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하나금융그룹이 손을 맞잡고, 5070 신중년 세대의 재취업과 안정적인 노후 설계를 돕기 위해 대규모 일자리 소통의 장을 열었다. 경기도는 지난 8일, 수원역 인근 수원메쎄 1홀에서 ‘2026년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 with 하나 JOB 매칭 페스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주관했으며,
한국여성경제인협회가 여성기업의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과 법률 경쟁력 강화를 위해 법무법인 원과 손을 잡았다. 여경협은 24일 서울 강남구 여경협 사옥에서 법무법인 원과 ‘여성기업 경영 리스크 대응 및 법률 상담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여성기업이 경영 과정에서 직면하는 현장의 법률 수요를 발굴하
민선9기 초대 검단구청장으로 취임 예정인 김진규 당선인이 검단구와 서해구 출범 초기 재정 안정화를 위해 구재용 서해구청장 당선인과 손을 맞잡았다. 김진규 당선인은 24일 서해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위치한 서구 연희청소년센터를 방문해 구재용 당선인을 만나 ‘검단구·서해구 긴급 재정대응 공동TF’ 구성을 공식 제안했다. 이번 제안
충북 북단양농협은 지난 16일부터 4일간 서울특별시 25개구 새마을 부녀회원 1300명과 손을 맞잡고 고령화 등으로 인해 일손돕기가 절실한 마늘수확농가를 찾아 한지형단양마늘 수확에 힘을 보탰다. 이번 일손돕기는 단양군 매포읍, 적성면 지역내 30여개 농가에 4일에 걸쳐 진행해 단양마늘 수확적기에 일손돕기가 마무리돼 고품질의 마늘을 생산할수 있어서 농가들에게 좋은 호응을 받았다. 양기관은 2023년 도·농상생발전 업무협력 MOU를 체결해 정기적으로 일손돕기와 단양군 농산물을 구매함으로써 안
국립 한국교통대학교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과 진천상신초등학교가 미래 인재 양성과 AI·에듀테크 기반의 교육 혁신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17일 국립한국교통대학교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에서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진천상신초등학교 김미영 교장과 국립한국교통대학교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 김인숙 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AI 및 에듀테크를 활용한 융합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교원의 디지털
백석대학교가 24일 대드론 전문인재 양성과 기술 발전을 위해 교내 본부동에서 한국대드론산업협회와 손을 잡고 대드론 기술 연구와 전문인력 양성, 기술 교류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최근 무인기 활용이 급속도로 확대되면서 국가 안보와 공공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불법 드론 대응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협약은 교육기관과 산업계가 함께 미래 안보 수요에 대응할 전문 인재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먼저 찾아가 손을 내미는 사람들이 있다. 무료급식소에서 따뜻한 한 끼를 나누고, 거리 곳곳을 청소하며, 장애인 행사와 청소년 지원까지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봉사단체 ‘울청회’다.울청회는 지난해 7월 설립된 지역 봉사단체다. 사회 곳곳에서 여전히 도움의 손길이 닿지 않는 이웃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작은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들자는 뜻을 모아 출범했다.단체 이름에는 ‘울산의 소리를 듣는다’는 의미를 담았다. 처음에는 북구를 중심으
태안군의회가 태안화력발전소 폐쇄로 인한 지역 위기를 극복하고, 정부의 발전공기업 통폐합 논의에 따른 통합 본사를 태안으로 유치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손을 맞잡았다. 태안군의회는 지난 10일 의회 간담회장에서 태안화력발전소 폐쇄대책위원회 관계자들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태안군의회 김영인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전원과 폐쇄대책위 임원진, 태안군 미래에너지과, 발전비정규직연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유치를 위한 전략과 태안군
충북 괴산소방서와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는 여름철 물놀이 성수기를 맞아 지난 10일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계곡과 하천 이용객 증가, 국지성 집중호우 등으로 물놀이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져 탐방객의 안전 확보와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두 기관이 손을 맞잡았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재난 발생 때 즉시 가동할 수 있는 비상 연락체계를 구축하고 합동 순찰과 위험요인 점검, 안전 캠페인과 홍보활동 등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공동으로 추진한다. 필요하면 구조·구급
현대건설이 건설안전 분야에서 스타트업과 협력을 확대하고 안전 혁신기술의 현장 적용에 속도를 낸다. 건설안전 혁신기술의 현장 적용과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 조성을 위해 스타트업과 손을 맞잡았다.현대건설은 서울 마포구 스타트업 벤처 캠퍼스 서울에서 '2026 H-세이프 오픈이노베이션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행사에서는 지난 3월 '2026 H-세이프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를 통해 선발한 스타트업과 기존 협업 기업 등 총 12개 기업이 참여해 기술과 협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로 제주에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최저 기온이 제주 27.도, 서귀포27.2도, 고산 26.2도를 기록하며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제주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제주에서는 7일 오후부터 8일 오전 사이 제주와 서귀포에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
