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경찰서는 25일 옥천군 가족센터에서 군내 결혼이주 외국인 여성 30여명을 대상으로 범죄예방교실을 운영했다. 이날 예방교실에서는 신종 보이스피싱 범죄와 한국 생활에 필요한 기초질서 및 교통법규를 소개하고 성범죄와 사기범죄 예방을 위한 노하우도 전달했다. 이동기 서장은 “결혼 이주 외국인 여성들이 안전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범죄예방교실을 운영하고 외국인 맞춤형 치안서비스도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옥천 권혁두기자 [email protected]
충남 청양군이 농촌 인력난 해소의 역할을 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인권 보호를 위해 고용주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군은 지난 12일 사회적경제혁신타운 교육실에서 지역내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농가 경영주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대상 통합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충청남도와 선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해 전문성을 높였으며, 농번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침해 예방, 노무 분쟁 방지, 출입국 및 체류관리법령
건양대학교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외국인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한국 사회 적응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외국인 유학생 한국 법률 상식 교육’ 및 ‘지역주민 연계 멘토링·기부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지난 7일 건양대 글로컬캠퍼스 명곡정보관에서 열린 법률 교육에서는 법무법인 민 소속 변호사가 강사로 나서 근로계약, 교통법규, 범죄 예방, 체류 관련 등 유학생들이 일상에서 접하기 쉬운 기초 법률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강의해 호응을 얻었다.이어 11일에는 논산시가족센터와 연계해 한국인 멘토와 외국인 유학생이 함께하는
미래에셋증권이 싱가포르 증권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외국인 통합계좌 서비스를 시작했다. 해외 투자자의 국내 증시 접근성을 확대하겠다는 취지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이날부터 UOB Kay Hian과 외국인 통합계좌 서비스 운영을 개시했다.외국인 통합계좌는 해외 투자자가 국내 증권사에 별도 계좌를 개설하지 않고 현지 증권사 계좌를 통해 한국 주식을 일괄 매매·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 현지 증권사가 국내 증권사에 통합계좌를 개설하고 자국 투자자들의 주문을 모아 처리하는 방식이다. 이 서비스
4일 오전 5시45분쯤 충북 음성군 감곡면 오향리의 한 조립식 주택에서 불이 나 50여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외국인 거주자 2명이 팔 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 등은 화재 원인을 파악중이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충북 청주시 흥덕구 외국인 홍보대사와 지역 주민 등 40여명은 지난 26일 봉명동 민들레공원, 천수골공원 등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청주시 제공
충남 금산군가족센터는 지난 27일 금산군가족센터 다목적실에서 지역 내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이 함께한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다함께하는세상만들기자조모임이 주최·주관했으며 예선을 거쳐 선발된 7명의 참가자가 출전해 자신의 경험과 꿈, 한국 생활, 가족 이야기 등 자유주제를 바탕으로 3~5분간 한국어 말하기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한국어 실력을 자신감 있게 선보였으며 심사위원들은 한국어 표현력과 전달력, 발표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참가자를 선정·시상했다. 특히 외국인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문성호 의원은 홍제2동 아파트에 거주 이력이 전혀 없는 외국인 2명의 명의로 선거 우편물이 무단 발송된 사안과 관련해 선관위가 '압수수색 영장'을 핑계로 자체 전산 조사를 거부하자 5일 수사기관에 피고발인들을 정식 형사고발 조치했다고 밝혔다.앞서 문성호 의원은 실거주 사실이 없는 외국인 2명의 선거인명부 등재번호를 주민 제보로 확보해 서대문구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한 바 있다. 문 의원은 사전투표 및 본투표 기간 동안
충남 청양군이 지역내 농촌 현장에서 일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침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안정적인 계절근로 제도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난 26일 인권실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국가 기관과 광역 및 기초 자치단체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실효성을 높였다. 법무부와 충남도청, 청양군청이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외국인 근로자가 집중 배치된 정산면, 청남면, 장평면 일대의 관내 계절근로자 고용농가 10곳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표준근로계약 준수 및 임금 지급 적정성 여부 ▲숙소 및 생
충북 음성군기업인협의회와 글로벌투게더2010은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의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채달원 기업인협의회장과 김중기 글로벌투게더2010 이사장은 지난 12일 협약하고 다문화가족,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과 지역 기업 인력난 해소에 협력하기로 했다.주요 협약은 △다문화가족·외국인 대상 취업 연계와 일자리 창출 △사회공헌 활동과 복지 프로그램 연계 △취업 교육과 다문화 이해 교육 협력 △각종 행사와 사업에 대한 상호 지원·홍보 등이다.2010년 설립된 공익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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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 노조, 삼성 초기업노조 탈퇴…내달 1∼2일 노사 협상
임금 인상과 인사 제도 개선을 요구하며 준법 투쟁을 벌이고 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이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한다.삼성그룹 초기업 노조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는 28일 초기업 노조 탈퇴를 염두에 두고 조합원을 상대로 투표에 부친 노조 조직 형태 변경 안건이 가결됐다고 밝혔다.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지난 24일부터 이날까지 조직 형태 변경과 규약 개정 등에 대한 투표를 진행했다. 조직 형태 변경 안건에는 투표권이 있는 조합원 4005명 중 2479명이 투표했고, 그중 2392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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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의 내일, 우리 손으로 그린다" 칠곡군, 주민이 주인공 되는 '마을리더대학' 첫걸음
지속 가능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최우선 과제는 무엇일까. 칠곡군은 그 해답을 '주민의 자립'과 '리더의 역량'에서 찾았다. 흔히 관 주도로 일방향 추진되던 과거의 마을 사업에서 벗어나, 주민 스스로가 마을의 필요를 진단하고 발전 계획을 세우는 '주민주도형 마을사업'이 본격적인 돛을 올렸다. 칠곡군은 지난 24일과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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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맑다가 가끔 구름, 곳곳 소나기...이번 주 주간예보는?
