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 감전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감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부터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종합영양제 60개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여름철 무더위에 취약한 홀로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건강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활력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받은 종합영양제와 파스는 감전동 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 60세대에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이경오 위원장은 “무더운 여름철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이 영양제를 통해 건강을 챙기고 활기찬 일상을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
부산 사상구 학장동은 지난 18일 학마을목욕탕 휴관일을 활용해 관내 초·중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슬기로운 탕생활, 오늘은 탕캉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구립 학마을목욕탕을 아이들이 무더위를 피해 안전하고 즐겁게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는 특별한 놀이·돌봄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구립 학마을목욕탕은 평소 주민들의 목욕과 위생을 책임지는 생활 속 공공시설이지만, 이날만큼은 목욕을 위한 공간을 넘어 아이들이 놀고, 체험하고, 이웃과 어울리는 마을의 돌봄공간으로 새롭
부산 사상구 덕포1동에 위치한 성취도량 광명사는 지난 19일 덕포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양곡 200kg를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광명사는 평소에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광명사 법경스님은 “무더위에 지친 관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
16시간전
부산 사상구 모라1동은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취약계층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 형성과 사회적 관계망 강화를 위한 ‘모락모락 나를 위한 한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모라동에 거주하는 40세 이상 취약계층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마련됐다. 참여자들이 직접 요리하며 식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자 간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프로그램은 지난 9월 1일부터 29일까지 매주 화요일, 모라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수업은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부산 사상구는 지난 20일 ㈜가양 김신혜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으로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는 사상구 민선9기 출범 이후 두 번째 고액 기부로 고향사랑기부 참여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김신혜 대표가 이끄는 ㈜가양은 동서양의 깊은 전통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찾아 무한한 디자인의 가능성을 추구하는 부산의 공공디자인 전문기업이다. 1995년 가양갤러리를 시작으로 하여 2011년 설립 이후 공공시설물과 도시경관 디자인·제작·설치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며 지역의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써왔다.김신혜 대표는
부산 사상구 주례2동 은 지난 30일 부산진구 소재 스포츠 의류 브랜드 허그본이 관내 저소득층 취약계층을 위해 라면 10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허그본 이승민·전용우 대표는 5년째 꾸준히 기부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이승민·전용우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며 “주례2동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정선희 주례2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먼저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주셔서
부산 사상구 삼락동은 지난 7월 24일 주민자치위원회의 주최로 지역 어르신과 주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유관기관을 찾아 여름나기 간식을 전달하는 ‘한여름날의 오아시스, 행복 간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지역 경로당 어르신들과 소방·경찰 현장 근무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삼락동 새마을부녀회의 ‘여름나기 수박 전달 행사’와 연계해 더욱 풍성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날 행사에는 삼락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삼락동 행정복지
부산 사상구는 지난 1일 사상구 괘법동 적십자봉사회 유복숙 회장에게 ‘2026년 부산시 모범선행시민상’을 전수했다고 밝혔다.‘부산시 모범선행시민상’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어 따뜻하고 건강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시민에게 주어지는 영예로운 상이다.유복숙 회장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해 생필품 지원, 반찬 나눔, 제빵 봉사 등 다양한 나눔 봉사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또한, 정기적인 후원물품 전달, 헌혈 캠페인 추진, 복지사각지대 발굴·예방 활동, 지역 축제
부산 사상구는 공공요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음에도 제도를 알지 못해 혜택받지 못하는 주민이 없도록 ‘숨은 공공요금 감면 찾기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주민 스스로 하기 ▲사상구 함께 챙기기를 두 축으로 추진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주민 스스로 하기는 공공요금 감면 제도를 직접 찾아보고 신청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사상구는 이동통신 요금, 도시가스 요금, 전기요금, TV수신료 등 주요 공공요금 감면 제도를 주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누리집과 SNS, 포스터, 전단지 등 다양한 매체를
부산 사상구 학장동은 지난 12일 학장동행정복지센터 2층 ‘나르며 들락날락’을 방문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안전 프로그램인 화재 대비 ‘어린이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어린이는 폐활량이 적고 신체 조절 능력이 미숙해 화재 시 연기와 유독가스에 노출되면 짧은 시간 내 치명적인 위험에 이를 수 있다. 이에 이번 훈련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보호자 역할을 하는 교사들도 함께 참여해 실제 상황 대처 능력을 기르고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조은성심어린이집 이금희 원장은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보호자 역할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Generic placeholder image
[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Generic placeholder image
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첨단 기술로 교통 정체 잡는다…ITS 활성화 조례안, 강원도의회 상임위 통과
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도내 교통 체계를 과학화·자동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복지건설위원회는 반태연 의원이 8일 발의한 '강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에너지자원公 울산유치, 부산·경남도 힘 보탠다
3시간전
부산시와 경상남도가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해 설립하는 가칭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울산시는 부산의 항만·해운 관련 공공기관과 경남의 우주·항공 관련 기관 유치를 지지하기로 하면서 공공기관 이전을 둘러싼 부울경 공동 대응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8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열린 제4회 부울경정책협의회 간담회에서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부산시와 경남도에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 핵심 에너지 자원의 생산과 비축, 저장, 물류 기반이 집적된 울산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힘 “비선 인사 농단” 장관 후보자 연일 맹공
3시간전
국민의힘은 8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사건 관계자들을 모두 인사청문회 증인으로 불러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며 낙마 공세 수위를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 사실상 김 후보자의 추락에 방점을 두고 전방위 대처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번 개각을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주축이 된 ‘비선 인사 농단’으로 정의하며 김 실장의 국정감사 출석을 재차 압박하고 나섰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해 브로커 양모씨와 제약사 ‘제넨셀’ 대표 강모씨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돌봄에서 사회관계망으로]함께 그리고, 만들고, 나누며…노년의 고립 끊은 문화예술
3시간전
영국 북서부 경제 중심지인 맨체스터는 학생과 젊은 전문인력이 꾸준히 유입되는 ‘젊은 도시’다.하지만 낮은 고령인구 비율 이면에는 노인 빈곤과 사회적 고립이 자리한다. 맨체스터 노인의 36%가 저소득층이고, 59%는 생활 여건이 가장 열악한 지역에 거주한다.맨체스터시는 2003년 고령친화 프로그램을 시작한 데 이어 2009년 ‘나이 들기 좋은 도시’ 전략을 발표했다. 2010년에는 영국 도시 최초로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에 가입했다.특히 문화예술을 통해 노인을 관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스트랄 투자 유치·ASML 동맹 강화…유럽산 AI 판 깔았다
프랑스 미스트랄 AI가 30억유로를 조달해 기업가치를 210억유로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같은 날 ASML은 삼성전자, TSMC와 첨단 노광 협력을 확대했다. 8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두 움직임은 유럽 기업들이 AI와 반도체에서 경쟁력을 다시 키우려는 흐름으로 맞물렸다.삼성전자가 주도한 이번 시리즈D 투자에서 미스트랄 AI는 유럽 기술기업 사상 최대 자금조달이라고 밝혔다. 설립 3년 된 이 회사는 1년 만에 기업가치를 두 배로 키웠다. 투자에는 스케일업 유럽 펀드, PSG에쿼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