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가 필리핀 뉴클락시티 물 인프라 사업에서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확보, 수주를 향한 교두보를 마련했다.윤석대 사장은 필리핀 기지전환개발청으로부터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수여서를 전달받았다.뉴클락시티는 수도 마닐라의 과밀 해소와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마닐라 북서쪽 100㎞ 거리에 94.5㎢ 규모로 조성 중인 국가 핵심 미래 신도시다.필리핀은 잦은 기후변화와 물 공급 인프라 부족으로 상수도 보급률이 40%대에 머물러 안정적인 수자원 확보가 최대 난제로 꼽혀 왔다.이에 수자원공사는 2024년 타당성
한국수자원공사가 제5차 중소기업 ESG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18일까지 모집한다.지난 2022년 시작한 ‘K-water 중소기업 ESG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의 ESG 경영 수준을 진단하고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ESG 역량을 강화해 국내·외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모집 대상은 2025년부터 수자원공사와 계약 실적이 있는 중소기업이다.올해는 ISO 국제표준 인증 획득 등 지원 유형을 확대해 기업별 수요와 ESG 역량에 따른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또 수행기관으로 참여하는 한국생산성
수자원공사가 중소기업 ESG 강화 등 지속가능한 경영 지원에 나선다.이를 위해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달 7일부터 18일까지 ‘제5차 K-water 중소기업 ESG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의 신청을 받는다. K-water 중소기업 ESG 지원사업은 지난 2022년 시작해 올해로 5회차를 맞고 있으며, 중소기업의 ESG 경영 수준을 진단하고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ESG 역량을 높이고 국내외 경쟁력 제고를 도모한다. 모집 대상은 2025년부터 수자원공사와 계약 체결 실적이 있는
국내 물기업 네트워크를 강화해 해외진출 협력을 독려하는 행사가 열렸다.한국수자원공사는 1일 대전 본사에서 K-water 해외시장개척단, AWC 기업인연합회 회원사 등 국내 물기업 56개사를 초청해 ‘해외 동반진출을 위한 네트워킹데이’를 진행했다.이번 행사에서 수자원공사는 현재 추진 중인 주요 글로벌 사업 현황과 사업 여건, 협력 가능 분야, 국내외 판로 지원제도를 소개했다.또한 수출 역량에 따른 맞춤형 지원 전략과 해외 현지에서 기술을 검증할 수 있는 ‘글로벌 테
국민 안보 관광지로 이름을 알려온 강원 화천군 평화의 댐이 자연과 평화를 만끽하며 머무를 수 있는 체류형 힐링 관광지로 새롭게 변모한다.화천군과 한국수자원공사 평화의 댐 지사는 지난 18일 화천군청에서 김세훈 군수와 신필수 평화의 댐 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평화의 댐 체류형 힐링공간 조성 사업’ 시행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사업에는 수자원공사 5억원과 화천군 7억원 등 모두 12억원이 투입된다. 오는 2028년까지 평화의 댐 일원에 방문객들이 잠시 둘러보고 떠나는 관광에서 벗어나 직접 체험하고 휴식하며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한
한국수자원공사가 공공 및 민간 39개 기관이 참여하는 ‘물산업 투자기관 협의회’ 총회와 유망기업 투자유치를 위한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성장 단계에 접어든 유망 스타트업에 실질적인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고, 투자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고자 마련됐다.물산업 투자기관 협의회는 유망기업에 대한 투자 확대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2년 12개 기관으로 출범한 이후 공공과 민간 벤처캐피털 등의 참여 속에 39개 기관으로 확대됐다.협의회는 기업과 투자자 간 연결망을 다지고 전략적
수자원공사가 미국수도협회와 손잡고 국내 물기업의 현지 진출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를 위해 한국수자원공사는 8일 대전 본사에서 미국수도협회, 한국상하수도협회와 ‘미국 시장 글로벌 테스트베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미국 현지 수요에 기반한 실증 기회를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국내 물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미국에서는 노후 수도 인프라 개선과 기후위기 대응 필요성이 커지면서 혁신 기술을 보
한국수자원공사가 3일 대전 유성구 팁스타운에서 ‘2026 기후테크 혁신 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2026 스타트업 코리아 투자 위크’와 연계해 기후테크 분야 전문가와 혁신 스타트업, 투자자 등 산·학·연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의견을 공유한다.포럼은 총 3개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된다.탄소중립 시대 기후변화 대응 및 기후테크 산업의 미래 육성 방안, 메가 워터 클러스터와 스타트업 생태계 구축, 투자유치 성공 경험 및 기업공개 준비 사례, 인공지능 인프라 산업과 새로운 탄소중립 시장에 대해
