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은 지난 9월 11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공무직 노조인 공공연대노동조합과 단체협약을 체결하고, 신뢰와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이날 협약식에는 군과 공공연대노동조합은 노사 교섭위원 12명이 참석하여 상생과 협력의 동반자 관계로 함께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양 측은 지난해 8월 노사간 상견례를 시작으로 단체교섭과 임금협상을 진행했으며, 수차례에 걸친 실무교섭을 통해 올해 1월 임금협약을 우선적으로 체결했다. 이후 6차례에 걸친 추가 교섭을 통해 군과 공무직노조 간 첫 단
송파구의회는 9월 8일 오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전체 의원 및 소속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송파구의회 청렴연수과정’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반부패 법령 이해도를 높이고 투명한 조직 문화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손병화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다양한 이해관계 속에서 내리는 판단 하나하나가 구민들의 신뢰와 직결될 수 있다"라며, "청렴은 거창한 것이 아니며 우리가 매 순간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고 행동하는지에서 시작되는 일상의 실천"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오늘 교육을
인천 검단구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2027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신설 자치구의 기틀을 확고히 다지고 내년도 구정 운영의 청사진을 전략적이고 체계적으로 그리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업무계획에는 검단구의 5대 구정 방침인 ▲신뢰와 소통의 책임행정 ▲모두가 행복한 교육·복지도시 ▲미래산업과 자족기능을 갖춘 경제도시 ▲안전하고 품격있는 스마트도시 ▲균형발전과 지속가능한 미래도시를 운영 방향으로 각 부서별 주요사업, 신규사업, 현안사업 등 총 226개의 사업이 포함됐다.특히
경북 고령군 다산면에 소재한 ㈜도현이 지난 11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열린 ‘2026년 제29회 경상북도 산업평화대상’ 시상식에서 사용자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경상북도 산업평화대상은 경상북도와 영남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상으로, 선진 노사관계 구축과 근로환경 개선 등을 통해 산업평화와 지역 노사안정에 기여한 기업과 근로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노병욱 대표이사는 2006년 ㈜도현에 취임한 이후 상생과 존중을 바탕으로 노사 간 신뢰와 소통을 강화하고, 직원 복지향상과 근로환경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충북 보은군의 자매도시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글렌데일시 대표단이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보은군을 방문해 우애를 다졌다.글렌데일시 대표단의 이번 방문은 두 도시간 자매결연 10주년을 기념하고 지난 10년간 쌓아온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미래지향적인 교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보은군과 글렌데일시는 2016년 자매결연한 후 청소년 홈스테이와 문화 체험 등 민간·행정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왔다.두 도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그동안의 교류 성과를 돌아보고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을 더
UNIST는 지난 11일 산학협력관에서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과 박종래 UNIST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귀뚜라미 장학금 수여식’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귀뚜라미그룹은 애초 재학생 25명에게 50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었지만, UNIST 학생들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해 5000만원을 추가로 마련했다. 장학생 50명은 각각 200만원을 받는다. 박종래 총장은 “이번 장학금에는 미래 과학기술 인재를 위한 귀뚜라미그룹의 깊은 신뢰와 응원이 담겨 있다”며 “학생들이 받은 나눔을 훗날 우리 사회에 다시 전하는 따뜻한 인재로
진주교육지원청 진주거점학부모지원센터는 9월 11일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학부모회 임원을 대상으로 ‘2026. 진주지역 학부모회 협의회’를 개최한다.이번 협의회는 학부모의 자발적인 학교참여를 활성화하고, 단위학교의 울타리를 넘어 주변 학교 및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해 함께 소통하며 교육공동체의 신뢰와 협력 문화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2026년 상반기 주요 지원사업 결과 공유를 시작으로, 상반기 학부모회 운영 우수 사례인 수정초등학교 학부모회 동아리 ‘하울림’의 모범 사례 발표가 진행된다. 이어 상반기
강서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 노사 간 신뢰와 화합을 다지고 공단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2026년 노사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주요 경영 현안을 선제적으로 공유하고 생산적인 노사관계를 정립해 구민 중심의 공공서비스 품질을 높이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김용연 이사장을 비롯한 공단 간부진과 제1·제2노동조합 지도부가 전원 참석해 노사 화합의 의지를 확고히 했다.워크숍에서는 ▲2027년 예산편성 및 재정 운영 방향 발표 ▲부서별
여수시가 27일 ‘2026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해양관광도시 부문 1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은 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동 후원하는 브랜드 시상으로, 소비자의 신뢰와 선호도를 바탕으로 분야별 대표 브랜드를 선정한다.특히 이번 수상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여수 해양관광 브랜드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번 수상에는 여수시가 ‘섬섬여수’를 브랜드
