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을 실제 움직이는 로봇으로 구현하는 100시간의 도전을 통해 피지컬 AI 인재 양성에 나선다.KAIST와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만든 연합단체 로보틱어스가 3~8일까지 KAIST에서 ‘제1회 로봇 해커톤’을 개최한다.참가자들은 로봇을 설계·제작하는 전 과정을 경험하며 AI와 하드웨어를 융합하는 실전 역량을 키우게 된다.이번 행사는 KAIST 로봇동아리 MR과 서울대학교 로봇동아리 SHAPE·SIGMA가 함께 만든 비영리 학생단체 ‘로보틱어스’가 주최한다.로봇
초록우산 울산지역본부는 2일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환경 팝업북 450권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 팝업북은 전국 근로복지공단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것이다. 완성된 팝업북은 울산 지역의 느린학습 아동과 특수아동이 이용하는 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근로복지공단은 지난해에도 기후위기 환경 팝업북을 제작해 울산 지역 특수아동 250명에게 전달하며 아동들의 환경교육을 지원한 바 있다. 박종길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근로복지공단 임직원들이 정성을 모아 만든 팝업북을 울산 지역 아이들에게 전달하게 돼 매우
충북 음성 감곡초등학교가 학생들이 20일, 직접 만든 ‘어린이 헌법’을 선포하며 학생 참여 중심의 민주시민교육을 실천했다. 이번 선포식은 제헌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학생들이 학교 공동체의 구성원으로서 함께 지켜야 할 약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5학년 학생 대표들이 어린이 헌법 제정 과정과 취지를 소개한 데 이어 6학년 학생자치회 임원들이 어린이 헌법 10개 조항을 낭독하며 공식 선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선포식 이후 헌법 조항을 학교생활에서 어떻게 실천할 것인지 의견을 나누며 서로를
완도군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함안휴게소 등 휴게소 4개소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풀무원푸드앤컬처와 협업하여 개발한 완도 전복 활용 휴게소 메뉴를 선보이고 소비 촉진 행사를 추진했다. 메뉴는 휴게소 이용객들의 선호도가 높은 메뉴에 전복을 활용한 총 9종으로, ‘전복을 넣어 만든 어묵을 곁들인 우동과 라면’, ‘전복으로 만든 매운 어묵 우동’, ‘전복을 넣은 순두부찌개’, ‘전복을 넣은 돼지 맑은 보양탕’ 등을 행사 기간 중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였다.완도 전복을 알리기 위한 전복 버터구이 시식
틱톡과 인스타그램의 AI 생성 표기가 크리에이터들에게 새로운 평판 리스크로 떠올랐다. 7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플랫폼들은 투명성 강화를 위해 AI 라벨링을 확대하고 있지만, 사람이 만든 게시물까지 AI 콘텐츠로 잘못 분류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애슈턴 맥그레이디는 장애 프라이드의 달을 맞아 직접 만든 틱톡 게시물에 'AI 생성' 표기가 붙자 충격을 받았다. 그는 이미지와 스티커, 조언을 엮어 수시간 들여 게시물을 만들었고, 해당 표시는 이후 별다른 설명 없이 삭제됐다. 맥그레이디는 인스타
인천 제물포구 화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수제빵을 관내 취약계층 80세대에 전달하는 ‘빵긋빵긋 따뜻한 미소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어려운 이웃들의 가정을 방문해 빵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위원들은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빵 나눔터에서 정성껏 빵을 만든 뒤 관내 취약계층 80세대를 직접 방문하여 빵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했다. 최철이 민간위원장은“위원들이 직접 만든 빵에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 축제에서 맑고 깨끗한 친환경 수돗물로 만든 시원한 음료 2000잔이 무료로 제공된다. 세종시 상하수도사업소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틀간 조치원복숭아 축제 현장에서 수돗물 카페 차량을 운영키로 했다. 사업소에 따르면 수돗물 홍보협의회와 함께 축제 참가자들에게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시간 동안 수돗물 카페 차량을 찾아오는 방문객들은 수돗물로 만든 시원한 커피와 아이스티 등 음료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특히 시 상하수도사업소는 환경 보호를 위해 일회용
강원소방학교 교육운영팀이 예산의 한계를 열정으로 뛰어넘으며 새로운 도서실을 완성했다. 외주 용역 한 번 없이 직원들이 직접 땀 흘려 만든 공간은 단순한 도서관을 넘어 소방관들의 쉼과 배움이 공존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이번 프로젝트는 감사 과정에서 지적된 '소방교육훈련기관 설치·운영 기준'의 법정 최소 면적 미달과 도서 보안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시작됐다. 하지만 중요 사업이 아니라는 이유로 별도의 예산 확보가 쉽지 않았고, 수백만 원에 달하는 외주 용역비를 투입하기도 어려운 상황이었다.교육운영팀은 해답을 '직접' 찾았
제주학연구센터는 제주도제 80주년을 맞아 오는 8월 19일부터 10월 7일까지 ‘제주를 만든 사람들, 제주를 바꾼 시간들’ 특강을 개최한다.특강은 제주 개척사와 발전사를 산업·문화·환경·공동체의 변화 과정 속에서 살펴보고 제주 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총 8강으로 구성된 특강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제주학연구센터 강의실에서 진행된다.강좌 주제는 ▲개발의 풍경과 기억의 정치: 도제 80년 기억의 틈새를 읽다 ▲제주사름 어떵살아시코. 이젠 임금님 삶이라 ▲제주의 물, 생존에서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전통·현대 자수 등 작품·자료 130여점 전시한국 현대자수의 미술사적 가치와 예술적 성취를 살펴보는 특별전경남도립미술관은 7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남 통영 출신의 현대자수 작가 송정인의 예술 세계를 집중 조명하는 ‘송정인: 실로 만든 메아리’를 개최한다.송정인 작가는 전통 자수의 고전적 형식에 머무르지 않고, 현대적인 감각과 조형으로 전위적인 추상 자수를 실험하며, 미술계에서 공예의 영역으로 인식됐던 자수를 순수예술의 영역으로 확장한 작가로 평가받는다.경남 통영 도산면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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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햇빛으로 연금 만든다…'햇빛소득마을' 강원 최다 선정
