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위한 기금이 지방의 미래를 빼앗아서는 안된다”정부가 지난 1일 발표한 ‘미래대응기금 신설 및 운용계획’과 관련, 추경호 대구시장이 3일 입장문을 내고, 내국세 증가분 중 지방교부세로 지자체에 내려보내야 할 재원까지 미래대응기금으로 활용하겠다는 것에는 반대한다는 뜻을 분명히 밝
“왜 과천의 미래가 정부의 일방적인 결정에 좌우돼야 합니까. 과천의 미래를 지켜 주십시오.”‘정부의 일방적 주택 공급과 경마장 이전을 반대하는 과천시민대표 33인’이 17일 과천시청 본관 앞에서 경마공원 백지화를 요구하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정부가 입으로는 ‘지방우대’를 외치면서 손으로는 지방의 곳간을 털어 미래기금을 만들려 한다. 정부가 추진하는 162조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 얘기다. 추경호 대구시장이 “미래를 위한 기금이 지방의 미래를 빼앗아서는 안 된다”고 반발한 것은 당연하다. 지방 몫을 떼 정부 주머니에 넣었다
상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가 인구감소와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상주의 미래를 시민들과 함께 생각하는 ‘2026 상주 미래 지식 아카데미’를 시작한다.상주 미래 지식 아카데미는 “AI 시대, 상주의 미래를 보다”를 슬로건으로 9월 21일과 10월 19일 두 차례 상주시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첫 강연은 오는 9월 21일 오후 6시 30분 열리며, 상주의 미래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상주가 고향인 전략가, 고향의 미래를 다시 묻다첫 강연은 상주 출신의 전략가 이시혁 ㈜더큐 대표가 맡는다.
중부뉴스통신 = 이천시 중리동 주민자치회는 9월 4일 중리동 행정복지센터 야외광장에서 ‘이천의 중심, 미래를 여는 중리동’을 구호로 '2026년 제5회
영천시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생활인구 지역의 미래를 연결하다’를 주제로 2026 영천시 생활인구 정책포럼을 개최하고, 영천형 생활인구 정책의 방향과 지역자원을 활용한 시범사업 가능성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나다움놀이터 사회적협동조합이 주최·주관하고 산은나눔재단과 사회적경제활성화지원센터, 영천시가 후원했으며, 전문가와 지역 관계자, 시 직원 100명이 참석해 생활인구의 필요성과 정책방향을 공유했다.이날 포럼에서는 김만희 패스파인더 대표, 조득환 경북생활인구지원센터장, 안상연 전 남원시공동체지원센터장,
교보생명이 아직 이루지 못한 일이 있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도전하며 미래를 향해 나아가자는 미래를 향한 희망의 메시지를 광화문글판에 담았다.교보생명은 31일 가을을 맞아 광화문글판을 이문재 시인의 시 '샹그리라'에서 발췌한 일부를 인용했다고 밝혔다.이문재 시인은 1982년 동인지 '시운동'에 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해 시집 '내 젖은 구두 벗어 해에게 보여줄 때', '산책시편', '마음의 오지' 등을 출간했다.새 글판은 &
노동미술2026 ‘노동의 미래, 아포칼립스’가 이달 18일부터 11월14일까지 울산노동역사관1987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울산노동역사관1987은 2018년부터 매년 노동미술을 소개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에서 활동하는 노동미술 작가 20명이 노동의 미래를 상상한 결과를 담은 회화, 미디어, 설치작업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26점을 전시한다. 전시의 부제인 아포칼립스는 고대 그리스어가 어원으로, 원래 ‘덮개를 열다’ 또는 ‘베일을 벗기다’란 뜻을 갖고 있다. 울산노동역사관1987은 앞으로 다가올 노동 현실을 예술인의 시선으로 상상하며
마포구는 10월 한 달간 마포중앙도서관을 비롯한 지역 도서관, 청소년기관, 홍익대학교 등 교육기관과 협력해 각 기관이 개별적으로 운영해 온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한데 모은 ‘마포 교육의 달’을 운영한다.‘마포를 배우 달, 미래를 채우 달’을 슬로건으로 한 이번 행사는 달이 차오르는 모습을 배움의 과정에 빗대, 유아부터 청소년·학부모·성인까지 각자의 생애주기에 맞는 배움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는 10월 1일 오전 10시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열리는 ‘학교폭력 119’ 특강으로 첫 문을
충남도내 여성농업인이 한자리에 모여 농업·농촌의 발전과 화합을 다지고 충남농업의 미래를 함께 열어갈 것을 다짐했다.  도는 31일 예산군 윤봉길체육관에서 ‘제12회 한국여성농업인 충청남도대회’가 열린 가운데, 박수현 지사가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하고 도내 여성농업인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한국여성농업인 충청남도연합회, 한국여성농업인 예산군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농업은 생명! 미래를 열어가는 여성농업인!’을 주제로 열렸다.  박 지사를 비롯한 내빈과 도내 한여농 회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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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 "李 '연임 생각 없다' 환영…개헌 논의 박차 가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연임 불가 의사를 분명히 한 데 대해 시민사회단체들이 환영의 뜻을 표했다. 본격적인 개헌 논의를 시작하자고도 제안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양대노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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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평] 계절의 호명, 존재의 귀환
편집자주: 이 글은 해당 시의 주제와 표현, 이미지와 서사적 의미를 중심으로 작품을 해석한 시평입니다. 작품의 의미와 상징에 관한 해석은 필자의 비평적 견해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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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청, 제9기 청렴도민감사관 30명 선정…교육행정 감시 강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육행정에 대한 외부 감시와 도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제9기 청렴도민감사관 30명을 선정했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8월,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제9기 청렴도민감사관 30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청렴도민감사관은 도내 18개 시·군에서 1명 이상씩 고르게 선정해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했다.선정된 감사관에는 교수와 변호사, 행정사 등 전문직을 비롯해 전직 공무원과 지역 시민사회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참여했다.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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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ALT-B4 품은 '키트루다 SC', 日 승인…글로벌 상업화 확대
