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나산면은 “지난달 30일 나산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가 붕괴 위험이 있는 위험한 노후주택에 거주하던 취약계층 가정을 위해 새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완공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해당 가구는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로, 기존 주택이 심각하게 노후화돼 천장 붕괴 위험 등 전반적인 안전 문제가 있었다. 부엌·샤워 공간이 없어 먼지가 가득한 곳에서 조리해야 하고 재래식 화장실을 사용하는 등 기본적인 주거 여건이 매우 열악한 상황이었다.이에 나산면사무소와 복지기동대는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컨테이너를 주거
경상일보 명품강좌 비즈니스컬처스쿨을 수료한 원우들로 구성된 BCS 총동문회의 보금자리가 마련됐다. BCS 총동문회는 21일 남구 무거동 남운프라자 8층 본사 대회의실에서 총동문회 사무실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은 최해봉 총동문회장을 비롯해 엄주호 본사 대표이사, 김수현 자문위원, 김익기·신성민 고문, 이진섭·이상민·김회수·김정일·도병보·권미경·박상귀 부회장, 김수현 자문위원, 김수덕 감사, 각 기수 회장, 집행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사말, 축사, 테이프 커팅식, 기념촬영, 오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무주군은 행정안전부가 시행한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지난해 대비 8억 원이 증가한 80억 원을 확보했다. 이를 위해 무주군은 그간 지속적인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추진 실적과 집행률 관리 강화로 평가 대응력을 높여왔다.실제로 무주군은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305억 원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확보해 △무주군 군립요양병원 건립했으며, △무주군 청년센터 조성, △청년 귀농귀촌 보금자리 조성, △반딧불 미디어아트 영상관 조성 등 10개 사업을 추진하는데 총 267억 원의 기금을
전남 함평군 나산면은 “지난달 30일 나산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가 붕괴 위험이 있는 위험한 노후주택에 거주하던 취약계층 가정을 위해 새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완공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해당 가구는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로, 기존 주택이 심각하게 노후화돼 천장 붕괴 위험 등 전반적인 안전 문제가 있었다. 부엌·샤워 공간이 없어 먼지가 가득한 곳에서 조리해야 하고 재래식 화장실을 사용하는 등 기본적인 주거 여건이 매우 열악한 상황이었다.이에 나산면사무소와 복지기동대는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컨테이너를 주거용으로 설치하는 방식
종원이는 엄마와 함께 LH 전세임대주택에서 생활하고 있다. 아늑하게 정리된 집 안에는 종원이와 엄마가 함께 쌓아온 일상의 온기가 담겨 있다.그러나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임대인이 재계약 시 전세금 500만원과 월세 인상을 예고하면서 이 공간을 계속 유지할 수 있을지 고민이 이어지고 있다.종원이는 엄마와 단둘이 지내고 있다. 엄마는 고혈압과 불면증, 관절 통증을 겪고 있음에도 인력사무소를 통해 식당 근무, 입주 청소, 가사도우미 등 불규칙한 일을 이어가며 생계를 책임지고 있다.동시에 안정적인 자립을 목표로 대학에 진학해 학
수원도시재단 주거복지센터가 최근 기록적인 한파 속에서 화재로 주거지를 잃은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소재 아파트 화재 가구에 긴급 임시 거처를 제공하며 이재민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번 지원은 금일 발생한 정자동 아파트 화재로 인해 당장 머물 곳이 없어진 피해 가구의 소식을 접한 뒤 즉각적으로 이뤄졌다. 특히 영하의 기온이 지속되는 엄중한 날씨 상황을 고려해, 이재민이 추위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거복지센터의 ‘긴급지원주택’을 활용하여 신속한 입주 절차를 진행했다.■ 위기 상황에 빛난 ‘긴급
울주문화원이 독립 원사를 짓기로 한데 이어 북구문화원도 독립 원사 건립을 위한 첫 발걸음을 뗐다. 울산 북구청이 북구문화원의 독립 원사 건립을 위한 타당성 용역에 나선 것으로, 실제 건립으로 이어질 지 주목된다. 2일 북구청에 따르면, 북구는 올해 북구문화원의 독립 원사 건립을 위한 타당성 용역과 기본계획 수립에 5000만원을 반영했다. 타당성 용역과 기본계획 수립은 8개월 정도 소요될 예정이다. 타당성 용역과 기본계획 수립이 마무리되면 북구문화원 독립 원사 건립 방향이 결정난다. 위치와 재정 여건 등을 고려해 결정할 것으로
충남 예산군은 공주대학교 예산캠퍼스 인근 다가구주택 49동을 대상으로 ‘불법 쪼개기’ 등 건축법 위반 행위에 대한 일제 점검을 이달 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대학가 인근에 거주하는 청년층의 주거권을 보호하고,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수익을 목적으로 가구 수를 무단으로 분할한 행위 여부로 세대별 우편함과 전기·가스 계량기 추가 설치 여부, 건축물대장상 가구 수와 실제 가구 수의 일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군은 점검 결과 중대한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중부뉴스통신 =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도 ‘일하는 청년 보금자리 지원사업’과 ‘중장년 노동자 보금자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도내 중소기업에 근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도 ‘일하는 청년 보금자리 지원사업’과 ‘중장년 노동자 보금자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보금자리 지원사업은 노동자에게 숙소를 임차해 제공하거나 주택보조금을 지급하는 도내 중소기업에 숙소 임차료를 지원한다.지원 금액은 월 최대 30만 원씩 1년간이며, 도 상장기업 육성 지원사업 참여기업은 월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참여 희망 기업은 매월 1일부터 10일까지 온라인 또는 직접 방문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다만, 올해 1월은 20일까지 신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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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전국 방역망 '비상'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북 고창까지 확산되며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전북도는 1일 고창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접수된 폐사 신고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전북 지역에서 ASF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전국적으로는 다섯 번째 사례다.방역 당국은 발생 직후 해당 농장에 이동 제한을 걸고 초동 방역에 돌입했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인력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사육 중이던 돼지 약 1만8000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또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 이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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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대표단 강릉시의회 방문
