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산불·호우 등 재난·재해 발생 시 이재민에게 신속하게 쾌적한 주거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재난대응 모듈러 주택 100호를 비축한다고 5일...
김석희 기자 = 강원 정선군은 저연차 군청 공무원들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직원 숙소 ‘아리움’의 준공과 함께 입주식을 개최했다. 정
GS칼텍스 임직원들이 29일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지역 취약계층 가정에 새로운 희망을 전했다. GS칼텍스는 이날 여수문수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여수시 국동 화재 피해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지원 대상은 지난 4월 발생한 화재로 주택과 가재도구를 잃어 어려움을 겪고 있던 가정이다. GS칼텍스
울릉군은 7월 14일부터 15일까지 국토안전관리원 영남지역본부와 함께 관내 건설현장 및 노후 기반시설에 대한 안전점검과 기술컨설팅을 실시하며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이번 점검은 지난 2022년 울릉군과 국토안전관리원이 체결한 건설공사 안전관리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도서지역 특성상 상대적으로 안전관리가 취약한 건설현장에 전문기관의 기술지원을 제공하고 건설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 대상은 ▲도동~저동간 관광지 연계순환도로 개설사업 ▲울릉 섬청년 보금자리 건립사업 ▲통합상수도 시
LG가 에티오피아 한국전 참전용사 후손들로 꾸려진 강뉴합창단의 활동 기반을 넓힌다. 현지에 전용 연습공간을 마련하고 오디오·IT 기자재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참전국과의 인연을 이어간다.24일 LG는 국가보훈부, 사단법인 따뜻한하루와 함께 에티오피아 강뉴합창단을 위한 전용 연습실을 조성하기로 했다. 연습실은 국가보훈부가 2006년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에 세운 한국전 참전용사 회관 안에 마련된다. LG는 연습실 조성과 함께 합창단 운영에 필요한 오디오·IT 기자재도 후원한다. 강뉴합창단이 안정적으로 연
충북 음성군 삼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층 5가구에 가구당 100만원 상당의 에어컨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협의체가 추진하는 ‘삼성면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고독사 위험이 있는 고령 독거노인 가구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다자녀 가구 등은 선정했다. 이길동 면장은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에어컨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펴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정
충북 충주시 지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거취약가구를 위해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협의체는 지난 18일 저장강박 증상이 의심되는 취약가구를 방문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 대상 가구는 지현동과 충주시 여러 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단계적으로 주거 개선이 이뤄진 곳이다.앞서 충주시 복지정책과 희망복지지원팀이 청소와 방역을 지원했으며, 충주시자원봉사센터 및 성실기업의 협조로 해진 장판을 새것으로 교체하는 사업이 선행됐다.이날 지현동 지역
충북 진천군은 14일 보훈 가족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진천군 보훈회관 이전 건립을 마무리하고 ‘영웅들이 함께 머무는 새 보금자리, 격이 다른 보훈의 시작’을 슬로건으로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명식 진천군수를 비롯해 임정열 진천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임호선 국회의원, 충북도 복지정책과장, 충북남부보훈지청 관계자, 도내 시군 보훈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보훈회관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군 보훈회관은 총사업비 38억원을 들여 연면적 998.44㎡,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 1998년
태안군이 지역 청년 농업인들의 소통과 교류를 돕고 미래 농업의 희망을 일구기 위한 ‘청년농부 도약센터’의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태안군은 지난 4일 먹거리통합지원센터 2층에서 윤희신 태안군수를 비롯한 지역 청년 농업인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농부 도약센터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청년농부 도약센터는 지난 2024년 12월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커뮤니티 공간으로 처음 조성됐다.이후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범군민지원협의회 임시사무실 등으로 활용되어 왔으나, 공간
태안군이 지역 청년 농업인들의 소통과 교류를 돕고 미래 농업의 희망을 일구기 위한 ‘청년농부 도약센터’의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태안군은 지난 4일 먹거리통합지원센터 2층에서 윤희신 태안군수를 비롯한 지역 청년 농업인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농부 도약센터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년농부 도약센터는 지난 2024년 12월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커뮤니티 공간으로 처음 조성됐다. 이후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범군민지원협의회 임시사무실 등으로 활용되어 왔으나, 공간의 활용도를 극대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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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햇빛으로 연금 만든다…'햇빛소득마을' 강원 최다 선정
횡성군이 재생에너지를 주민 소득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을 선도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에너지 전환과 지방소멸 대응을 동시에 실현하는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햇빛은 이제 단순한 자연에너지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새로운 자산이 되고 있다. 횡성군이 행정안전부의 '2026년 1차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우천면 하대리와 용둔리 등 2개 마을을 동시에 선정시키며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도내 선정 마을 4곳 가운데 절반을 횡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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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반려식물 활용 치유농업 프로그램’본격 운영
청도군은 8월 4일 농산물가공센터 교육장에서 ‘2026년 반려식물 활용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강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8월 4일부터 10월 13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11회에 걸쳐 21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반려식물을 활용한 치유농업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군민의 정서 안정은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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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해수욕장 45만명 돌파…체육시설 정비·복지·의료기기 점검도 추진