기상청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29일 전국이 맑은 가운데 가끔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 서울.경기내륙과 강원내륙.산지, 충청권내륙, 전라권내륙, 경남서부내륙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제주도는 맑다가 밤부터 흐려지겠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8~20도, 낮 최고기온은 25~26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이번 주 주간예보를 보면 29일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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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이도주공1단지 재건축 본격화…998세대 규모로 확대 추진
제주시 이도주공1단지 재건축사업이 정비계획 변경 절차에 착수하며 본격 추진된다. 제주시는 용적률 완화를 통해 공동주택 공급 규모를 기존 886세대에서 998세대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정비계획 변경에 대해 오는 7월 1일 주민설명회를 열고 의견을 수렴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정비계획 변경안의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정비계획 변경안은 '제주특별자치도 도시계획 조례'에 따른 용적률 완화 인센티브를 적용해 도심 내 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변경안에 따르면 용적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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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국제학교 교류 협력 “성장을 꽃 피운다”
서귀포시 대정읍에 들어선 제주영어교육도시는 해외 유학 수요를 국내로 돌리기 위해 설치됐다.2011년 영국의 노스런던컬리지잇스쿨이 개교한 이래 캐나다의 브랭섬홀아시아, 미국의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한국국제학교 등 현재 4개 국제학교가 운영 중이다.2028년 8월에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명문 사립학교인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가 개교한다.졸업생들은 세계 100대 대학에 입학하면서 두각을 보이고 있지만, 섬에 갇혀 있는 영어교육도시가 아닌 글로벌 협력 확대가 과제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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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농가도 ‘휴식’ 보장…대체인력 지원사업 눈길
휴일 없는 한우농가, 전남 ‘대체인력 지원’ 눈길 연간 최대 10일 지원…노동 공백 줄이고 삶의 질 높여 한우농가도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휴일 없이 축사를 지켜야 하는 농가를 위한 대체인력 지원사업이 추진돼 눈길을 끌고 있다. 한우농가는 흔히 ‘365일 출근하는 직업’으로 불린다. 소는 명절도, 주말도 없이 매일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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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고 동문들 "성숙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선처 부탁"
배재학당총동창회가 배재고 야구부에 대한 중징계에 대해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 선처를 호소하고 나섰다.김동연 제39대 배재학당총동창회장은 3일 오전 10시 30분께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 1층 로비 쪽으로 가서 협회 우편함에 탄원서를 집어 넣었고다.김동연 회장은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발생한 일로 마음의 상처를 입으신 광주제일고 학생 선수와 동문 여러분께 진심으로 거듭 사과 말씀을 올린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후배들은 아직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에 있는 학생들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잘못을 깨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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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중 학부모회, 삼양검은모래해변축제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전개
제주 오름중학교 학부모회가 지역 축제 현장에서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오름중학교 학부모회는 4일 열린 제22회 삼양검은모래해변축제에서 삼양초등학교와 도련초등학교 학부모회와 함께 '학교폭력 없는 우리동네' 캠페인 부스를 운영하며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에서는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투호 던지기와 딱지치기 등 전통놀이를 마련해 자연스럽게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또 '학교폭력 없는 학교를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을 주제로 스티커 설문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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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서귀포시 3층 빌라 건물 석축 붕괴...주민들 긴급 대피
주말인 4일 제주 서귀포시에서 빌라 건물을 지지하던 석축 일부가 붕괴하면서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추가 붕괴 우려에 현장 주변이 통제됐다.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8분쯤 서귀포시 서귀동 지역에 위치한 3층 빌라 건물의 하단 석축이 무너져 내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서귀포시와 소방당국, 경찰, 자치경찰은 현장으로 긴급 출동해 건물 안에 있던 주민들을 대피시켰다. 또 건물 주변에 출 통제선을 설치하고 출입을 통제했다. 다행히 주민 5세대 7명 모두 안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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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강희선 별세,‘짱구는 못말려’의 짱구 엄마 목소리로 널리 알려져
성우 강희선씨가 4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고인은 서울에서 태어나중경고, 서울예전 방송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