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가 경기 하남 지역 아파트를 대상으로 첫 수열공급 시범사업을 전개한다.한국수자원공사는 30일 경기주택도시공사와 ‘하남교산 공동주택 수열공급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협약을 맺었다.공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지난해 3월 공사, 경기도, 경기주택도시공사 간 체결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세부 실무협의를 거쳐 사업 방식과 수열 용량, 공급 모델 등을 구체화했다. 공사는 수열 시스템 설계 적정성 검토 및 광역 원수의 안정적인 공급을 맡으며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시설의 설계와 시공
한국수자원공사 감사실은 대전 대덕구 성우보육원을 찾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문화 체험활동과 여름맞이 물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감사실 직원들은 보육원 아동들과 함께 친환경 벌레퇴치 모빌을 만들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홍정민 상임감사위원은 “아이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며,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수자원공사가 산업안전보건공단과 감사 협력에 나선다. 한국수자원공사 감사실은 20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기관 간 감사역량 및 교류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공사 홍정민 상임감사위원, 공단 정혜선 상임감사를 비롯하여 양 기관 감사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과 안전보건 분야 감사기법 및 사례 공유, 안전일터 조성을 위한 안전보건 증진 협력, 감사인력 상호지원 등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홍정민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은 “AI
한국수자원공사가 글로벌녹색성장기구와 기후변화 대응 및 지속가능한 물관리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2021년 구축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양측의 협력을 한층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자원공사는 협약을 계기로 공공기관과 민간기업도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녹색성장기구의 실무형 사업 플랫폼인 ‘뉴프론티어그룹’에 공식 가입한다. 양 기관은 기후변화 적응, 스마트 물관리 및 디지털 전환, 국제개발협력 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글로벌
여름 장마가 한 차례 지나가고 최근 40도를 웃도는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가뭄 대응이 급선무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5일 대전 본사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가뭄 극복을 위한 ‘전사 가뭄대책 점검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는 윤석대 사장 주재로 전 부문장, 유역본부장 및 관련 부서장 등 총 40명이 참석해 대응 방안에 머리를 맞댔다.이날 윤석대 사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 상황에 대비해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주민 생활과 산업 현장에 용수가 차질 없이 공급되도
한국수자원공사가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 베이커스필드 교수 및 재학생을 대상으로 ‘AI 기반 한국형 디지털트윈 물관리 여름학기’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연수는 지난해 10월 양 기관 간 체결된 ‘물산업 분야 글로벌 인재 육성과 지식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으로 추진됐다.이 프로그램은 CSUB 측에서 정규 2학점을 부여하는 공식 학사 일정으로 편성됐으며, 이는 수자원공사의 물관리 기술력이 공식 교육과정으로 활용될 만큼 신뢰를 얻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참가자들은 연수 기간 중 물종합상황실,
한국전력공사 충북본부와 중부건설본부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열린'2026 뉴에너지 페어 오송'에 참가해 재생에너지 확대 보급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홍보 활동을 펼쳤다.충북본부는 충북도, 청주시, 충주시, 수자원공사 등 14개 기관과 함께 ‘중부권 수열․재생에너지 RE100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충북본부는 도내 재생에너지 확대보급 및 대청댐과 충주댐의 수열에너지를 활용한 RE100 산업단지 조성에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중부건설본부
한국수자원공사가 5일 대전 본사에서 가뭄 극복을 위한 ‘전사 가뭄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회의에는 윤석대 사장을 비롯해 전 부문장, 유역본부장 및 관련 부서장 등 40여명이 참석해 가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주요 댐의 저수량이 감소하는 가운데 낙동강 유역 운문댐은 7월 15일부로 가뭄경보 ‘심각’ 단계에 진입했으며, 밀양댐은 8월 2일부로 ‘경계’ 단계로 격상됐다.이에 수자원공사는 가뭄 극복을 위한 총력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실질적인 용수 확보를 위한 조치로 하천유지용수를 감량 공급하며 댐 용수를 비
최근 전국에 내려진 집중호우 이후 여름 휴가철을 맞아 불볕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수자원공사는 잦은 기상 변동성에도 녹조발생 적극 대응을 비롯해 안정적 수돗물 공급이 이뤄지도록 현장 대응력을 높여 나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한국수자원공사에 따르면 최근 대전 본사에서 여름철 녹조 발생 심화에 대비하기 위한 녹조 대응 상황 점검 회의를 열었다. 현재 공사는 녹조대응전담반을 가동해 전국 주요 수계의 오염원을 상시 점검하고 조류차단막과 녹조제거설비를 가동하고 있는 중이다
한국수자원공사 신임 사장 공모가 재추진 할 상황으로 안개국면에 진입했다.2023년 6월 19일 취임한 윤석대 현 수자원공사 사장의 3년 임기는 사실상 종료됐으며, 후임자 확정때까지 경영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수공은 올해 6월 10부터 후임자 공모를 진행해 최근 유력 후보자가 확정된 분위기였는데 원점으로 다시 돌아가는 상황이 됐다.4일 기후에너지환경, 환경업계 등에 따르면 수공 임원추천위원회는 신임 사장 지원자들의 서류·면접 심사를 진행해 수공 임원 출신 3명, 대학교수 2명 등 총 5명을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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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경기 행복마을관리소‧의정부소방서, 독거노인 가구에 소방안전시설 설치
