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은 11일, 12일, 14일 총 3회에 걸쳐 공사립학교 및 기관 중간관리자 1,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중간관리자 중대재해 예방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강화하고, 학교 및 기관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세 권역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11일에는 예산 충남문화예술회관에서 서산·당진·청양·홍성·예산·태안 지역, 12일에는 천안 충남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에서 천안·아산 지역, 14일에는 계룡
 충남교육청은 학원․교습소 운영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도내 학원장과 교습소장 4,344명 대상으로 6월부터 7월까지 2026년도 학원 관계자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원 법령 변경 사항과 학원 지도․점검 시 자주 지적되는 사례 안내를 시작으로 △아동 학대 신고 의무자 교육 △긴급복지지원 신고 의무자 교육 △학원 내 노무관리를 주제로 4시간 동안 진행한다.  도교육청은 연수 참여자의 불편을 줄이고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14개 시군교육지원청으로 찾아가는 연수를 기획했으며, 이 자리를 통해
충북 단양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지난 15일과 19일 지역내 학교 방과후·돌봄 업무담당자 연수 및 지역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방과후·돌봄 협의체 회의’를 잇따라 개최하며 촘촘한 지역 중심 돌봄 체계 구축에 나섰다. 지난 15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방과후·돌봄 업무담당자 연수 및 협의회’에는 지역내 늘봄지원실장, 늘봄실무사, 돌봄전담사 등 21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방과후·돌봄 컨설팅 및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한 운영 중점사항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학교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은 도내 국·공·사립유치원 교원을 대상으로 교원의 회복탄력성과 행복한 교직문화 조성을 위한 ‘2026 교원 소양교육 연수’를 운영한다. 연수는 6월부터 7월까지 도내 유치원 교원 2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나를 돌보는 시간, 교실을 바꾸는 힘’을 주제로 천안, 공주, 보령 등 지역별 전문 공방과 체험처에서 진행된다. 교육연수는 글라스아트, 라탄공예, 도자기 체험, 전통발효효소 만들기, 꽃차 시음과 농장체험, 손가방 만들기 등 교원의 흥미와 지역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
충북 충주중앙탑초등학교는 지난 26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부모 대상 IB 교육 이해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IB 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삶과 연결된 배움을 실천하는 IB 교육의 방향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연수에는 교육과혁신연구소 이혜정 소장이 강사로 나서 ‘왜 지금, IB 교육인가?’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과 IB 교육의 철학, 학생 주도 탐구학습의 의미, 가정에서 자녀의 배움을 지원하는 방법
경기진학정보센터 주관, 4개 희망교 대상 진학 연수 진행 경기도교육청이 22일 ‘2026학년도 신설고등학교 대상 찾...
대구시교육청은 5월 12일 5개 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원 150명을 대상으로 ‘2026.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위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가해․피해 학생 측의 행정소송이 크게 늘어나는 ‘교육의 사법화’ 현상에 대응하여, 심의위원들의 전문성과 객관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이 초등과정 문해교육 교원연수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이번 연수는 평생교육법에 따라 초등학력 인정 과정 문해교육 수업을 진행할 수 있는 교원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대전시 거주자 또는 대전시교육청 전·현직 교직원으로, 대학 및 전문대학 졸업자나 고등학교 졸업 후 총 120시간 이상 문해교육 관련 경력이있으면 된다.신청은 문해교육종합정보시스템을 통해서 할 수 있다.연수과정은 온라인 연수, 집합연수, 현장실습으로 구성되며, 26일 오리
대구시교육청은 학생 선택 중심 교육과정의 안착을 위해 ‘수강신청 프로그램 연수’, ‘교육과정 지침 학습 영상 제공’, ‘학교별 맞춤형 컨설팅’으로 이어지는 고교 교육과정 편성 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먼저, 2027학년도 일반계고 교육과정 편성을 지원하기 위해 ‘고교학점제 수강신청 프로그램 활용
환경보전원이 천문·우주 분야 전문기관과 협력해 빅히스토리 관점의 통합적 환경교육을 구체화한다14일 한국환경보전원은 노원천문우주과학관과 ‘빅히스토리로 읽는 탄소중립 교육 연수’ 운영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제4차 국가환경교육계획과 연계해, 교사들이 빅히스토리 관점에서 기후·에너지·환경 문제와 탄소중립의 의미를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빅히스토리는 빅뱅부터 현 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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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호국영웅 고(故) 강승우 소위 추념식
6·25전쟁 백마고지 전투에서 산화한 제주 출신 호국영웅 고 강승우 소위를 기리는 추념식이 열렸다.한국자유총연맹 제주도지부는 5일 제주시 일도2동 탐라자유회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과 고인의 아들 강응봉씨 등 유족, 회원 등이 참석 가운데 추념식을 거행했다.해병대 제9여단의 군가와 현충일 노래 제창을 시작으로 추념사, 추도사, 추모시 낭송 및 대합창, 해병대 제9여단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오영훈 지사는 “스물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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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6%p차 석패' 인천교육감 이대형 후보 재검표 요구 방침