SK하이닉스가 최근 출범한 하이닉스 통합노동조합의 법적 지위를 공식 확인했다. 다만 올해 임금·단체협약 교섭은 기존 노조와 이미 진행 중이라는 이유로 통합노조의 현 교섭 참여에는 선을 그었다.SK하이닉스는 지난 26일 통합노조에 보낸 공문에서 "귀 노동조합의 적법한 노동조합으로서 지위를 확인했다"며 "향후 상호 신뢰와 협력에 기반한 건전한 노사관계를 함께 만들어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신은 통합노조가 지난 19일과 24일 두 차례에 걸쳐 회사에 노조 지위 확인과 임단협 관련 정보 제공, 별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 한 물류센터 화재 대응 1단계 발령 진화 중
인천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8일 오후 2시44분경 인천시 서해구 경서동 경인아라뱃길 인근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 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8대와 인원 100여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으나 창고 외부 박스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시민사회 "李 '연임 생각 없다' 환영…개헌 논의 박차 가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연임 불가 의사를 분명히 한 데 대해 시민사회단체들이 환영의 뜻을 표했다. 본격적인 개헌 논의를 시작하자고도 제안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양대노총,...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지사, 정기주총서 재무제표 승인·정관 변경 가결…감사위원 선임은 부결
다이어리 전문 기업 양지사가 제4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등 6개 안건을 가결하고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부결 처리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이번 주주총회는 의결권행사기준일인 2026년 6월 30일을 기준으로 2026년 9월 18일 개최됐다.안건별 결과를 보면, 제1호 안건인 제47기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 승인의 건이 발행주식총수 기준 64.1%, 행사주식수 기준 100%의 찬성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알테오젠 ALT-B4 품은 '키트루다 SC', 日 승인…글로벌 상업화 확대
알테오젠의 피하주사 제형 변경 기술이 적용된 MSD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가 일본 시장에 진출한다. 미국과 유럽, 캐나다에 이어 일본에서도 허가를 획득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美 SEC, 토큰화 주식 24시간 거래 길 연다…마이클 세일러 "중대한 돌파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미국 토큰화 주식의 2차 시장 거래를 허용하는 한시적 규제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월가 주식을 퍼블릭 블록체인 위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길을 여는 SEC의 가장 큰 행보 중 하나로 평가된다.핵심은 디파이에서 쓰이던 거래 구조를 규제된 증권시장 실험에 끌어왔다는 점이다. SEC는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TSV를 통해 거래될 수 있도록 했고, 이 과정에서 자동화된 시장조성자 방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중대범죄수사청 개청준비 현장 점검
중부뉴스통신 =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중대범죄수사청이 입주하게 될 본청·서울청 및 지방청사 2개소의 개청준비 진행 상황을 점검
Generic placeholder image
큰 걸림돌 해소…한돈자조금 인상 ‘탄력’
1시간전
한돈자조금 거출금 인상이 탄력을 받게 됐다. 가장 큰 걸림돌로 예상돼 왔던 ESG사업 예산의 지역별 배분 기준에 대해 기본적인 입장 정리가 이뤄진 것이다. 대한한돈협회는 지난 17일 서울 서초동 제2축산회관에서 ‘회장단 · 도협의회장단 회의’를 갖고 최근 전국 9개 권역에서 실시된 ‘한돈자조금 대의원 및 한돈농가 전국
Generic placeholder image
[데스크칼럼] 강원FC, 경기장은 나뉘었지만 구단은 하나여야 한다
1시간전
강원FC의 2027~2028시즌 홈경기장이 춘천과 강릉으로 나뉘게 됐다. 한때 강릉 단독 개최로 기울었던 결정이 재검토 끝에 춘천과 강릉의 분산 개최로 정리됐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시, 강릉시, 강원FC는 21일 ‘강원FC 홈경기 분산 개최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겉으로만 보면 간단하다. 춘천과 강릉 어느 한쪽을 택하는 대신 두 도시가 나눠 갖는 절충안이다. 하지만 이번 일을 그렇게만 볼 수는 없다. 이번 논란의 본질은 ‘어느 도시에 홈구장을 둘 것인가’가 아니다. 더 깊은 질문은 따로 있다. 강원FC는 누구의 구단인가. 그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 직업계고, 미래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본격화
1시간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미래산업과 지역산업에 맞춘 직업계고 교육체계 개편과 학생들의 신기술 역량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1일, 춘천 베어스호텔에서 도내 직업계고등학교 학교장과 직업교육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하반기 직업계고 학교장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에는 도내 직업계고 29교를 비롯해 2029년 가칭 강원산림과학고로 개편 예정인 신남고와 2030년 가칭 강원이모빌리티고로 개편을 추진 중인 갑천고의 학교장 및 담당자도 참석했다.이날 협의회는 기업이 요구하는 미래 직업
Generic placeholder image
외교부, 김희상 G20 셰르파, 주한영국대사 면담
중부뉴스통신 = 김희상 G20 셰르파는 9월 21일 15:00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와 면담을 갖고 올해 G20 마이애미 정상회의(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