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예산황새공원이 2026년 전국 황새 번식쌍 모니터링을 수행한 결과, 총 34쌍이 번식에 성공해 85마리의 아기 황새가 태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군에서는 가장 많은 14쌍이 번식했으며, 충청도 30쌍과 전라도 4쌍 등 전국으로 황새 번식이 확산되고 있다.군은 지난 2015년부터 천연기념물 황새를 복원하기 위한 핵심 연구시설인 예산황새공원을 중심으로 국가유산청의 지원을 받아 황새 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한국교원대학교 황새생태연구원과 협약을 맺고 박사급 전문 연구원들이 황새 모니터링과 서식지 관리 등
충남 금산군립도서관은 8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 ‘내게 행복을 주는 그림책’ 원화 전시 및 작가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전시 장소 및 작품은 △인삼고을도서관 ‘놀부와 ㅇㄹㄹ펭귄’, △금산기적의도서관 ‘예쁜 아기 오리’, △진산도서관 ‘똥 탈출기’, △추부도서관 ‘임금님 귀는 토끼 귀’, △금산작은도서관 ‘호호빵빵 달콤한 인생’ 등이다.이곳에서 그림책의 원화 아트프린트와 포토존을 만나볼 수 있다.작가 강연은 4곳에서 진행되며 강연별 일정은 △8월 13일
룩트가 8월 21일부터 8월 27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식품관 입구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팝업에서는 룩트의 그릭요거트와 그래놀라를 비롯해 플레이버 버터, 단백질쉐이크, 통밀 크래커 등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아기 간식 브랜드 '룩트 킨디'의 신제품 '저당 이온음료 밀크맛'을 포함한 주요 제품도 함께 선보이며, 룩트와 룩트 킨디의 폭넓은 라인업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현장에서는 다양한 제품을 직접 시식하고 구매할 수 있으며, 제품 본연의 맛과 다양한 조합을 통해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는 평일 주간에 교육 참여가 어려운 맞벌이 예비부모 등을 대상으로 건강한 출산과 육아 준비를 돕기 위한 ‘휴일부부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저출산 시대를 극복하고 가족친화적인 양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부가 함께 임신과 출산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습득하고 공동 육아의 중요성을 인식하는데 중점을 두었다.‘휴일부부 출산준비교실’은 오는 8월 22일 효행구보건소에서 열린다. 예비부부가 함께 참여해 신생아 건강관리, 올바른 모유수유 방법, 아기 모형을 활용한
충북 단양군 가곡면 지역사회가 638일 만에 울려퍼진 신생아 울음소리에 축제분위기다.가곡면 지역 기관·단체장 모임인 가곡면목요회는 지난 20일 가곡면사무소에서 열린 8월 목요회에서 올해 태어난 이다온 군의 탄생을 축하하고 출생가정에 축하금 180만원을 전달했다.이다온 군은 지난 6월 30일 태어났다. 가곡면에서는 2024년 9월 30일 출생아 이후 처음 맞이한 소중한 새 생명이다.특히 지난해 출생아가 없었던 가곡면에 오랜만에 전해진 출생 소식인 만큼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의 기쁨도 더욱 컸다.이번 축하금은 가곡면목요회
타국에서의 출산, 막막했던 다문화·이주민 예비 부모들을 위해 ‘서울시 출생아 수 1위’ 송파구가 맞춤형 육아 교육에 나선다. 서울 송파구는 8월 27일 14시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에서 결혼이민자 임산부를 위한 ‘초보엄마 아기돌보기’ 특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구는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한국의 임신·출산 환경에 적응하기 어려운 결혼이민자 임산부들이 출산과 육아에 필요한 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안정적인 출산을 돕기 위해 특별한 교육을 준비했다.교육은 실습 중심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초보 부모들은 국제 모유수유
충북대학교병원은 지난 6일 첫 돌을 맞은 오권우 아기의 부모 오찬규·권혜림씨가 권우 이름으로 100만원을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권우 가족은 아이가 태어나며 주변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고, 권우에게 뜻깊은 첫 번째 생일 선물을 전하고자 돌잔치 대신 기부를 선택했다.오찬규·권혜림씨는 “권우에게 첫돌의 의미를 특별한 행사보다 ‘나눔’으로 기억하게 해주고 싶었다”며 “받은 사랑을 다른 사람과 함께 나누는 것이 권우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의미 있는 첫 번째 생일 선물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기부금은 충북대병
유성열·정윤이씨 부부가 5일 아들 유시온 아기 돌잔치를 대신해 충북대학교병원에 200만원을 기부했다.이 부부는 아기가 태어난 뒤 외과 수술을 받는 과정을 겪으며 소아환자와 가족들이 마주하는 어려움을 직접 체감했다. 이 과정에서 시온이보다 더 힘든 상황에 놓인 아기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아이의 첫돌을 맞아 잔치를 여는 대신 도움이 필요한 아기들을 위한 나눔을 선택했다.부부는 “아기가 수술받는 과정을 겪으며 건강하게 태어나고 자라는 일이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느꼈다”며 “힘든 치료를 받고 있는 아기들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태어나 생후 77일째를 맞은 아기 판다의 이름을 정하기 위한 온오프라인 투표가 시작됐다.에버랜드는 판다 가족의 넷째인 아기 판다 이름을 결정할 전국민 대상 투표를 이달 18~30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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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의 2026년 2분기 실적은 표면적으로는 매출 1조 1,557억 원, 영업이익 647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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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스만 늘어난 포항…부천전 0-3 완패 ‘대수술 필요’
