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인 금산군수는 지난 5일 군청 다목적회의실에서 열린 월례회의에서 “봄철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업무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지시했다.그러면서 “부산물 소각 등 행위가 일어나지 않는게 중요하다”며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각별하게 조치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만약 산불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헬기 지원 조치가 있어야 한다”며 “잔불정리도 철저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태세를 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박 군수는 봄꽃을 보기 위해 금산군을 찾는 방문객을 위한 준비도 언급했다.이와 관련해 “
박범인 금산군수는 지난 5일 군청 다목적회의실에서 열린 월례회의에서 “봄철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업무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부산물 소각 등 행위가 일어나지 않는게 중요하다”며“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각별하게 조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만약 산불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헬기 지원 조치가 있어야 한다”며“잔불정리도 철저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태세를 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군수는 봄꽃을 보기 위해 금산군을 찾는 방문객을 위한 준비도 언급했다. 이와 관련해 “봄이면 군
충남 보령시 웅천읍은 지난 12일 웅천전통시장 일원에서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로, 이번 캠페인은 산불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생활 속 산불 예방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웅천읍 행적복지센터 직원과 산림과 관계자를 비롯해 웅천119안전센터, 웅천파출소, 웅천읍 의용소방대, 자율방법대 등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 약 10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봄철 영농 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금지, 산림
  충북 보은군은 올해도 4개국에서 계절근로자를 초청해 농촌 인력난 해소에 나선다. 12일 라오스 국적 외국인 계절근로자 44명이 김해공항을 통해 입국해 보은에 도착했다.  이들은 8월 11일까지 5개월간 보은에 머물며 지역 농가에 일손을 지원할 예정이다. 남보은농협이 운영 주체가 돼 근로자를 고용하고 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사업이 추진된다.  근로자들은 근로계약 체결과 안전·인권 교육, 농작업 기초교육 등을 받은 뒤 16일부터 과수·대추 가지치기, 마늘 수확, 퇴비 살포, 영농 부산물 제거 등 농작업
경남 의령군은 지난 11일 칠곡면 신포리에 위치한 옛 전경대 부지에서 신포숲 목재문화체험장 조성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의령군 신포숲 목재문화체험장은 2022년 7월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설계공모 등 사전 행정절차를 거쳐 2027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사업 대상지인 칠곡면 신포리의 옛 509전경대 터는 1993년 폐쇄된 이후 30여 년 동안 생활관 건물만 남아 있던 곳이다. 군은 정부 소유 부지를 산림 부산물 파쇄장으로 활용하다가 2019년 매입했으며, 이후 주변 부지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친환경 영농 실천 지원을 위해 잔가지파쇄기 연중 무상 임대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제공하는 잔가지파쇄기는 모두 27대다. 사용을 희망하는 농가는 작업 일정에 맞춰 사전 예약 후 농기계임대 사업소를 방문해 임대 계약을 체결하면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영농 부산물 소각에 따른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고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시행되고,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로 문의하면 된다. 피옥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잔가지 파
한국남부발전이 국민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발전소 주변 지역의 환경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발전 부산물 판매 수익금을 활용해 학교 환경을 개선하고 미래세대 환경복지 실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남부발전은 3일 부산 본사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대국민 환경개선 아이디어 공모 당선작 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발전소 주변 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추진된다.사업은 지난해 접수된 121건의 환경개선 아이디어 가운데 심사와 국민 투표를 거쳐 선정된 우수 제안을 실
충남 금산군은 ㈜대경에스코와 위탁 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지역 내 발생하는 생활폐기물 전량의 소각처리에 박차를 가한다. 추부면 소재 공공 소각시설의 처리량은 하루 30t으로 22명이 24시간 근무체계를 갖고 근무하고 있으며 지난해 소각량은 8718t이며 소각에 따른 부산물 바닥재 1022t, 비산재 380t은 적법하게 매립 처리됐다. 군은 원활한 시설 운영을 위해 오는 27일부터 4월 6일까지 소각시설 정기 점검 및 보수 작업도 추진한다. 해당 기간 관련 설비는 모두 가동 중지되며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은 개인사업자에게 위
산청군은 14일 신안둔치 일원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봄철 영농기를 앞두고 농업 부산물 소각 및 산림 인접지 소각 행위로 인한 산불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 수칙을 실천하는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산청군을 비롯해 산청군의회, 산청소방서, 산청경찰서, 산청군산림조합 등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해 등산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림 인접지역에서의 불법 소각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담배꽁초 무단 투기금지, 화목보일러 남은 재 처리 주
