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와 금융감독원이 금융교육 대상을 병원학교 아동까지 확대한다.토스뱅크는 금융감독원과 함께 '찾아가는 FSS 어린이 금융스쿨'을 병원학교 아동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지난달 19일 서울성모병원 '라파엘어린이학교'에서 첫 교육을 진행했으며 9월까지 삼성서울병원 등을 포함해 총 3개 병원학교에서 순차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병원학교는 중증·만성질환 등으로 장기간 입원하거나 치료를 받아야 하는 아동이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병원 내에 마련된 교육시설이다. 현재 전국에서 35개 병
금융감독원과 토스뱅크는 지난 19일 서울성모병원 병원학교에 재학 중인 환아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FSS 어린이 금융스쿨’ 병원학교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병원학교는 중증·만성질환에 따른 장기간 치료 등으로 정상적인 학교생활이 어려운 환아들이 치료를 받으면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병원 내 설치·운영 중인 교육시설이다.이번 교육에서는 화폐의 의미, 용돈 관리, 합리적 소비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금융지식을 아동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또 일상 속 경제활동 경험이 부족한 환아의 환경을 고려해 시장놀이와 보드게임 등 체험형 학습활동도
암과 오래 싸운 면역세포는 결국 지쳐 공격력을 잃는다.특히 악성 뇌종양에서는 이런 ‘면역세포 탈진’ 때문에 면역항암제도 제대로 힘을 쓰지 못한다.KAIST 연구진이 세포의 성장과 면역 기능을 조절하는 비타민 A 유래 물질 ‘올트랜스 레티노산’​을 활용해 면역세포가 완전히 지치는 것을 막고, 기존 면역항암제의 효과까지 높일 수 있는 가능성을 찾았다.KAIST 이흥규 교수 연구팀이 서울성모병원·건양대 의과대학과 함께 비타민 A의 바뀐 활성형 대사체 ‘올트랜스 레티노산’이 면역세포의 탈진을 억제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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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GBC, 축구장보다 큰 숲 품는다…삼성동 랜드마크 심의 통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자동차그룹 신사옥 단지인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 조성 사업이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축구장보다 큰 도심 숲과 옥상정원, 공연장과 전시장까지 포함되면서 삼성동 일대가 국제업무와 문화 기능을 갖춘 복합 거점으로 바뀔 전망이다.서울시는 지난 8일 제16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현대자동차부지 특별계획구역 복합시설 신축사업, 역삼동 702-24번지 관광숙박시설 신축공사, 광운대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사업 등 3개 안건을 통과시켰다.현대차 GBC는 지하 8층~지상 49층 규모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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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방향으로 흔들리지 않는 축제돼야”
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산공업축제를 올해까지만 진행한 뒤 폐지하고 내년부터 처용문화제를 울산 대표축제로 복원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울산 대표축제가 공존과 화합의 시민 참여형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8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 대표축제 방향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처용문화제 복원 공약이 잘 이뤄지길 바라는 자발적 문화예술계 시민모임으로, 울산예총, 울산민예총, 울산문화원, 문화유산보존회, 교수, 연구자 등 4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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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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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살처분농장 재입식 준비 ‘한창’
올해 ASF 발생으로 살처분 조치가 이뤄진 양돈농가 가운데 절반 이상이 재입식을 마쳤거나,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적극 행정’ 이 당초 우려 보다는 수월하게 재입식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에 따르면 올해 ASF가 발생한 27개소의 양돈장 가운데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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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흉터 로봇 대장암 수술영상 발표, 울산대 김종국 교수 학술대회 수상
울산대학교병원은 외과 김종국 교수가 최근 서울 그랜드 워커힐에서 열린 국제 대장암 연구 학술대회에서 ‘로봇 다빈치 SP를 이용한 질 접근 우측 대장 절제술’을 주제로 수술 영상을 발표해 최우수 비디오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소개한 수술은 복부에 절개없이 질을 통해 수술 기구를 넣어 대장을 절제하는 새로운 수술법이다. 여기에 한 개의 작은 절개창을 통해 수술하는 단일공 로봇수술 장비인 다빈치 SP를 결합해 보다 정밀하게 대장암 수술을 시행한 경험을 소개했다.일반적인 대장암 수술은 복부에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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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마인, 이더리움 595만개 축적…연 수익 3억달러 넘본다
미국 상장사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스가 이더리움 보유량을 595만개 이상으로 늘렸다. 이 가운데 약 85%를 스테이킹해 현재 수익률 기준 연 3억3400만달러의 수익을 기대하고 있다.14일 코인텔레그래프와 비트마인 발표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주 2만7180ETH를 추가 매입해 총 보유량을 595만6378ETH로 늘렸다. 이는 이더리움 전체 공급량 약 1억2200만개의 4.9%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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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젠슨 황 행사 무대서 AI 우려 일축…"로봇이 세상을 지배할 일 없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의 공개 인터뷰 도중 직접 전화를 걸어 인공지능 종말론을 정면으로 반박했다.14일 비즈니스인사이더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는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올인 서밋 현장에서 스피커폰으로 연결돼 "로봇이 세상을 지배하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트럼프는 AI 안전에 대한 우려를 전면 부정하지는 않았다. 그는 "우리는 조금은 조심해야 한다"라면서도 미국이 AI 발전을 멈춰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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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태암초, 청렴한 학교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캠페인
대구태암초등학교는 지난 9월 9일 아침 등교 시간을 활용하여 학생 자치회 주관으로 ‘청렴한 학교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전교학생회장단을 비롯해 4·5·6학년 학급 회장과 부회장 등 학생 대표들이 주축이 되어 진행되었다. 참가 학생들은 정문과 후문으로 나뉘어 등교하는 친구들과 교직원을 맞이하며 청렴 슬로건이 적힌 피켓을 들고 밝은 인사와 함께 캠페인을 펼쳤다.캠페인에 참여한 전교학생회장 이○○ 학생은 “친구들과 동생들에게 피켓을 들고 인사하면서 정직과 규칙 준수가 청렴의 첫걸음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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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서비스, 개인정보보호 영역 확대...'ISMS-P' 인증 획득
삼성전자서비스는 국내 전자제품 서비스 업계 최초로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를 뜻하는 'ISMS-P' 인증을 취득했다고 15일 밝혔다.ISMS-P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하는 정보보호·개인정보보호 통합 인증 제도다. 공인 심사 기관이 기업의 보안 관리 체계와 인증 시스템 전반을 심사하며, 한국인터넷진흥원과 금융보안원이 최종 심의를 거쳐 인증 여부를 결정한다.정보보호 관리체계 수립·운영, 시스템 보안 관리, 개인정보 처리 단계별 보호 조치 등 총 101개 항목에 대한 적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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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회장, 노소영 대리인 명예훼손 불기소에 항고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나비 관장을 둘러싼 법정 다툼이 재산분할 소송 밖으로 넓어졌다. 검찰이 노 관장 측 대리인의 '1000억원' 발언을 불기소 처분하자 최 회장 측이 항고했다. 최 회장 측 법률대리인은 15일 입장문을 통해 최 회장이 김희영 이사와 함께 쓴 생활비가 주장 시점 기준 약 20억원이라고 밝히며 법정 공방을 예고했다.서울중앙지검은 지난 9일 노 관장 측 이상원 변호사의 명예훼손 혐의를 증거 불충분으로 불기소 처분했다. 이 변호사는 2023년 11월 노 관장의 위자료 소송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