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 개회식이 포럼 둘째 날인 25일 서귀포시 표선면 해비치호텔앤리조트에서 열렸다.외교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함께 주최하는 올해 포럼은 ‘분열의 시대, 협력의 재구성’이란 대주제로 진행되며, 세계 각국 및 국제기구 전·현직 지도자와 고위급 인사, 학계 및 시민사회 전문가 등 4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국제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영상축사를 통해 “지금 세계가 직면한 도전들은 결코 한두 국가의 힘만으로 해결할 수 없다”며 “문제 해결 역량이 있는 국가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