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은 지난 14일 봉화읍 관내 중·고등학교 주변 통학로와 청소년 유해업소를 대상으로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봉화지구, 봉화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및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여름방학을 앞두고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는 것을 예방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 보호에 대한 책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자들은 학교 주변과 청소년 유해업소를 방문해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준수 여부와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금지 표시 부착 여부 등을 점검하고, 업주들을
안전보건공단 대전세종광역본부가 제조업 사업장을 방문, 끼임재해 예방 불시점검을 했다.이번 점검은 최근 제조사업장 컨베이어 점검 중 끼임 등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대전, 세종, 충남지역 제조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심우섭 본부장이 현장을 방문해 방호덮개·안전가드 등 방호장치 설치 여부, 정비보수 작업 시 전원차단 등 잠금조치 및 안전표지 부착 등에 대한 안전수칙을 중점 점검했다.아울러 현장 관계자 및 노동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여건을 반영한 끼임사고 예방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심우섭 대전
국민의힘 엄태영 국회의원은 2일 스토킹 피해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현행법은 스토킹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가해자에 대한 접근금지와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등 잠정조치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해당 조치는 최초 3개월에 두 차례만 연장할 수 있어 최장 9개월까지만 유지된다. 이 때문에 수사와 재판이 장기화될 경우 잠정조치가 종료된 뒤에도 형사절차가 계속되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피해자가 다시 가해자의 접근이나 보복 범죄에 노출될 수
인천교통공사가 국내 도시철도 최초로 에스컬레이터 손잡이 내장형 UV-C 살균장치를 도입하며 역사 내 안전·위생 관리 강화에 나섰다.인천교통공사는 ‘에스컬레이터 손잡이 내장형 UV-C 살균장치’를 도입했다고 어제 밝혔다.이번에 설치된 장치는 자외선을 이용해 에스컬레이터 손잡이를 자동으로 살균하는 설비로, 기존 외부 부착 방식과 달리 장치가 내부에 설치되는 구조다. 이에 따라 외부 충격에 대한 내구성이 높고 유지관리 편의성과 경제성도 향상됐다는 것이 공사의 설명이다.공사는 지난해 인천스타트업
6일전
검찰이 인천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의 입소자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시설장에게 징역 20년을 구형했다.검찰은 2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 심리로 열린 색동원 시설장 김모씨의 성폭력처벌법 위반 등 혐의 사건 결심 공판에서 징역 20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검찰은 신상정보 공개·고지, 20년간 전자장치 부착, 5년간 보호관찰을 함께 내려달라고 했다.검찰은 "피고인은 장애인 보호를 위해 부여한 권한으로 오히려 피해자들의 취약점을 악용했다“며 ”범행의 중대성과 피해자들의 두려움, 피고인의 법정 태도 등을 고려해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이 광동제약과 알바생을 응원하는 알바 공고 이벤트 참가자를 모집한다. ‘레벨이 다른 라벨 알바’ 참가자는 비타500 ‘알바몬 에디션’ 라벨 부착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총 5명을 선발하며, 일급 100만 원을 지급한다. 알바 현장은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콘텐츠로도 제작될 예정이다.알바몬은 알바생을 향한 응원 메시지를 모으는 ‘레벨이 다른 응원 메시지’ 온라인 공모전도 병행한다. 알바몬 내 이벤트 공고를 통해 10자 이내의 응원 문구를 응모할 수 있으며, 선정된
충북 충주시가 단월 강수욕장 하천구역 내 장기간 무단 설치된 불법 장박 텐트 42동에 대해 관련 행정절차를 마치고 오는 8월 중 행정대집행을 단행한다고 밝혔다.단월 강수욕장은 여름철 수많은 피서객이 찾는 충주의 대표 친수공간이다.그러나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수위 상승 위험으로 긴급 대피문자가 발송되는 상황 속에서도 일부 무단 점유자들의 알박기 텐트가 철거되지 않은 채 방치돼 안전사고 우려가 최고조에 달했다.그동안 충주시는 자진철거 안내문 부착, 계고장 송달 등 지속적인 행정지도를 이어왔으나 이를
  충남소방본부는 1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앞으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책임질 새내기 소방관들의 임용식을 개최했다.  박수현 지사와 신임 소방공무원 및 가족,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임용장 수여, 계급장 부착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임용한 신임 소방공무원 58명은 충청소방학교에서 24주간 화재·구조·구급 등 강도 높은 교육 과정을 이수하고 소방공무원으로서 공직 생활의 첫발을 딛게 됐다.  신임 소방공무원들은 선서를 통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공직자로서 책임과 사명을 다할 것을 다
충북 충주경찰서는 지난달 30일 경찰서 5층 대회의실에서 승진임용식 및 모범공무원증 수여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출발을 맞이한 승진자들의 영예를 가족과 동료 직원 모두가 함께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이날 행사에는 경찰서장을 비롯한 각 과장과 직원, 승진자 가족들이 참석해 승진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진심 어린 축하와 격려를 보냈다.행사는 승진 임용장 수여와 계급장 부착, 승진 소감 발표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모범공무원증 수여식을 통해 맡은 자리에서 성실히 업무를 수행한 직원의 노고를 격려했다. /충주 이선규기자
제주에서 친구 남매를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것으로 모자라, 주택에 불까지 지른 20대에게 중형이 선고됐다.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살인미수,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현주건조물 방화 등의 혐의로 기소된 ㄱ씨에게 징역 35년을 선고했다.또, 법원은 ㄱ씨에게 위치추적 전자 장치 20년 부착, 아동.청소년 장애인 관련기관의 취업 제한 10년도 함께 명했다.공소사실 등에 따르면, ㄱ씨는 지난 1월 7일 친구인 ㄴ씨의 집에 찾아가 미리 준비한 흉기를 사용해 ㄴ씨를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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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마산회원구 한신더휴 메가센텀 24일 견본주택 개관
