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은 대웅제약과 협업해 ‘2주 건강습관 프로젝트’를 진행, 전국 3000여 점에서 3000원대 건강기능식품 12종을 차례로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M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하는 건강한 삶에 대한 관심을 반영, 소비자가 일상에서 부담 없이 건강기능식품을 접할 수 있게 기획됐다.우선 활력 충전을 돕는 ‘투윅스 활력충전비타민B컴플렉스’, 항산화 작용 ‘투윅스 항산화비타민C’, 혈행 건강 ‘투윅스 혈행개선rTG오메가3’, 체지방 감소 지원 ‘투윅스 다이어트녹차카테킨’ 등 5종이 나왔다.연내 ‘투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