수자원공사가 기후테크 혁신을 주도할 청년 창업가 육성 마중물 역할에 나선다. 한국수자원공사는 26일 대전 본사에서 가천대학교와 산학연계 예비창업 육성 프로그램인 ‘AI for Climate Tech’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11월 양 기관이 체결한 ‘물 분야 AI 전환 및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AI for Climate Tech를 통해 수자원공사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혁신 솔루션을 발굴하는 동시에 기후테크 분야의 예비 청년 창업
화천 평화의 댐이 안보 관광지를 넘어 새로운 체류형 힐링 공간으로 옷을 갈아 입는다.화천군과 한국수자원공사 평화의 댐 지사는 지난 18일 군청에서 김세훈 군수와 신필수 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평화의 댐 체류형 힐링공간 조성 사업’시행 협약식을 개최했다.협약에 따라 평화의 댐 지사는 사업비를 지급하고, 화천군은 사업에 필요한 행정절차와 시행, 운영 관리 등을 맡는다.평화의 댐 체류형 힐링 공간 조성 사업은 한국수자원공사 댐 지원 사업 지자체 신규 사업 공모 선정에 의해 이뤄진다.사업에는 수자원공사 측이 5억원, 화천군이 7억원을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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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주변 골목이 케이-팝 공연문화와 케이-푸드가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명소로 다시 태어난다.도봉구는 창동역 상점가가 서울시 ‘달빛야장’ 1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을 투입해 창동역 일대를 ‘케이-푸드 특화거리’ 및 체류형 야간상권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구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창동 서울아레나의 공연 관람객이 공연 전후로 상권에 머물며 먹거리와 문화를 즐기고 밤까지 머무는 연계 구조를 만든다.지하철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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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일본 AI 부속품 업체와 AI 서버 및 부속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5억8735만원으로, 2026년 9월 18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환율 기준 115만달러를 환산한 금액이다. 이는 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30억1287만원의 12.20%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은 일본 AI 부속품 업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2027년 9월 18일까지이며, 판매·공급지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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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가 AI 수익화와 인프라 효율에 초점을 맞춘 새 로드맵을 내놨다. 2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알리바바는 이번 주 앱사라 콘퍼런스에서 AI 모델, 칩, 클라우드 인프라를 묶은 전략을 공개했다.에디 우융밍 알리바바 최고경영자는 23일 '기계 지능' 시대의 3대 축으로 AI 모델, 칩, 클라우드 인프라를 제시했다. 알리바바는 이에 맞춰 '중국에서 가장 강력한 AI 프로세서'라고 내세운 전우 V900과 2027년 출시 예정인 서버용 중앙처리장치 이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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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 비트코인 ETF, 3거래일 연속 순유입…누적 1억9310만달러
모건스탠리의 현물 비트코인 ETF가 3거래일 연속 자금 순유입을 기록했다. 24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 ETF는 23일 하루 3240만달러가 유입돼, 당일 비트코인 ETF 가운데 유일하게 신규 자금을 끌어들였다.최근 3거래일 누적 유입액은 1억9310만달러로 집계됐다. 모건스탠리는 이 기간 비트코인을 꾸준히 매수했다.이 ETF는 최근 20일간의 ETF 거래 세션에서 하루도 자금 유출을 기록하지 않았다. 최근 암호화폐 시장 변동성에도 비트코인 익스포저에 대한 수요가 이어진 셈이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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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춘천 곳곳에서는 시민들의 일상을 지키는 현장 점검과 함께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가 이어졌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날 전통시장과 복지시설, 동물보호센터, 정수장, 교통·의료 현장 등을 차례로 찾아 명절 민생을 살피고 연휴 기간 시민 안전과 생활 서비스에 차질이 없도록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육 시장은 오전 애막골 새벽시장과 샘밭장터를 잇따라 방문해 명절 장을 보고 상인과 시민들에게 추석 인사를 건넸다. 샘밭장터에서 구입한 물품은 춘천시립양로원과 춘천시립요양원에 전달했다. 두 시설에서는 어르신과 종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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