포항스틸러스가 부천과의 경기에서 완패를 당하며 팀을 대수술해야 한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포항은 22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4라운드 경기서 0-3으로 무릎을 꿇었다.포항의 문제는 심각했다.전반 시작 이후 후반 14분 조르지가 투입될 때까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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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이제 와서 ‘공공임대’ 요구…철산·하안 재건축 '비상'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가 철산·하안 택지지구 재건축 단지에 뒤늦게 공공임대주택 공급계획 반영을 요구하면서 주민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광명시 홈페이지 '시장에게 바란다'에는 공공임대 반영 요구를 철회하라는 민원이 빗발치고 있으며, 광명시청 앞에는 재건축 조합원들이 항의의 뜻으로 보낸 근조화환이 줄지어 놓이는 등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광명시는 지난 19일 재건축 조합과 추진위원회에 '재건축정비사업 정비계획 수립 시 공공임대주택 반영 요청' 공문을 일괄 발송했다.시는 철산·하안 택지지구가 법정 기준용적률을 넘어 최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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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7주년 특집 인터뷰 ①] 12살에 품은 로켓의 꿈…우경진 이노스페이스 사업부장을 만나다
2023년, 국내 민간 우주 기업 최초로 시험발사체 ‘한빛-TLV’의 발사를 성공시킨 이노스페이스. 김수종 대표가 설립한 이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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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문경 첫 홍보대사에 ‘관광통’ 박강섭…연예인 대신 전문가
문경시가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홍보대사로 관광 행정과 마케팅 분야의 전문가인 박강섭 서울관광재단 이사장을 위촉하며 도시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홍보대사로 영입해 관광도시 문경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겠다는 전략이다.문경시는 21일 오후 시청에서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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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은 '책·속'에서 추진해야"…최정호 익산시장 '공약 실행력' 강화 나섰다
최정호 전북자치도 익산시장의 민선9기 공약은 책임감과 속도감의 이른바 '책·속'에서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익산시는 민선9기 공약을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으로 구체화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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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김우성·정보현·조성민 의원, 사업 주체 애로사항 청취
인천광역시의회 김우성·정보현·조성민 의원은 8월 28일 오후 3시, 인천광역시의회 별관 5층 도시건설위원회 회의실에서 「송도유원지 르네상스 마스터플랜」 사업 활성화 추진을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송도유원지 르네상스 마스터플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마스터플랜 발표 이후 블록별로 진행되고 있는 사업 추진상황을 시의회 차원에서 공유하고, 각 사업 주체가 겪고 있는 주요 현안과 행정절차상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추진됐다.간담회에는 인천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김우성 의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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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배추 불안' 커지자 나주시 긴급 점검…제조·가공업소 5곳 "중국산 사용 없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최근 중국산 배추의 포름알데히드 사용 논란으로 먹거리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지역 김치 제조업소를 긴급 점검하고 원산지 단속 강화에 나섰다. 28일 나주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관내 김치 식품제조·가공업소 5곳을 대상으로 배추 원료 사용 실태를 점검했다. 점검 결과 5개 업소 모두 중국산 배추를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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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개강 맞이 학생복지시설 안전·위생 및 이용환경 현장점검 실시
인천대학교는 2026학년도 2학기 개강을 앞두고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대학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교내 주요 학생복지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에는 이인재 총장을 비롯해 기획부총장, 교학부총장 등 대학 주요 보직자가 참여해 학생식당, 남·여학생휴게실, 보건진료소, 세미나실 등 학생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주요 복지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시설 개선 및 관리 현황과 개강 준비상황을 살폈다. 특히 방학기간 중 환경개선을 완료한 기숙사식당의 시설 안전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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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100억 투입 스마트그린산단 통합관제센터 구축
춘천시가 후평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지역 내 산업단지를 미래형 산업공간으로 전환한다. 춘천시는 28일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에서 스마트그린산단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 실시설계 중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