14일 오후 2시 9분쯤 경북 봉화군 소천면 고선리 야산에서 농업 부산물 소각 부주의로 추정되는 불이 나 약 1시간 30분 만에 꺼졌다. 산불 발생 신고를 받은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10대, 차량 40대, 인력 115명을 투입해 오후 3시 40분쯤 진화를 완료했다.불이 나자 봉화군은 오후 2시 41분쯤 '입산을 금지하고 인근 주민들은 고선리 마을회관으로 대피하라'는 재난문자를 발송하기도 했다.산림당국은 이 불로 사유림 0.2ha 소실된 것으로 추산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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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범죄수사청법 국회 통과...내란, 외환, 사기, 횡령, 배임, 뇌물, 고문, 마약 등 수사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21일 본회의를 개최해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을 여권 주도로 총 투표수 167표 가운데 찬성 166표, 반대 1표로 통과시켰다. 이 법률안에 따르면 중대범죄수사청은 내란과 외환, 사기와 공갈, 횡령, 배임, 불법체포, 가혹행위, 뇌물, 마약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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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강경돈, 전국 장애인 어울림 검도대회 우승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검도회는 21일 진천군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진천군과 함께하는 2026 전국 장애인 어울림 검도대회'에서 제주도 대표로 참가한 강경돈 선수가 일반부 장애인 개인전 1부 우승을 차지했다고 전했다.또 고문진.김재경.강경돈 선수가 출전한 단체전에서는 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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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값 왜곡 보도에 농심 '부글'
“물가 상승 주범 사실 아냐…정부도 정면 반박”“공깃밥 2천원 표준? 근거 부족…현장과 괴리” 최근 일부 언론의 쌀값 관련 보도가 사실을 과장·왜곡했다는 비판이 농민단체와 정부에서 동시에 제기됐다. 쌀값 상승을 물가 급등의 주범으로 지목하거나 정책 실패로 단정한 보도가 이어지면서 농촌 현장에서도 언론을 향한 비판이 거세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20일 성명을 내고 “쌀값을 물가 상승의 원인으로 몰아가는 보도는 200만 농업인의 영농 의지를 꺾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단체는 “쌀값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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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날씨] 전국 대체로 맑고 포근...내일 오후 제주도 빗방울 
기상청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1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6~8도, 낮 최고기온은 16~17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한편 일요일인 22일은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으나, 남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겠다.제주도는 제주도남쪽해상에서 북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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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가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을 위한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만 18세부터 34세 미취업 청년과 자립준비 청년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구직 프로그램을 운영해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지역 문화 체험, 현직자 특강 등으로 구성된다.모집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창업 및 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청년이며, 자립준비 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청년, 북한이탈 청년 등이 포함된다. 고등학교 졸업자는 참여 이력이 있어도 신청할 수 있다.또한 지역 특화 기준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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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수호의 날 기념 추모공간
“군인이면서 누군가의 자식인 서해수호 55용사를 기억합니다” 27일 서울시는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서울꿈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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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 민선9기 공약으로 '헌법재판소 전주 이전'
우범기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전북지방변호사회 제안을 받아 헌법재판소 전주 이전을 민선 9기 공약으로 내걸었다. 우 예비후보는 27일 보도자료를 내고 "헌법재판소 전주 이전은 공공기관 유치를 넘어 헌법 정신을 전주에서 완성하는 일"이라고 밝혔다. 그는 "헌재의 전주 이전이 국토의 균형 있는 이용과 발전이라는 헌법 책무를 실천하는 길"이라며 "또 동학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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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스토리 크루 발대식 개최…7개 대학 150명 청년 참여
충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3월 27일 오후 2시 충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청년이 여는 충북 콘텐츠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2026 충북 스토리 크루 발대식'을 개최했다.충북 스토리 크루는 지역 고유의 이야기와 자원을 청년의 창의적 시각으로 재해석해 콘텐츠로 구현하고 확산하는 대학생 중심의 창작 네트워크로, 지역 콘텐츠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핵심 인재 양성 플랫폼이다.이번 발대식은 건국대학교, 극동대학교, 세명대학교, 우석대학교, 중원대학교, 청주대학교, 충청대학교 등 도내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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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인천시당 상무위원회는 부적격 후보 결정을 취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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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는 27일 이틀째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상무위원회는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가 추천한 인사 중 부적격 후보들에 대한 결정을 취소하라고 요구했다.이들이 부적격 후보로 지명한 후보는 기초단체장 경선 후보 박모, 최모씨와 인천시의원 추천 후보 김모, 정모씨 등을 포함한 인물들이다.시민연대는 또 시민을 배제한 밀실 공천을 중단하고, 모든 심사 기준과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평가 기준, 가중치, 심사 항목을 공개하지 않는 공천은 민주주의가 아니라 밀실 야합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