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이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채널을 민간 플랫폼까지 확대하며 기부자 확보와 지역 답례품 판로 확대에 나섰다.예천군은 1일부터 민간 기부 플랫폼 ‘위기브’를 통한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플랫폼 도입은 기부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예천군에 기부할 수 있도록
대구경찰청장과 경찰발전협의회는 18일 오전 추석 명절을 맞아 수성구 애망원을 찾아 성금과 후원물품을 기탁했다. 이날 대구경찰청은 소속 공무원들의 급여 우수리 기금과 대구경찰 착한걷기 챌린지 포인트로 모은 물품을 기탁하고, 경찰발전협의회는 중증장애인을 위한 생필품을 후원하였다. * 우수리 모금 : 급여에서
20시간전
영남대학교가 ‘사회공헌정신 실천의 날’을 맞아 네팔 대홍수 피해 이웃을 돕기 위한 전 구성원 차원의 성금 모금에 나섰다. 영남대는 28일 오전, ‘사회공헌정신 실천의 날’을 개최하고 캠퍼스 정화 활동과 함께 지난 8월 발생한 네팔 대홍수 피해민 지원을 위한 성금 모금을 진행했다고 밝혔
남서울대학교가 대홍수로 피해를 입은 네팔 이재민을 돕기 위한 긴급 구호 성금 모금에 나선다. 남서울대는 'TOGETHER, WE STAND WITH NEPAL'을 슬로건으로 오는 10일까지 전체 교직원과 재학생이 참여하는 자율성금 모금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대홍수로 삶의 터전을 잃은 네팔 주민들에게 긴급 구호 물품을 지원하고 피해 지
씨에이프로텍이 지난 18일 울산 남구청을 방문해 나눔천사 ‘착한기업’으로 가입하며 1000만원을 기부했다. 전달식은 씨에이프로텍의 ‘착한기업’ 가입을 기념하고 기업의 수익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나눔 경영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착한기업 성금 1000만원은 남구의 대표적인 주민 주도형 모금 형태인 나눔천사기금으로 편성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위한 치과 진료비, 임대보증금 지원, 위기가구 긴급 지원 등 공공예산이 닿지 않는 틈새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씨에이프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는 15일 내경의료재단 울산제일병원이 대한적십자사 고액기부자 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1억원 클럽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가입식에는 내경의료재단 울산제일병원 김종길 이사장, 김청옥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 회장, 울산자원봉사센터 정보광 사무처장,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 김익기·김범수·최영수·황찬규·문현철·한미지 아너 등 60명이 참석했다. 울산제일병원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의료기관으로 매년 희망나눔성금 모금 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대한
충남 보령 시민의 화합과 애향심을 높이기 위해 개최되는 만세보령문화제를 앞두고 보령시가 후원금을 모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일부 주민과 업체들의 반발이 나오고 있다. 특히 후원금 납부 과정에서 영수증 발급이 어렵다는 안내를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모금 방식의 적절성을 둘러싼 논란도 일고 있다.보령시는 격년제로 전통문화와 향토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시민들의 애향심을 높이기 위해 읍·면·동 주민들이 참여하는 만세보령문화제를 개최하고 있다.올해로 제22회를 맞은 만세보령문화제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충남 아산시가 네팔 대홍수 피해 복구를 위한 호서대학교와 네팔 유학생회의 모금 활동에 동참한다. 이번 참여는 호서대와 네팔 유학생회가 지역상생협의체를 통해 아산시에 피해 복구 지원과 기후위기 대응 캠페인 동참을 요청하면서 이뤄졌다. 지난달 26일 네팔 북부 라수와 지역 등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빙하와 암석이 붕괴하면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했다. 지난 8일 기준 1396명이 숨지고 5515명 이상이 실종됐으며 약 160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건물 1267개가 파괴되고 도로와 교량, 학교 등 기반시설도 큰
