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해양경찰서는 3일 오전 10시 50분경, 장사항 테트라포트 추락자 A씨를 안전하게 구조했다. 속초해경은 이날 오전 10시 40분경, 인근을 지나던 행인으로부터 “장사항 테트라포트에 사람이 한 명 빠져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신고를 접수한 속초해양경찰은 속초파출소, 구조대 등 구조세력을 현장으로 출동시켰다. 해양경찰 구조세력은 119와 합동으로 테트라포트에 추락한 A씨를 안전하게 구조했다.속초해양경찰서 관계자는 “동절기에는 테트라포트에 묻은 바닷물이 동결되어 미끄럼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
문경시체육회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강원도 속초시에서 임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 강화와 문경체육 발전을 위한 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문경체육회 임원들은 속초시체육회를 찾아 체육 저변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속초 중앙수산물시장과 설악산 케이블카를 차례로 방문해 문경시 전통시장 연계 방안과 주흘산 케이블카 사업과의 연계 가능성을 살폈다. 또한, 하산 후 강원도립대 박병권 체육학 교수를 초빙해 ‘일상과 업무에서 만나는 인공지능’ 강의를 들으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황호진 문경시체육회 이사는 “이번 워크숍
속초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속초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기획전시 ‘아! 울산바위’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속초·고성 지역을 대표하는 자연문화 자산인 울산바위를 주제로, 지역문화의 정체성과 가치를 예술적으로 재해석하고자 기획됐다. 울산바위에 담긴 자연과 지역의 기억을 다양한 시각으로 조명해, 속초를 상징하는 새로운 문화적 이미지와 도시 브랜드 형성을 도모한다.전시에는 추니박을 비롯한 8인의 작가가 참여해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인다. 작가별로 서로 다른 해석을 통해 울산바위의 아름다움과 존재감을 새롭게 제시하며,
속초시가 6일, 속초시장 집무실에서 요나고시 자매도시위원회와의 간담회를 열고, 요나고 시민들이 전한 자매결연 30주년 축하 메시지를 전달받았다. 간담회에는 요나고시 자매도시위원회 위원장과 사무국장, 재무부장이 참석했으며, 양 도시는 교류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등 실무 협의도 함께 진행했다.요나고시는 지난해 11월 22일 요나고시청에서 ‘해주세요, 속초’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에는 요나고 시민들이 참여해 자매결연 30주년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직접 작성했다. 속초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해당 메시지를 전달받으며 자매결연의 의미를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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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도지사는 27일 오후 2시, 강릉의료원을 방문해 의료원을 중심으로 한 도 공공의료 전반을 점검하고, 의료원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도내에는 원주·강릉·속초·삼척·영월 5개 의료원이 있으며, 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최근 4년간 2,357억 원의 예산을 지원해 왔다.주요 지원사업으로는 ▲ 기능보강 사업 1,360억 원 ▲ 필수 진료과 의사·간호사 운영 지원 284억 원 ▲ 지방의료원 파견 의료인력 인건비 지원 117억 원 ▲ 의료원 경영개선 출연금 지원 50억 원 등이다.2026년에는 5개
속초설악고등학교는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학교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13일 오전 10시, 설악고등학교 도담관에서 그린스마트스쿨 조성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설악고등학교의 그린스마트스쿨 증·개축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공간 재구조화 방향을 교육 공동체와 공유하고, 학교의 미래 교육 비전과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설악고등학교는 지난 2022년 그린스마트스쿨 조성 대상교로 선정된 이후 교육기획을 추진해 왔으며, 2024년 교육기획 완료, 2025년 설계업체 공모
속초시 관광수요가 전통적 성수기인 7~8월 중심에서 벗어나 비수기까지 확장되며 사계절 관광도시로 전환하는 흐름이 두드러지고 있다. 이와 함께 전체 관광 소비액은 물론, 관광객 방문 수요를 가늠할 수 있는 내비게이션 검색 건수도 증가세를 이어 나가며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도시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관광 데이터랩의 빅데이터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속초시 관내 연간 관광 소비액은 6,467.2억 원으로 2024년 6,236.6억 원 대비 3.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데이터는 특정 신용카드사 이용 고객을
강원 양양 앞바다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에 침수 사고가 발생했으나, 해경과 인근 어업인의 신속한 대응으로 승선원 전원이 무사히 구조됐다.속초해양경찰서는 18일 오전 6시 30분쯤, 강원도 양양 수산항 동방 약 31km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A호에 원인 미상의 침수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신고를 받은 속초해경은 즉시 509함, P-77정, 구조대, 속초·낙산파출소 등 가용 구조세력을 사고 해역으로 급파했다.사고 당시 A호에 승선해 있던 선원 6명은 인근 해역에서 조업 중이던 B호의 도움을 받아
속초시가 14일, 설악축구장에서 ‘2026 속초 설악배 전국 초등 동계 축구리그’ 개회식을 열고, 동계 전지훈련과 연계한 대회 운영을 기반으로 본격적인 스포츠 마케팅에 나섰다.이번 대회는 속초시체육회와 속초시 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전국 규모의 초등 축구대회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초등부 18개 팀, 25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1월 20일까지 설악축구장 등 5개 구장에서 열전을 펼친다.이번 대회의 특징은 동계 전지훈련 운영과 연계해 추진되는 것이다. 1월부터 2월까지는 전지훈련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로, 축구와 야구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에 대설‧강풍‧한파 예비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강풍과 눈보라로 인한 복합적인 피해가 우려되자, 9일 밤 10시부터 선제적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운영하며, 대응체계 강화에 나서고 있다. 현재 도내 강릉‧동해‧고성‧양양‧속초‧삼척 동해안 6개 시군과 태백에는 강풍경보가, 그 외 11개 시군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상황이다.또, 태백, 평창, 정선, 철원, 화천, 양구, 인제 7개 시군에는 한파 경보, 이외 11개 시군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으며, 태백에는 대설주의보가 함께 발효 중이다.이에 김 지사는 인명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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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 연장 운영!