대구의료원이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혈액 수급 안정화와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생명 나눔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대구의료원 본관 주차장 헌혈버스에서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내원객과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대구의료원은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생명 나눔 협약’을 체결하고 혈액 수급의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0일 SK하이닉스가 주력 사업인 반도체 생산과는 별개로 인공지능 분야에 수백억 달러를 투자해 'AI 서비스 제공 업체'로 지향한다고 10일 밝혔다.최 회장은 또 AI 산업의 핵심인 고대역폭메모리를 비롯한 메모리 칩은 수요 급증에 따른 공급 부족 상황이 당분간 이어지는 만큼, 고점 논란이나 경쟁 업체의 등장이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최 회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이날
시즌 초 부상으로 교체 아웃됐다가, 4개월 여만에 대기명단에 이름을 올린 제주SK 이창민이 12일 "묵묵히 성실하게 경기장에 있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이창민은 이날 대전과의 홈경기 후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관중석에서 볼 때는 더 집중해서 보는데, 밑에서는 들어갈 수도 있는 상황도 있으니까 몸 푼다고 경기를 잘 지켜보지는 못했던 것 같다"며 "4개월 정도 만에 다시 그라운드에서 준비를 하는데, 되게 빨리 오고 싶었던 순간이기도 했다"고 말했다.이어 "처음에 진단 나왔을 때는 '별거 아니다'라고 했는
최근 정신적·육체적 피로를 자연을 통해 치유하려는 현대인이 급증하면서 '산지식물자원관리사' 자격증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는 자연 속 식물과 인간 사이에서 생태 정보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전문 가이드다. 최근 환경보호와 생태 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만큼, 각 지자체 생태체험학습관에서 살아있는 생물을 관찰하고 탐구정신을 길러주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전문가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자연 사랑을 전파하는 유망 직종인 만큼 향후 관련 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특히
영주시는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영주형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한층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기존에 운영 중인 가사지원, 식사지원, 병원동행, 주거환경개선, 퇴원환자 연계 서비스에 더해 방문운동지도, 방문목욕, 주거환경케어 사업을 새롭게 도입해 돌봄 사각지대를
한국정신문화재단과 예천문화관광재단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및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경북도청 신도시 문화협력 사업 ‘문화놀이샘터’ 공간별 프로그램 참여자를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 ‘문화놀이샘터’는 안동시 풍천면과 예천군 호명읍의 민간공간을 문화 거점으로 활용해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
영주시는 물류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제조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고 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 국내 물류비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7월 15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국내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운송비 일부를 지원해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돕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비트코인 장기 보유자들의 2년 매도 사이클이 2026년 들어 사실상 끝났다는 온체인 분석이 나왔다.15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갤럭시디지털의 리서치 총괄 알렉스 손은 "비트코인 최장기 보유자들의 대분배가 종료됐으며, 오래된 지갑이 다시 움직이는 비율도 지난해보다 절반 이상 줄었다"고 밝혔다.핵심은 장기 보유 물량의 시장 출회가 눈에 띄게 약해졌다는 점이다. 갤럭시리서치가 2016년 이후 흐름을 추적한 자료를 보면 비트코인이 2017년, 2021년, 2024~2025년처럼 큰 상승 구
영주시는 민선9기 시정비전인 '시민을 봅니다. 영주를 엽니다.'를 실현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민원 3심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민원 3심제는 동일하거나 유사한 민원이 반복되거나 장기화되는 경우, 또는 민원인이 재검토를 요청한 민원에 대해 담당부서 과장과 국장이 한 번 더 심도 있게 검토하는 제도다.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