4일전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0.76%포인트 차로 낙선한 이대형 후보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재검표를 위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선거 소청 제기는 오는 7∼8일께 할 예정이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의 효력에 이의가 있는 선거인은 선거일부터 14일 이내에 선관위에 선거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5일 "무효표가 많았고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 득표 차이가 있어 재확인을 해보자는 차원에서 소청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건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앞서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보수 성향 이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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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 아동이 직접 기획한 ‘제2회 아동인권축제’ 성료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는 지난 5월 23일 아동친화도시에 걸맞는 ESG 가치를 실천하고 아동의 기본권리 보장을 위해 아이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제2회 아동인권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강남구의 아동 권리 기구인 ‘아동정책참여단’이 주축이 돼 진행했다. 현장에는 모든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주제로 한 15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됐으며, 아동·청소년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됐다. 조사 결과 참여 아동들은 특히 ‘환경’과 ‘안전’ 문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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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기관차가 되어 달리는 길
빠르게 달리는 사람은 많지만, 오래 준비한 방향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최준호 대표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식품 산업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창업가다. 그가 이끄는 보이지벤처스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수입 고가 원료를 국산 원료로 대체하고, 그 첫 결과물로 커피콩 없는 버섯 기반 대체 커피를 개발하고 있다. 그의 여정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또 그가 달려가는 길은 어떤 길인지 들여다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증기기관차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증기기관차는 달릴 때는 빠르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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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 “시정 운영, 지역발전 모든 역량 쏟겠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6·3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을 탈환과 시의회 의석 압도적인 승리로 압승을 거두었다. 세종시장 자리를 4년만에 다시 찾아온 데다가 지역구 시의원 16석과 비례대표 2석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 세종시의 행정과 입법 주도권을 모두 쥐며 지역 정치 지형을 견고히 재편하게 됐다. 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은 4일 당선자들과 함께 충령탑과 故이해찬 국무총리의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세종시 발전을 위한 굳은 각오를 다졌다. 이날 강 위원장과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오늘날 세종시의 초석을 다지고 길을 열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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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 체전 10만 관람객 방문...탐나는전 혜택은 '1만명'
제주특별자치도가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고 있지만, 탐나는전 지급 예산은 3억원에 불과해 경제 살리기 효과가 반감될 우려를 낳고 있다.10일 제주도에 따르면 전국체육대회와 장애인체육대회 2개 대회에 총 10만명의 방문객이 참석,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것으로 예상했다.도는 암호화폐 기반 스마트폰 디지털 티켓으로 개·폐회식과 2종목 이상의 경기를 관람한 관람객에게 3만원 상당의 탐나는전을 전자화폐로 지급한다. 스마트폰 활용이 어려운 노인에게는 지류 화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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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깜깜이 교육감 선거, 충남 교육의 미래를 가리고 있다
“교육은 백년대계”라고 말하지만, 정작 충남의 교육 방향을 결정하는 교육감 선거는 여전히 ‘깜깜이 선거’라는 오명을 벗지 못하고 있다. 특히 당진을 비롯한 농어촌 지역에서는 이러한 현상이 더욱 두드러진다.충남도 교육감 선거는 매번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며 광역단체장과 기초단체장 선거에 묻혀버린다. 당진 지역 역시 예외가 아니다. 거리에는 각종 선거 홍보물이 넘쳐나지만, 정작 교육감 후보가 어떤 교육 철학과 정책을 갖고 있는지 설명하는 정보는 찾아보기 어렵다. 유권자들은 결국 이름이나 단편적인 이미지에 의존해 투표하는 상황에 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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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젓가락 연가
젓가락! 참으로 친근한 단어이고 익숙한 도구입니다. 한생을 그와 더불어 살았으니 당연지사입니다.끼니때가 되면 뉘라 할 것 없이 사용했고, 친구들과 술 마시다 흥이 나면 주안상을 악기인양 두드리며 노래했던 한국인들에겐 떼래야 뗄 수 없는 게 바로 젓가락입니다.음식물이나 물건을 집을 때 사용하는 가늘고 짤막한 한 쌍의 나무막대나 쇠막대가 젓가락인데 그 젓가락이 어느 날 잡무 처리가 젓가락질처럼 서툰 제게 이릅니다. ‘나를 보고 살라고 아니 나처럼 살라고’ 말입니다.하여 한동안 젓가락과 젓가락질을 음미하고 성찰해보았습니다. 덕분에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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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용가 윤성주, 제자들과 창단 무대
윤성주춤아카데미가 오는 7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창단공연 ‘월-月’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단체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무대이자 스승 윤성주의 춤 세계를 예술적으로 계승하고 확장하는 첫 작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오랜 시간 제자들 사이에서 개인적으로 전승돼 온 춤을 무대 위에 올려 관객과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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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오근장동 주민과 함께 만드는 안전하고 행복한 여름 
장마와 폭염이 반복되는 여름철이 다가오면 행정복지센터는 긴장감이 맴돈다. 혹시나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주택이나 농로가 침수되지는 않을지, 배수로가 막혀 주민들의 일상에 피해가 생기지는 않을지,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잘 이겨내고 계신지 마을 곳곳을 살피게 된다. 오근장동에는 마을 안전을 위해 힘을 모아주는 든든한 주민들이 있다. 올여름을 준비하며 현장에서 마주한 주민들의 모습은 우리에게 큰 울림과 감동을 안겨줬다. 장마철이 다가오기 전부터 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빗물받이와 배수로를 청소하기 시작한 것이다. 삽과 빗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