한신공영이 회원2구역 재개발 사업으로 조성되는 ‘창원 한신더휴 메가센텀’ 견본주택을 24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2동 48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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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 동구 버스 노선 개편 방향 논의 위한 주민간담회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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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철 울산세무서장·권순락 동울산세무서장 본사내방
노원철 울산세무서장과 권순락 동울산세무서장이 23일 취임인사차 본사를 방문해 엄주호 대표이사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김도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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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4 두께 규격 풀리자…MR-MUF·TC-NCF 고도화 경쟁 새국면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 경쟁이 달라졌다. 국제반도체표준화기구가 HBM 패키지 두께 기준을 기존 720㎛에서 775㎛ 수준으로 상향 완화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차세대 접합 기술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시점을 놓고 셈법을 다시 짜고 있다.규제 변경 전까지는 HBM4 두께 규격인 720㎛를 지키려면 D램을 적층하는 과정에서 극단적으로 얇게 깎아내야 했다. 이는 현재 공정 기술로는 사실상 구현이 어렵다. 이 때문에 업계는 HBM4부터 하이브리드 본딩 전환이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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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저점, 4년 주기보다 빠를 수 있다"
비트코인이 전통적인 4년 주기상 예상 시점보다 먼저 바닥을 쳤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 리서치 총괄 잭 판들은 비트코인이 성숙한 자산으로 자리 잡으면서 가격이 거시경제 변수에 더 크게 좌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그레이스케일은 통상적인 4년 주기로 보면 비트코인 가격이 9월이나 10월께 저점을 형성해야 하지만, 실제 저점은 그보다 앞서 나왔을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판들은 수요일 보고서에서 연준이 금리 인상을 하지 않고 경제 성장세가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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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네트 박재완 상무이사, 소유 주식 수량 3118주 증가…소유 지분율 0.02%p 상승
IT인프라 구축 전문 기업 링네트의 박재완 상무이사가 소유한 링네트 주식 수량이 3118주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2월 25일 주식 수는 2만4785주, 지분율은 0.11%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7월 30일 주식 수는 2만7903주, 지분율은 0.13%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3118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02%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7월 24일 보통주가 3118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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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네코 후미코 사진전 성황…항일 정신 되새기는 역사교육의 장
대한민국을 사랑한 일본인 독립운동가 가네코 후미코의 삶과 항일 정신을 되새기는 사진전이 시민들의 큰 관심 속에 성황리에 이어지고 있다. 박열의사기념사업회가 마련한 이번 전시는 일본 방문단과 시민 등 1,000여 명이 찾으며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박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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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형소법 본회의 상정
국회는 30일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을 전면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본회의에 상정했다.야당인 국민의힘은 곧바로 필리버스터를 신청해 법안은 31일 오후 처리될 전망이다.민주당이 추진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은 수사와 기소를 완전히 분리해 검사의 직접 수사를 막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검사의 보완수사권도 폐지된다. 다만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다.이 경우 경찰은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쳐야 하며 그 결과를 검사에 알려야 한다. 수사 기간은 필요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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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페론, 불성실공시법인 미지정…지정유예 결정
한국거래소는 신약 연구개발기업 샤페론이 불성실공시법인 미지정 결정을 받았다고 30일 공시했다.이번 미지정의 사유는 지정유예로, 샤페론의 공시불이행에 따른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경증 또는 중등증 아토피 피부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HY209겔 제2상 임상시험 토플라인 데이터 수령과 관련한 투자판단 관련 주요경영사항 지연공시가 사유로 명시됐다. 사유발생일은 2026년 6월 23일이며, 공시일은 2026년 6월 24일, 지정예고일은 2026년 7월 9일이다.한국거래소는 샤페론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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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AC대구2026 자원봉사단 출범…세계마스터즈육상 성공 개최 시동
전세계 106개국, 1만1000여 명의 선수 및 임원이 참가하는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가 대구스타디움 등지에서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디딤돌이 될 자원봉사자 발대식이 열렸다.WMAC대구2026조직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