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의회가 개원 35년 만에 청사 인접 버스정류장 명칭에 ‘군포시의회’를 공식적으로 새겼다.시의회와 군포시에 따르면 현재 ‘군포시청·산본역’으로 운영되는 정류소 명칭을 ‘군포시청·군포시의회’로 변경하는 작업이 진행 중으로, 일부 시설에는 이미 새로운 명칭이 반영되기 시작했다.시 교통행정과는 정류소 표지뿐만 아니라 관련 노선도와 버스 내부 안내 게시물과 방송 등을 차례대로 정비해 빠르면 오는 11월, 늦어도 올해 안에 명칭 변경에 따른 작업을 모두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에 대해 시의회는 이
순천시는 장기간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농축산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6억 2천만 원 규모의 예비비를 긴급 투입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에 투입되는 예산은 농축산 현장을 직접 방문해 농업인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시의회와 적극 협조해 필요한 지원 대책을 예비비에 반영한 것이다. 손훈모 시장은 지난 8일 해룡면 하사리와 농주리 농업 현장을 찾아 벼 생육상태와 농업용수 확보 상황, 축산농가 등을 살폈다.현장에서 농업인들은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에 따른 어려움을 호소하며 급수차 운영과
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산 시내버스 운영체계의 근본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공론화 과정에 들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시장은 27일 울산 시내버스 노조의 파업 결정을 재고해 달라고 호소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 시장은 “시민 이동권을 두고 힘의 논리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며 “노사는 한 발씩 양보하고 노사정협의회를 통해 시내버스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할 대안을 함께 마련해 달라”고 말했다. 시가 버스 운영에 직접 참여하고 시민과 소통하기 위해서는 교통공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이지만, 공사 설립을 위해서는 시의회와 시민, 버스업체, 노동
군포시의회가 개원 35년 만에 청사 인접 버스정류장 명칭에 ‘군포시의회’를 공식적으로 새겼다. 시의회와 군포시에 따르면 현재 ‘군포시청·산본역’으로 운영되는 정류소 명칭을 ‘군포시청·군포시의회’로 변경하는 작업이 진행 중으로, 일부 시설에는 이미 새로운 명칭이 반영되기 시작했다.시 교통행정과는 정류소 표지뿐만 아니라 관련 노선도와 버스 내부 안내 게시물과 방송 등을 차례대로 정비해 빠르면 오는 11월, 늦어도 올해 안에 명칭 변경에 따른 작업을 모두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에 대해 시의회는 이번 명칭
통영시와 통영시의회는 민선 9기 출범과 제10대 통영시의회 개원 이후 첫 주요 민생 현안인 ‘통영형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규모를 시민 1인당 35만원으로 최종 합의했다.당초 통영시는 시민 1인당 33만원 지급안을 제시했고, 시의회는 30만원 지급안을 검토하는 등 지급 규모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후 양 기관은 시민 지원 효과를 높이는 동시에 재정의 지속가능성도 확보해야 한다는 데 공감하고 수차례 협의를 이어왔다.특히 통영시는 민생회복지원금 추진 의지를 바탕으로 시의회와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는
순천시는 장기간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농축산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6억 2천만 원 규모의 예비비를 긴급 투입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에 투입되는 예산은 농축산 현장을 직접 방문해 농업인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시의회와 적극 협조해 필요한 지원 대책을 예비비에 반영한 것이다.손훈모 시장은 지난 8일 해룡면 하사리와 농주리 농업 현장을 찾아 벼 생육상태와 농업용수 확보 상황, 축산농가 등을 살폈다.현장에서 농업인들은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에 따른 어려움을 호소하며 급수차 운영과 양수기 지원,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소속 김광훈 의원은 최근 영종국제도시 주요 현장을 방문해 지역 현안을 직접 점검하고, 사업 정상화와 지역 발전을 위한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현장 시찰에는 김광훈 의원을 비롯해 영종구의회 최미자 의장과 최은주·이재진·조현정 의원, 영종구의회 사무처 관계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관계 공무원 등이 함께했다.이번 방문은 영종국제도시 주요 개발사업의 추진 상황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시의회와 구의회가 협력해 지역 현안 해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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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쏘가리 치어 12만 마리 방류… 단양강 수산자원 회복 나서
충북 단양군은 지난 20일 오후 도담삼봉 일원에서 단양강 수산자원 회복과 수생태계 보전을 위해 쏘가리 치어 12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군수와 농림환경국장, 농업축산과 관계자, 단양관광공사, 지역 어업인, 매포어린이집 원아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매포어린이집 아이들도 작은 손으로 쏘가리 치어를 단양강에 직접 방류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수생태계 보호의 의미를 체험했다. 이번에 방류한 쏘가리 치어는 단양강의 토종어류 자원을 늘리고 건강한 수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쏘가리는 단양강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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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 넣은 명절선물' 논산시장 당선무효형...박승원 광명시장 수사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자신의 명함을 넣어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백성현 논산시장이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으면서, 유사한 기부행위 혐의로 고발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박승원 광명시장 사건의 향방에 지역 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대전지법 논산지원은 지난 19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백성현 논산시장에게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다. 백 시장은 지난 2023년 10월부터 2024년 9월까지 명절마다 관내 선거구민 110명에게 명함을 동봉한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백 시장 측은 전임 시장 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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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건강하시죠”…폭염 속 산불 피해마을 찾아간 손길
“어르신, 날씨가 많이 덥지요. 혈압부터 한번 확인해 볼게요.”한여름 무더위가 내려앉은 경북 영양의 한 산골마을. 평소 외지인의 발길이 뜸한 마을에 반가운 손님들이 찾아왔다.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직원들이다.이들이 가장 먼저 한 일은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는 것이었다.혈압과 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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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가 철산·하안 택지지구 재건축 단지에 뒤늦게 공공임대주택 공급계획 반영을 요구하면서 주민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광명시 홈페이지 '시장에게 바란다'에는 공공임대 반영 요구를 철회하라는 민원이 빗발치고 있으며, 광명시청 앞에는 재건축 조합원들이 항의의 뜻으로 보낸 근조화환이 줄지어 놓이는 등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광명시는 지난 19일 재건축 조합과 추진위원회에 '재건축정비사업 정비계획 수립 시 공공임대주택 반영 요청' 공문을 일괄 발송했다.시는 철산·하안 택지지구가 법정 기준용적률을 넘어 최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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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울산 북구 2026년 하반기 6급 이하 인사(8월27일자)
■울산 북구 2026년 하반기 6급 이하 인사◇6급 승진△농수산과 박현순 △주민자치과 석현덕 △효문동 문숙◇6급 전보△관광진흥과 윤상식 △관광진흥과 김미주 △주민자치과 안성덕 △노인장애인과 곽병주 △가족정책과 최유미 △교육청소년과 김병옥 △건설과 이승형 △교통행정과 류성만 △공원녹지과 김선화 △문화예술회관 박건 △양정동 김영희 △경제일자리과 정혜연 △문화체육과 김희진 △노인장애인과 박수석 △공원녹지과 김진 △세무1과 박성엽 △세무2과 백은영 △농소2동 정명화 △강동동 이창희 △효문동 김미영 △건강증진과 권은경 △총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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