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은 지난 6일 벌교청년어울림회가 벌교읍 내 독거 장년가구를 찾아 주거 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봉사는 건강상의 어려움으로 집 안팎을 정리하기 힘든 가구의 요청을 받아 추진됐다.회원 30명은 장기간 쌓여 있던 생활폐기물을 수거하고 집 주변 대나무 제거와 풀베기 작업을 진행했다.벌교청년어울림회는 2019년부터 취약가구 주거환경 정비와 환경정화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올해도 현재까지 3차례 봉사활동을 펼쳐 취약가구 3세대에 연탄을 지원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중부청소년수련관의 바리스타 동아리 ‘커피재공’ 참여 청소년들이 지역의 치안과 안전을 책임지는 관계자들에게 손수 제작한 커피를 선물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공단 측에 따르면 청소년들은 지난 9월 18일 서울주소방서 범서119안전센터 및 울산울주경찰서 범서파출소를 직접 찾아 자체 제작한 커피 드립백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소방·경찰 인력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고 배운 역량을 나눌 목적으로 추진된 이번 봉사는 청소년그룹활동지원사업 ‘커피의 재능공유, 진심 전달’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청소년들은
울산 남구 야음장생포동 새마을협의회는 17일 독거 어르신 가구에서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는 노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어르신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배 및 장판 교체 작업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낡은 벽지를 새롭게 도배하고, 바닥 장판을 깔아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했다.또한 노후한 조명을 LED등으로 교체해 어르신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전제동 야음장생포동 새마을협의회장은 “혼자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이 더 따뜻하고
태안의 미래 농촌을 이끌어가는 청년 농업인들이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연고가 없는 묘역을 정비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태안군4-H연합회는 15일 회원 30여 명이 동참한 가운데 태안읍 인평리 일원의 무연고 공동묘지를 찾아 벌초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봉사는 관리하는 후손이 없어 잡초와 덤불로 뒤덮인 무연분묘를 정비해 조상을 기리는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포근하고 정겨운 고향의 정취를 전하고자 마련됐다.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정성껏 예초
충북 단양군 가곡면 지역 봉사단체들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가곡면 고운골봉사회는 지난 14일 지역내 취약계층 100가구에 직접 마련한 죽을 전달했다.  이어 15일에는 가곡면새마을부녀회가 취약계층 51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는 명절을 앞두고 자칫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죽과 밑반찬을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생
여수시 삼일동 새마을부녀회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11일 삼일동주민센터에서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는 평소 거동이 불편하거나 인근에 미용실이 없어 머리 손질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불편을 덜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어르신 80여 명을 대상으로 염색과 커트 봉사가 진행됐다.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봉사에 참여해 어르신들의 머리를 정성스럽게 손질하고 염색하는 한편, 말벗이 되어 안부를 살폈다. 또한 부녀회에서 직접 준비한 떡과 과
여수시새마을회는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5일간 필리핀 카비테주 탄자시 붕가 바랑가이에서‘필리핀 새마을운동 국제협력사업’을 성황리에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구촌 공동체 구현을 목표로 한국의 새마을운동 경험을 공유하고 현지 주민과 학생들의 생활·교육 환경을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이동근 회장을 비롯한 방문단 12명은 필리핀 현지에서 봉사활동으로 공동체의 상생과 협력의 가치를 실천하고,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지구촌에 확산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봉사는 일방
신안군 암태면자원봉사자회는 28일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꽃보다 아름다운 청춘 염색’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봉사는 거동이 불편해 외출이 쉽지 않은 어르신들에게 염색 봉사를 제공해 일상에 작은 즐거움과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자원봉사자 회원 10명은 경로당 7개소를 찾아 어르신 30여 명의 머리를 직접 염색해 드렸다. 또한 염색하는 동안 얼굴 마사지를 해 드리며 안부를 살피는 등 뜻깊은 나눔의 시간을 보냈다.한편, 암태면자원봉사자회는 지난 7월에도 경로당 11개소를 찾아 어르신 4
“공직 생활을 하며 받은 것을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돌려드리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울산 남구행정동우회 회원들이 수십 년간 일했던 공직을 떠난 뒤에도 거리의 쓰레기를 줍고 복지관에서 배식을 도우며 주민들과 만나고 있다. 남구행정동우회는 울산지역 퇴직 공무원들이 친목을 다지고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모인 단체다. 남구에서 퇴직했거나 남구에 거주하는 이들을 중심으로 회원 160여명이 함께하고 있다. 지금도 울산시 공무원으로 일했던 퇴직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활동은 주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이뤄진다. 쾌적한 도시 환경을 위한
진정한봉사회는 15일 울산 남구 삼호동 진정화로구이에서 취약계층 어르신 60여 명에게 국수를 제공하는 ‘사랑나눔 국수봉사’를 실시했다.이날 봉사회원 10여 명은 이른 아침부터 육수를 끓이고 고명을 준비하는 등 정성을 쏟았으며, 국수 한 그릇씩 정성껏 담아 어르신들에게 대접했다.추석 명절을 앞두고 마련된 이번 봉사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함께 명절 인심을 전하는 자리가 됐다.진정한봉사회는 그동안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국수 나눔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황순옥 진정한봉사회 회장은 “환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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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공항공사 제주로"…공공기관 유치에 지역사회 뭉쳤다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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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AI로 지속가능 미래 연결"…SKT, 사회적가치 페스타 참가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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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양인모 의원, 검단 기반시설 없는 주택공급 확대 우려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인모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8·13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검단신도시 추가 주택 공급과 관련해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양인모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검단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해 2천206호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주택 수급 안정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기반시설 대책 없는 공급 확대는 주민 정주 여건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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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성황리 마무리
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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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음성지사, 고령농 은퇴·청년농 영농 지원 적극 홍보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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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및 내일날씨]26호 태풍 수리개 현재 경로!...내일 새벽~오전 전국 내륙 중심 짙은 안개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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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양문형버스, 내년부터 도입 중단...BRT 재검토 '숙의형 공론화' 철회
지난 지방선거 과정에서 논란이 됐던 제주형 간선급행버스체계 사업과 관련해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내년부터 양문형 버스 도입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양문형 버스 운행을 전제로 추진되던 ‘섬식 정류장’도 사실상 폐지가 불가피해졌다.BRT 사업 전반도 재검토해 오는 11월께 개선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방식은 당초 제시했던 ‘숙의형 공론화’가 아니라 다양한 주체의 의견을 수렴하고 논의하는 데 무게를 둔 ‘공론’으로 설명했다. 숙의형 공론조사 방침에서 한발 물러선 것이다.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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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별장서 70대 여성 흉기 피습…운전기사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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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한 별장에서 70대 여성을 흉기로 찌른 운전기사가 경찰에 붙잡혔다.남양주남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50대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남양주시 수동면 한 별장에서 70대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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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여행지 홍천 은행나무숲
계절의 변화 속에서 다양한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어홍천지역 가을을 대표하는 최고명소인 은행나무숲은 5m간격으로 은행 나무만 2,000여 그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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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호 태풍 수리개 일본 오키나와 지나 도쿄해상에서 온대저기압으로...27호 태풍 초이완, 28호 태풍 고구마 등 한국 첫 태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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