고흥군은 4일 서울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제2회 SBS·행안부 고향사랑기부대상’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대상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날 시상식에는 공영민 군수가 직접 참석해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모금 실적뿐만 아니라 답례품 운영, 기금사업과 지정기부사업, 기부자 예우, 홍보전략 등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전반의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크다. 고흥군은 프레젠테이션 발표와 현장실사 등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대상에 선정됐다. 이번 대상 수상으로 특별교부세 8천만 원도 확보했다
충북 음성군이 한 번에 20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낸 고액 기부자에게 명예군민증을 수여한다. 군은 9월부터 고액 기부자를 명예군민으로 예우해 기부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음성군과 맺은 인연을 지속적인 교류와 지역 발전 참여로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명예군민증 수여는 ‘음성군 명예군민증 수여 조례’ 제2조와 ‘음성군 고향사랑 기부금 모금 및 운용에 관한 조례’ 제24조에 근거해 추진된다. 고액 기부자의 뜻을 기리고 지역사회 전반에 건전한 기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조치다. 명예군민증을 받은 기부자는 음성군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Generic placeholder image
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뉴욕 코리아타운 방문
유엔 총회 참석을 계기로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1일 오후 코리아타운을 찾아 동포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지 시민들...
Generic placeholder image
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3일전
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합동대응단 명문대 경영동아리 출신 정보카르텔 적발, 압수수색하고 혐의자 재산 동결
금융위·금감원·거래소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은 상장사 공개매수 등 지배구조 개편 또는 M&A 정보를 이용해 200억원 이상의 부당이득을 취한 미공개정보 이용세력을 적발했다.사건의 핵심 혐의자들은 명문대 경영동아리, 글로벌 컨설팅회사 출신으로 일종의 ‘정보카르텔’을 형성하고, 상장사 내부정보를 공유하며 가족·지인들을 가담시켜 장기간 조직적으로 미공개정보를 이용한 사건이다.합동대응단은 혐의자들의 자택, 사무실 등 20여 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전격 실시해 현재 진행 중인 사건의 현장 증거를 확보함과 동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토바이 훔쳐 무면허 운전한 중학생 검거
훔친 오토바이를 무면허로 운전한 중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평택경찰서는 특수절도 및 도로교통법상 무면허운전 혐의로 A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A군은 평택지역에서 오토바이를 훔친 뒤 무면허 상태로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억원 금융위원장, 일본 금융청장 면담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9월 29일 이토 유타카 일본 금융청장과 면담했다. 이토 금융청장은 전일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개막식에 참석해 그간 한국 정부가 자본시장 체질 개선을 위해 지속해 온 다각적인 정책 노력을 생생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양국에서 추진 중인 자본시장 정책에 대한 동향과 의견을 적극 교환해 나가자는 데에 의견을 같이 했다.아울러, 양측은 앞으로 예정된 10월 일본의 'Japan Weeks', 12월 ‘한-일 금융감독 정례회의’ 등 상호 발전을 위한 금융 협력을 지속적으
Generic placeholder image
의정부시·한전 경기북부본부·한전MCS(주), 취약계층 상시발굴 맞손
한전MCS 검침매니저 16명과 한전 경기북부본부 직원 22명 등 총 38명이 의정부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지정돼 인적안전망 역할을 맡는다.이 같은 복지사각지대 상시발굴 체계 구축을 위해 의정부시와 한국전력공사, 한전MCS가 협력 관계를 맺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연천군 중면 삼곶리 일원 댑싸리 정원 개장 구경하러 오세요
연천군이 중면 삼곶리 일원 수몰지에 조성된 댑싸리 정원을 개장하고 한 달간의 일정에 착수했다. 이번 행사는 다음 달 18일까지 이어진다. 해당 부지는 군남댐 건설 이후 생태계 교란 식물이 무성하던 곳이다. 군은 이곳을 가꿔 매년 20만 명 이상이 찾는 가을철 주요 관광지로 정착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