강릉시의회는 지난 29일,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대표단을 맞이, 간담회를 진행했다.이날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은 퐁사이삭 인탈랏 노동사회복지부 차관, 김홍길 별빛나눔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을 맞이하며 서로의 경험과 정책을 공유하고, 노동 분야 및 커피산업 분야에서 상호 협력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최익순 의장은 “이번 기회을 통해 양국 간 우호와 신뢰가 더욱 깊어지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강릉 방문이 뜻깊고 편안한 시간이 되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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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암동, 입춘첩 나눠주기 행사 개최
울산 남구 수암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30일 동 주민자치센터 내에서 새해 첫 절기인 입춘을 맞이하여 주민들에게 입춘첩 나눠주기 행사를 가졌다.수암동 주민자치센터 서예교실 강사와 수강생들의 재능기부로 실시한 이 날 행사에서는, 새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수강생들이 정성껏 쓴 입춘첩을 100여 명의 주민들에게 나눠주었다.윤상태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의 가정에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가 담긴 입춘첩을 나눠줌으로써 2026년 한 해 수암동민 모두가 평안하고 행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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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중 알약 먹고 쓰러진 50대 사기 피의자 관련 전북경찰청 감찰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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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고만 90명?...경기도교육청, ‘이상한’ 신입생 배정 논란 '일파만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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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울유치원, 우수교육시설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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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에 위치한 여울유치원이 대한민국 우수교육시설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부산시교육청은 여울유치원이 교육부와 관계 기관이 공동 주관한 '2025년 대한민국 우수교육시설' 공모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전국 교육시설을 대상으로 교육환경의 우수성, 공간 구성의 창의성, 안전성, 친환경성, 교육적 가치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여울유치원은 실내와 실외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동선 설계와 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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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산양면 톱밥 공장서 화재… 임야로 번졌다 완진
경북 문경시의 한 톱밥 공장에서 발생한 불이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7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18분쯤 문경시 산양면 평지리의 한 톱밥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은 공장 내부 기계에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는 공장 내 화재를 초기에 진압했으나, 불길 일부가 공장 뒤편 인접 임야로 번지면서 연소가 확대됐다.이 불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소방 당국은 차량 28대와 인력 60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고, 화재 발생 약 10여 분 만인 오후 10시 35분께 큰 불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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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전동킥보드 안전 가이드 운영 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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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는 지난 5일부터 무분별한 주차로 인한 시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상록·단원시니어클럽과 협력한 ‘전동킥보드 안전 가이드’ 사업을 시행한다고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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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처인구, ‘경로당 시설 안전증진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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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5일 처인구청 2층 소회의실에서 지역내 전기부품 생산 전문기업 ㈜두원과 ‘경로당 시설 안전증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처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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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중앙도서관, 2026년 상반기 독서진흥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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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 중앙도서관은 오는 3월 시민들의 독서역량 개발과 지속적인 독서활동을 고취하기 위해 상반기 독서진흥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상반기 독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