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 소상공인회가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 개척과 관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행복응원장터’를 개최한다.행사는 9월 6일부터 9월 9일까지 4일간 도봉구청 광장에서 열리며, 지역 소상공인 28개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이번 장터는 주민들에게는 지역 소상공인이 직접 준비한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편리한 공간을, 소상공인에게는 새로운 판로와 고객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지역 소상공인들이 직접 참여해 소비자와 소통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구로구가 소비자와 상인 간의 공정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9월 30일부터 '2026년 계량기 정기검사'를 실시한다.계량기 정기검사는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용 중인 저울의 정확도를 유지하고 부정 계량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년마다 시행하는 법정 검사다.검사 대상은 형식승인을 받은 10톤 미만의 상거래용 비자동저울로 판수동 저울, 접시지시·판지시 저울, 전기식지시 저울 등이 포함된다. 다만, 2025년 또는 2026년에 검정·재검정을 받았거나 판매 등을 위해 보관·진
롯데칠성음료가 재생원료 도입 확대 및 에너지 효율성 제고 등 꾸준한 공정 혁신을 바탕으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 인증 제품을 확대하며 지속가능한 ESG 경영 강화에 나서고 있다.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소비자와 기업이 공적 신뢰를 기반한 환경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환경영향의 정량적 수치를 나타내는 ‘환경성적표지’ 인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환경성적표지 제품 가운데 탄소 배출량이 동종 제품군 대비 낮거나 심의 기준을 충족하는 등의 경우 ‘저탄소 제품’으로 상향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롯데칠성음료는 올해 8월 기준 주
농협창업농지원센터가 청년농업인 10명과 함께 롯데아울렛 대구율하점에서 사흘간 상생 직거래장터를 열고 대형 유통망 판로 개척에 나섰다. 영농 초기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농업인들에게 대형 유통 현장에서 소비자와 직접 만날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14일 농협중앙회 창업농지원센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롯데아울렛 대구율하점에서 진행된 '청년농부 상생 직거래장터'다. 센터는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농업인 육성과 안정적인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
에스테인​이 무신사 뷰티 홍대 내 뷰티온누리약국에 입점하며 국내외 소비자를 대상으로 브랜드 접점을 확대한다.에스테인은 이번 홍대 입점을 통해 국내 고객은 물론 K-뷰티에 관심이 높은 해외 방문객에게도 AESTHEIN의 전문성을 소개한다는 전략이다.특히 홍대는 K-뷰티와 K-컬처를 경험하려는 외국인 방문객의 유입이 활발한 지역이라는 점에서 에스테인은 이번 입점을 글로벌 소비자와 만나는 오프라인 접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이선영 대표는 “K-뷰티의 경쟁력은 제품뿐 아니라 한국의 에스테틱 현장에 축적된 전문
쿠팡의 자체 브랜드 사업을 맡고 있는 씨피엘비가 처음으로 오프라인에서 소비자와 만난다. 곰곰과 탐사 등 주요 PB상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제품을 생산하는 중소 제조사들의 이야기까지 함께 소개한다.14일 쿠팡 CPLB에 따르면, 회사는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동 앤더슨씨에서 ‘쿠팡 온리 페스타’를 연다. CPLB가 2020년 출범한 이후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행사를 마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행사의 중심에는 쿠팡 PB상품을 생산하는 중소
서울 전역을 뜨겁게 달군 세계적인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 2026’이 성황리에 막을 내린 가운데, 올해 행사에서는 제품보다 ‘경험’을 앞세운 브랜드들의 문화·예술 마케팅이 두드러졌다.프리즈는 2003년 영국 런던에서 시작한 세계적인 아트페어로, 지난 2022년 아시아 최초 개최지로 서울을 선택한 이후 매년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프리즈 서울은 단순 미술품 전시·거래를 넘어 문화와 예술을 통해 소비자와 브랜드가 만나는 장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는 평가다.실제 올해 프리즈 서울에서는 다양한
획일적인 기성품 대신 자신의 취향과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독특하고 희소성 있는 아이템을 찾는 소비 경향이 강해졌다. 이러다 보니 사진이나 화면만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제품의 질감, 무게감, 디테일 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고르는 재미를 위한 전시회나 행사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특히 대형 유통망에 진입하기 힘든 개인 창작자나 중소 업체에서도 이러한 전시회나 행사는 반갑다. 소비자와 직접 만나 자신의 브랜드를 알리는 것은 물론, 현장에서 판매와 다양한 피드백까지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다양
메모리 제조사들이 고대역폭메모리와 DDR5에 웨이퍼를 몰아주면서 범용 D램을 찍어낼 여력이 줄어들었다. 이에 범용 D램 값이 오르자 스마트폰과 PC 원가가 상승하고, 그 부담이 부품·소재사까지 전이되는 악순환이 예상된다.28일 업계에 따르면 스마트폰과 PC 한 대를 만드는 원가가 올해 최소 15~40% 오를 전망이다. 메모리 제조사들이 고대역폭메모리로 생산 능력을 옮기면서 스마트폰과 PC에 들어가는 범용 D램 공급이 줄어든 결과다. 오른 원가는 소비자와 세트 제조사, 부품·소재사, 원재
이마트가 추석 연휴를 맞아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삼겹살 등 육류부터 회·초밥·밀키트 등 간편 먹거리까지 대규모 할인 행사에 나선다. 명절 음식 준비 부담을 줄이려는 소비자와 연휴 직전 선물을 구매하는 수요를 반영해 추석 전날까지 선물세트 판매도 이어간다.이마트는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일주일간 추석 명절 연휴 먹거리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달링다운 와규와 국내산 브랜드 삼겹살·목심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 할인하고 양념·간장 닭다리살 불고기는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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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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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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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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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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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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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지난 25일 프랑스 파리 경제협력개발기구 교육기술국을 방문해 경기교육의 핵심 정책을 설명하고, 글로벌 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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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뼈아픈 추석 민심은 '민생'…정기국회서 올인"
더불어민주당은 27일 추석 민심 중 가장 뼈아팠던 국민의 목소리는 "민생 부분"이라며 "성장의 과실과 온기"가 국민 삶 전반에 퍼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권칠승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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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소상공인 열(10)려라! 1만 페이!’ 진행
오산시는 ‘2026년 LOSO페스티벌 & 오산 소상공인 상생축제’를 맞아 10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오색전 이용자를 대상으로 ‘소상공인 열려라! 1만 페이!’ 행사를 진행한다.행사 기간 오색전으로 결제한 금액이 누적 10만 원 이상인 이용자에게 1만 원을 지급한다. 한 번에 10만 원을 결제하지 않아도 사흘간 사용한 금액을 합산해 기준을 충족하면 된다.혜택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1천 명에게 1인당 1만 원씩 지급한다. 별도 신청은 필요 없으며, 지급 내역은 지역화폐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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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생존 절반도 안 돼…대구·경북 소상공인 ‘경고등’
대구·경북 소상공인의 5년 생존율이 40%대에 머문 가운데 지난해 전국 노란우산 폐업공제금 지급액도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동북지방데이터청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대구 소상공인의 5년 차 생존율은 47.0%, 경북은 49.7%에 그쳤다. 두 지역 모두 새로 창업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