ 정무위원회 처리 방침에 대해 “노골적인 상임위 쇼핑”이라며 강력 규탄하면서 즉각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박 의원을 비롯해 김성원 국회 산자위원장·김도읍·윤한홍·구자근·서지영·우재준·조지연·최수진 의원 등 산자위 소속 의원들은 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여당을 향해 “‘메가특구 특별법’을 정무위에서 처리하려는 상임위 쇼핑 꼼수를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의원들은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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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권력구조 개편, 국민 원하는 선까지”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7일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5·18, 부마항쟁 등의 헌법 전문 수록은 개헌의 출발이고, 권력구조 개편은 국민이 원하는 선까지 가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행 헌법과 법률의 절차적 정신을 지키면서 시대의 변화와 국민 요구를 반영해 현실 가능한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의 이러한 개헌 언급은 지난 7월28일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의 문제’라고 한 조정식 국회의장의 발언이 논란이 됐던 상황에서, 국민 공감대를 중심에 두고 교집합이 있는 부분부터 개헌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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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노이드 배터리 가동률 높여라...용량 확대 한계
휴머노이드 로봇 배터리 시장 경쟁이 용량에서 가동률로 이동하고 있다. 배터리를 키우면 로봇이 무거워져 용량을 늘리기 어려운 만큼, 교체와 급속충전으로 가동률을 높이는 기술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14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휴머노이드 시장 전망치가 잇달아 올라가면서 관련 기업들의 로봇용 배터리 전략이 달라지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이 2035년까지 380억달러 규모로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기존 전망치 60억달러의 6배가 넘는다. 2030년 연간 출하량은 25만대 이상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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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내·외국인 학생, 전국 티볼대회서 우정·화합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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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영진전문대학교 내·외국인 학생들이 전국 티볼대회에 함께 출전해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화합의 장을 펼친다. 영진전문대는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대구복합스포츠타운 야구장에서 열리는 ‘제2회 대한티볼협회장배 전국 티볼대회’에 학생들이 참가한다고 11일 밝혔다. 대한티볼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초등부, 중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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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팔면 끝?…K게임, DLC로 '콘솔 수명' 늘린다
모바일과 온라인게임 중심이었던 국내 게임사들이 PC·콘솔 패키지게임으로 영역을 넓히면서 출시 이후 수익 지속을 위해 다운로드 가능 콘텐츠 확대에 나섰다. 본편 판매 초기에 매출이 집중되는 패키지게임의 특성을 보완하기 위해 DLC를 추가 매출과 지적재산권 수명 연장의 수단으로 활용하는 모습이다.모바일·온라인게임은 출시 이후 신규 캐릭터와 아이템, 콘텐츠 업데이트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매출을 발생시킬 수 있다. 반면 패키지게임은 본편 판매가 출시 초기에 집중되고 시간이 지나면서 판매 속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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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투피플] "카톡·지도마저 끊겨선 안돼"…'기본통신권' 넓힌 과기정통부 서기관
"AI 시대에 기본적인 데이터 서비스조차 쓰지 못하는 상황이 생겨서는 안 된다고 봤습니다."구희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서기관은 디지털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4월 '기본통신권 보장을 위한 통신 3사 요금제 개편방향'을 발표했다. 현재 통신정책경쟁과에서 OTT·플랫폼정책팀장을 맡고 있는 구 서기관은 통신이용제도과 재직 당시 해당 정책 실무를 담당했다.이동통신 3사의 모든 LTE·5G 데이터 요금제에 별도 요금 인상 없이 '데이터 안심옵션'을 적용하고 만 65세 이상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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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의, 중국 랴오닝성 찾아 경제·산업 교류 확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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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공회의소는 지난 12일까지 사흘간 박주봉 회장을 비롯한 의원 19명이 중국 랴오닝성 선양시를 방문해 새로운 시장개척을 위한 경제협력 교류를 추진했다고 밝혔다.의원해외연수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방문은 지난 6월 선양시에 개관한 ‘인천시 우수상품 홍보관’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지 산업시찰과 주요 경제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인천과 랴오닝성 간 경제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구쥔 랴오닝성 부성장’을 비롯해 ‘판슈앙 랴오닝성 상무청장’, ‘한중국제무역산업원 이영 이사장’, ‘무역촉진위원회 손금화 회장’ 등 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