의정부시는 8월 3일부터 5일까지 의정부시 경기 행복마을관리소와 의정부소방서 화재예방과가 협력해 관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시설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기 행복마을관리소 지역특색사업의 일환으로, 화재에 취약한 독거노인 가구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재감지기와 소화기 등 필수 소방안전시설을 설치해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행복마을관리소는 사업에 앞서 의정부1‧2동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자체 제작한 점검표를 활용해 소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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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 9월 10일부터 나이롱 환자 걸러낸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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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햇빛으로 연금 만든다…'햇빛소득마을' 강원 최다 선정
횡성군이 재생에너지를 주민 소득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을 선도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에너지 전환과 지방소멸 대응을 동시에 실현하는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햇빛은 이제 단순한 자연에너지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새로운 자산이 되고 있다. 횡성군이 행정안전부의 '2026년 1차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우천면 하대리와 용둔리 등 2개 마을을 동시에 선정시키며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도내 선정 마을 4곳 가운데 절반을 횡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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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해수욕장 45만명 돌파…체육시설 정비·복지·의료기기 점검도 추진
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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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전액 반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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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원 베란다 태양광, 20만원이면 설치"…전북도, 3050가구 지원
전북지역 단독·공동주택 소유주가 100만원가량 드는 가정용 태양광 설비를 약 20만원의 자부담으로 설치할 수 있게 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올해 3050가구를 대상으로 베란다 태양광 설치비의 80%를 지원한다. 전북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6년 가정형 태양광 보급사업'과 연계해 총사업비 30억5000만원을 투입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업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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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 수학·과학·문학 넘나드는 다채로운 창의·융합 체험학습 실시
거제교육지원청은 2026년 8월 10일 거제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 학생 201명을 대상으로 융합 체험학습을 실시했다.이번 체험학습은 영재교육 분야의 전통적인 경계를 넘어 수학·과학·문학·발명 등 다양한 영역을 경험하며 융합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사전 희망 조사를 바탕으로 학생 개개인의 흥미와 적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편성해 자기주도적 배움의 가치를 높였다.초등 과정에서는 ‘남방큰돌고래 개체수 변화의 비밀을 밝혀라’, ‘찰나의 시선, 한 줄의 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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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2차 공공기관 56곳 유치전…박지원 등 지역 국회의원과 공조 강화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앞두고 전북특별자치도가 유치 대상 기관을 56곳으로 재정비하고 지역 정치권과 공동 대응에 나섰다. 일부 기관은 전북 이전을 위해 관련 법률 개정까지 필요한 만큼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들과 역할을 나눠 유치전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전북도는 10일 염기남 정책기획관이 국회를 찾아 지역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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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나무는 왜 그 자리에 서 있었을까
한 아이가 나무 곁을 뛰어갔을 것이다.아이는 자라 청년이 되고 누군가를 만나 가정을 이루었을 것이다. 어느 날에는 제 아이의 손을 잡고 그 길을 다시 걸었을지도 모른다. 세월이 더 흐르면 걸음이 느려졌을 것이다.그러다 어느 날부터 보이지 않았을 것이다.나무는 남았다.또 다른 아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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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교육부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재인증 획득
부산항만공사가 교육부가 주관하는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는 교육부가 지역사회에서 양질의 무료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기관을 심사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부산항만공사는 지난 2023년 최초 인증을 받은 이후,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교육기부 및 진로체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재인증을 획득하였으며, 2029년까지 3년간 진로체험인증기관으로서의 지위를 유지한다.부산항만공사는 해양수도 부산의 미래 인재를 양성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