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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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산이 품은 삼척, 여름 안전·복지 행정으로 '살기 좋은 도시' 만든다
푸른 바다와 울창한 산림을 품은 삼척시가 여름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생활 현장 곳곳을 살피는 행정을 펼치고 있다.여성어업인의 안정적인 어업활동을 지원하는 복지사업부터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한 안전관리, 산림과 계곡 보호를 위한 합동단속까지 분야별 대응 체계를 강화하며 ‘살기 좋은 삼척’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삼척시는 지역 어촌의 중요한 구성원인 여성어업인의 복지 증진과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도 여성어업인 복지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8월 27일까지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여성어업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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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365시장, ‘선비풍류 夜시장’ 8월 7일 전격 개장!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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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 장애인댄스스포츠 국대 최종 선발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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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울산시 전국장애인댄스스포츠대회가 9일 온산문화체육센터에서 전국 선수와 임원,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대한장애인댄스스포츠연맹이 주최하고 울산시장애인댄스스포츠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2026년 대한민국 장애인댄스스포츠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을 겸한 전국 규모 대회로, 전국 각 시·도를 대표하는 우수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선수들은 콤비, 듀오, 싱글, 단체전 등 다양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치며 국제무대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할 국가대표 선발을 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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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진혁 시의원, 군부대 이전 양동마을 지원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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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진혁 울산시의회 운영위원장은 지난 7일 이상걸 울주군의회 경제건설위원회 위원장과 울산시·울주군 관계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옥동 군부대 이전 예정지인 청량읍 양동마을 주민지원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옥동 군부대 이전 예정지와 인접한 양동마을은 회야댐, 회야정수장, 동해고속도로, 국도 14호선, 예비군훈련장 등 각종 공공·기반시설이 집중된 지역이다. 여기에 군부대 이전까지 추진되면서 주민들은 생활환경 개선과 문화·체육시설 등 생활SOC 확충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공 위원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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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폭염에 5일간 경기 중단…‘뉴노멀’ 준비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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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가 폭염 때문에 유례없는 ‘여름방학’을 보내는 마지막 날인 9일 새벽 수도권은 창문 너머로 가을바람이 불어왔다.제아무리 기세등등하던 폭염도 날짜에는 장사가 없다. 이번 주말이 지나면 무더위도 한풀 꺾일 것이라는 예보다. 멈춰 섰던 프로야구도 11일 일정을 재개한다.그러나 물러나는 것은 올여름 더위일 뿐이다. 매년 여름은 더 길고, 더 뜨거울 것이다. KBO리그도 ‘뉴노멀’을 설계할 시점이다.KBO 사무국은 기록적인 폭염 속에 5일부터 9일까지 열릴 예정이던 모든 경기를 취소하고 무더위 대책 마련에 나섰다.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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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북구 원외당협위원장 총선준비체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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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이후 멈춰있던 ‘조직강화특별위원회’를 재가동하며 사고 당협 30여곳에 대한 정비에 돌입한 가운데, 울산지역 2개 원외 당협위원장들은 2028년 총선준비체제로 전환한 것으로 파악된다. 9일 국힘에 따르면 10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새 조강특위 구성안을 의결하고 본격적인 조직 정비에 나선다. 이번 조강특위에는 사무총장 정희용 의원이 위원장으로, 조직부총장 강명구·전략기획부총장 서천호 의원이 당연직 위원으로 각각 합류할 예정이다. 조강특위는 먼저 수도권을 중심으로 30여 곳에 이르는 사고 당협의 조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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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체력인증센터, 문수체육관 내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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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시민 건강증진과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문수체육관에 조성한 ‘울산체력인증센터’를 10일부터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추진하는 국민체력100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됐으며, 울산시체육회가 운영을 맡는다. 센터는 문수체육관 1층 225㎡ 규모로 구축됐다. 국민체육진흥공단 표준 체력 측정장비와 측정체계를 갖췄다. 체력 측정 인증, 맞춤형 운동처방, 건강 상담 등의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오는 11월부터는 체력증진교실, 찾아가는 체력측정 서비스, 학교·기업·공공기관 연계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