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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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테크노파크, 역학시험분야 KOLAS 공인시험기관 선포
김만식 기자 = 충남테크노파크 디스플레이혁신공정센터는 지난 12월 24일 한국인정기구로부터 역학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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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박차…충남도와 협력 방안 모색
충남 천안시는 22일 이종택 전략산업국장을 비롯한 실무진이 충남도청을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도비 확보를 위한 행정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날 이 국장 등은 안호 산업경제실장과 성만제 보건복지국장을 차례로 만나 핵심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도 차원의 적극적인 정책 지원과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이번 방문은 시가 중점 추진 중인 전략 산업의 동력을 확보하고, 충남도와의 체계적인 협업 체계 구축으로 광역 차원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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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6년 새해 맞아 '찾아가는 군민과의 대화' 추진
김만식 기자 = 충북 영동군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군수가 직접 읍·면을 방문해 군민의 목소리를 듣는 '찾아가는 군민과의 대화'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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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수내교 분당 방향 오 7월 우선 개통
성남시는 전면 개축이 진행 중인 수내교의 분당 방향 구간을 오는 7월 우선 개통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총사업비 369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수내교 전면 개축 공사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왕복 8차로 통행을 유지하는 단계별 순차 시공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성남시는 1단계 사업으로 분당 방향 교통 우회를 위한 가설 교량 설치를 2025년 2월 완료했으며 현재는 4차로 임시 도로를 통해 차량 통행이 이뤄지고 있다.현재 추진 중인 2단계 공사는 기존 분당 방향 교량을 철거하고 새로운 교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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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이후 2월 말쯤?”…전북 타운홀 미팅, 왜 늦어지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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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울산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새해 첫 타운홀 미팅이 열렸지만, 전북은 여전히 그 일정조차 확정하지 못한 채 기다림을 이어가고 있다. 타운홀 미팅 전국 순회가 이어지고 있지만, 전북 일정은 아직 ‘미정’ 상태다. 이를 두고 전북 정치권 안팎에서는 설 연휴 이후 2월 중·하순 개최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거론하고 있다. 다만 대통령실로부터 구체적인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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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부동산 세제 전반 재검토 시사…“단기 처방은 아니다”
정부는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세제 개편과 관련해 “한두 달 내에 발표할 사안은 아니다”라며 단기적 세금 처방에 선을 그으면서도, 중장기적으로는 부동산 세제 전반을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원칙 역시 재확인했으나 실제 집행 과정에서는 한두 달의 행정적 완충 기간을 두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28일 청와대 기자간담회에서 “부동산 문제의 근본적 해법을 찾기 위해서는 세제 역시 중요한 수단”이라면서도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급하게 도입하거나 단기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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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M] 안소희, 연극 ‘그때도 오늘2’로 확인한 배우로서의 존재감
최근 연극 '그때도 오늘2: 꽃신' 무대에 오르고 있는 안소희의 행보가 눈길을 끈다.지난달 16일 개막한 이번 작품에서 그는 1590년대부터 2020년대까지 네 개의 시대를 관통하며 1인 4역을 소화하고 있다. 그동안 매체 연기와 무대를 병행하며 차근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안소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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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포항시장 “대구경북 행정통합, 도민 동의 없는 속도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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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의 대구경북 행정통합안 의결과 관련해 경북도지사 출마를 준비 중인 이강덕 포항시장이 “도민의 충분한 동의와 공감대 없이 추진된 탑다운 방식”이라며 강한 유감을 표했다.이 시장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역의 미래를 바꾸는 중차대한 사안을 주민투표 등 직접적인 도민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