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는 지난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7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국회의원 간담회’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사업과 예산 확보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국회의원과의 정책 간담회로, 정부예산안의 국회 제출을 앞두고 지역 핵심사업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공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장기수 천안시장과 문진석, 이정문, 이재관 국회의원, 시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했다.시는 이 자리에서 △세종~안성 고속도로 건설 △평택~오송 복복선 천안아산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지난 28일 공단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주민참여위원회를 개최하여 시민이 제안한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추진 여부를 심의·의결했고 밝혔다.공단 주민참여위원회 는 내부 위원과 외부 전문가 등 총 7명으로 구성된 주민참여기구로, 시민이 제안한 사업의 공공성, 필요성 및 실현 가능성을 심의하고 주민 의견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 주민참여예산 제안 공모를 통해 접수된 제안 사업 중 소관 부서의 타당성 검토 결과 추진 가능한 7건을 위원회 안건으로 상
울산 북구는 지난 2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주민참여예산 제1차 시민위원회를 열었다.이날 시민위원회는 40여 건의 주민제안사업을 발굴해 제안했다. 제안된 사업은 각 부서의 검토를 거쳐 내년도 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지난해 구성된 제11기 시민위원회는 4개 분과 모두 8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예산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주민의견을 수렴한 사업을 제안하고, 사업부서의 신규사업 요청건에 대한 우선 순위를 결정하는 역할을 한다.이동권 북구청장은 “주민참여예산 위원들의 제안과 참여는 지역의 변화를 이끌고, 이는 행정의 투명성을 높
충남 천안시는 지난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7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국회의원 간담회’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사업과 예산 확보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정책 간담회로, 정부예산안의 국회 제출을 앞두고 지역 핵심사업이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공조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장기수 천안시장과 문진석, 이정문, 이재관 국회의원, 시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시는 이 자리에서 △세종~안성 고속도로 건설 △평택~오송 복복선 천
대전 동구가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촉식을 갖고 주민과 함께 만드는 참여행정의 시작을 알렸다. 구는 연임위원 37명과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신규위원 13명 등 50명의 주민참여위원을 위촉했다. 신규위원 모집에는 13명 선발에 26명이 지원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구는 청년층 참여 확대와 동별 지역 안배를 고려해 위원을 선정했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심의와 예산편성 과정에 대한 주민의견 수렴·검토 등을 통해 주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구정과 예산에 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구는 제8
KB손해보험이 해외여행 수요 증가에 맞춰 항공기·수하물 지연과 해외의료비 보장을 강화한 ‘KB해외여행보험’을 개정 출시했다. 플랜별 보장 개수를 차등 구성해 여행 목적과 예산에 따라 필요한 보장을 보다 편리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KB손해보험은 해외여행 수요 증가와 고객 보장 니즈 변화에 맞춰 플랜별 보장 수준을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KB해외여행보험’을 개정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개정은 기존 플랜 명칭을 고객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심든든·가성비·필수’로 운영되던 플랜
정의당 제주도당은 제주특별자치도가 중앙정부로부터 교부받은 국비 571억 원을 사업 집행 포기 등으로 반납하게 된 것과 관련해 24일 논평을 내고 "국비사업 반납으로 민생을 포기한 제주도정"이라고 비판했다.정의당은 "전체 반납액의 절반에 가까운 270억 원이 농수축산 관련 예산에 집중됐다"며 "제주도정이 핵심 기반인 1차 산업에 대해 무관심했던 것 아니냐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고 지적했다.이어 "이번 사태는 국비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 시기 지연, 신규 사업 발굴 미비, 집행 잔액에 대한 안일한 처리 등 행정의 총체적인 관리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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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서천에서 주문하면 드론이 배달합니다
영주시는 여름철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서천 일원에서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드론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매주 목·금·토·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드론 배달점은 문정야외물놀이장, 서천둔치 건너편, 파크골프장 제2구장, 강바람놀이터 건너편, 지천둔치 등 5곳에 마련됐다. 시민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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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 물류창고·터널 안전점검부터 수난구조훈련까지… 재난 대응력 강화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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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전국 지가 1.22% 상승…서울 강남·용산 견인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전국 땅값이 2023년 3월 이후 3년 넘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도 상승폭이 확대됐다. 특히 서울 강남구와 용산구 등 핵심 지역이 상승세를 주도하며 수도권 강세가 이어졌다.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지가는 1.22%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보다 0.03%포인트, 지난해 상반기보다 0.17%포인트 높은 수준이다.2분기 지가변동률도 0.63%를 기록해 1분기보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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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청소년들, 여름방학 ‘빛·나·봉’ 체험학교로 뭉친다!
대구시 달성군자원봉사센터가 방학을 맞은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체험형 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센터는 지난 25일 달성군 북부노인복지관에서 2026년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인 ‘달성 빛·나·봉 체험학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달성군청소년봉사단 소속 청소년 50여 명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문화·환경 분야를 결합한 맞춤형 융합 과정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시민구조봉사단과 연계한 심폐소생술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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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이재명 대통령 방미, 다음 세대 빅테크 위한 결의"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들을 만난 것에 대해 "삼성과 SK를 이을 다음 세대 빅테크를 키우기 위한 결의의 자리"라고 평가했다. 김 실장은 지난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4일에는 빅테크를 만나고, 25일에는 빅테크를 만든 킹메이커들을 만났다"며 샌프란시스코 여정을 회고했다.이번에 이 대통령이 만난 벤처캐피털은 앤드리슨 호로위츠, 제너럴 캐털리스트, 세콰이어 캐피털,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 뉴 엔터프라이즈 어소시에이츠, 코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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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4명 의원, 5분 자유발언 통해 앞산터널로 통행료 감면 등 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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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는 30일 제32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태우, 이재숙, 김정민, 박현규 의원 등 4명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앞산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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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키우고 안전 지키고… 강릉, 미래 성장과 시민 안심도시 '두 축' 강화
강릉시가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과 시민 안전이라는 두 가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민선 9기 시정 운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업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여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생활 속 안전문화 정착에도 행정 역량을 집중하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와 '안전한 관광도시'라는 두 목표를 함께 실현해 나가고 있다.김중남 강릉시장은 지난 30일, 강릉과학산업진흥원에서 열린 '강릉시 바이오기업협의체' 월례회에 참석해 지역 바이오기업 대표들과 현장의 목소리를 나누고 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기업인들의 애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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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조정식, 불필요한 얘기로 논란…장동혁만 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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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국회의장의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 언급으로 정치권에 파장이 불거진 데 대해, 박용진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이 "불필요한 이야기를 해서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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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에서 전해지는 온기, 손끝으로 나누는 이야기
선면에 해바라기가 피었다. 옻칠한 부채 손잡이에는 자개로 전통 갓 문양을 새겨 기품을 더했다. 갓을 모티브로 한 노리개에는 한지 술을 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