알테오젠의 피하주사 제형 변경 기술이 적용된 MSD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가 일본 시장에 진출한다. 미국과 유럽, 캐나다에 이어 일본에서도 허가를 획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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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 물류센터 화재 대응 1단계 발령 진화 중
인천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8일 오후 2시44분경 인천시 서해구 경서동 경인아라뱃길 인근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 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8대와 인원 100여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으나 창고 외부 박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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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 '2026 강원권 AI·SW 페스티벌' 참가… 6개 팀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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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이 지난 17일, 강원대학교 6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2026 강원권 AI·SW 페스티벌'에 참가해 학생들이 수행한 AI·SW 프로젝트를 선보였다.이번 페스티벌은 강원대 SW중심대학사업단이 주관하고 한림대학교와 한라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AI부트캠프사업단, 춘천시가 함께 참여해 강원권 대학의 AI·SW 교육성과를 공유하고 대학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한림대에서는 학생 및 관계자 38명이 행사에 참석해 본선 발표와 작품 시연, 포스터 전시 등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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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군과 2027~2029년 산업단지 물량 확보 총력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수도권 산업단지 공급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시군과 함께 2027~2029년 성장관리권역 산업단지 물량 확보와 배분 전략 마련에 나선다.경기도는 2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도와 시군 산업입지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산업입지 정책 및 공급 방향’을 공유하고, 성장관리권역 산업단지 물량배분 관련 과장급 회의를 개최했다.도는 먼저 도내 산업단지 현황과 수도권 산업단지 물량제도, 산업단지 조성절차 등을 설명하고, 향후 중앙정부 정책 변화에 대응한 산업입지 정책방향과 권역별 산업입지 전략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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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추석 연휴 종합대책 발표...노상주차 무료·광명동굴 정상 운영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16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 보건 의료·재난 안전 분야 대응반 24시간 가동시는 추석 연휴 동안 응급상황에 대비해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마련해 응급 의료시설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은 광명시 보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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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은 GPT로 준비하면 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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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in이 김성훈 올댓송도 대표이자 도시비전가가 AI와 함께 오사카 자유여행을 준비·여행하는 과정을 5차례에 걸쳐 소개합니다. 이를 통해 앞으로 획기적으로 달라질 해외여행 문화를 점검·조망하고, 여행객의 관점에서 인천관광의 한계와 가능성, 과제를 살펴봅니다. 20여 년 만에 다시 자유여행을 준비하다오사카 가족여행을 자유여행으로 가게 됐다.바쁘다는 핑계로 여행 준비를 미루고 미루다, 준비가 필요 없는 패키지여행 위주로 다닌 지 오래됐다. 작년 여름 베트남으로 패키지+자유일정을 다녀온 적이 있는데, 이때까지만 해도 여행카페를 통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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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에너지자원공사(가칭) 울산 유치 공감’ 사실과 달라”
경주시가 ‘에너지자원공사 울산 유치’와 관련한 울산시 보도자료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공식 입장을 내놨다. 경주시는 21일 “주낙영 시장은 에너지자원공사 울산 유치에 동의하거나 지지·응원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지난 17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경주시가 울산 유치 취지에 공감하고 주낙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