횡성군이 재생에너지를 주민 소득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을 선도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에너지 전환과 지방소멸 대응을 동시에 실현하는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햇빛은 이제 단순한 자연에너지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새로운 자산이 되고 있다. 횡성군이 행정안전부의 '2026년 1차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우천면 하대리와 용둔리 등 2개 마을을 동시에 선정시키며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도내 선정 마을 4곳 가운데 절반을 횡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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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뉴, 중앙아시아 드론 시장 본격 진출
무인항공기 설계, 제조 전문기업 프리뉴가 카자흐스탄 DQB 그룹의 UMR과 설립한 합작법인 ‘KKDS’의 생산공장을 개소하고, 중앙아시아 드론 시장 공략을 위한 현지 생산 체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번 합작회사 설립은 2024년 5월 송도 드론 박람회에서 프리뉴 이종경 대표와 방한한 카자흐스탄 DQB 그룹 아웨조프 예를란 회장 간의 협력 논의를 시작으로 첫발을 뗐다. 이후 양사는 2025년 10월 서울에서 합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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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청주의 무더위 날릴 ‘3색 여름 축제’가 온다
충북 청주에서 무더위를 식혀줄 여름축제 3개가 잇달아 펼쳐진다.3일 청주시에 따르면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문화제조창 잔디광장 일원에서 ‘2026 힙한 청주 페스티벌 in 제조창’이 열린다.청년들의 열정이 가득한 음악축제로 매일 오후 7시 30분부터 지역 예술가와 인기가수들의 공연을 선보인다.첫날인 15일에는 충청대 실용댄스과 학생들의 주제 공연으로 시작으로 가수 넉살, 에일리, 다이나믹 듀오가 무대에 오른다.둘째 날에는 청주에서 활동하는 힙합가수 어글리밤을 비롯해 호미들, 기리보이, 싸이버거가 공연한다.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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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 개최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시민이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대구통합축제브랜드를 표현하는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8월 3일~9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대구의 문화와 축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AI 로고송 △AI 숏폼 △AI 이미지(포스터·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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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동 지사협, 저소득 홀몸노인 선풍기 등 지원
울산 동구 방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방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쿨한 여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관내 저소득 홀몸노인을 위한 선풍기 20대와 쿨 베개 10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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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국조특위, ‘부정선거’ 의혹 검증 놓고 보수야권 내부 충돌
국회 선거관리위원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를 둘러싸고 국민의힘 내부 시각차가 커지고 있다.윤상현 국조특위 위원장이 투표율 허위 입력과 득표수 조작을 연결하는 데 선을 긋자 나경원 의원과 민경욱 전 의원이 잇따라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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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화재 예방, 작은 실천이 안전한 여름을 만듭니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냉방기기 사용이 크게 늘어나면서 여름철 화재 위험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무더위는 온열질환뿐 아니라 전기 사용량 증가와 기기 과열 등을 유발해 자칫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여름철에는 에어컨과 선풍기 사용 시간이 길어지면서 전기화재 발생 위험도 높아진다. 오래 사용한 전선의 피복이 벗겨졌거나 문어발식 콘센트, 허용용량을 초과한 멀티탭 사용은 화재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다. 냉방기기를 사용하기 전 전선과 플러그의 이상 여부를 확인하고, 사용하지 않는 전기제품은 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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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 적지만 이게 얼마 만이냐"…가뭄 대지 적신 단비에 농가 '반색'
극한의 폭염으로 타들어 가던 메마른 대지에 한 달여 만에 비가 내렸다. 강수량은 많지 않았지만, 심각한 가뭄으로 파종에 어려움을 겪던 제주 당근 주산지 농가들은 모처럼 내린 비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제13호 태풍 '돌핀'의 간접영향으로 강풍특보와 풍랑특보가 내려진 제주도에는 9일 오전 산발적으로 비가 내렸다.기상청 누리집의 지역별 상세관측자료에 따르면, 낮 12시 기준 강수량은 한라산 진달래밭 29.5mm, 윗세오름 23.5mm, 삼각봉 15.5mm, 영실 18.5mm 등 산간지역에서 대부분 10mm 이상의 강수량을 기록했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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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지역순환경제 구축과 미래산업 육성 두 마리 토끼 잡는다
고양특례시가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 기반 구축을 동시에 추진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을 본격화한다. 소비 진작과 소상공인 지원으로 당면한 민생 현안에 대응하는 한편, 지역기업 투자 기반을 확충하고 항공우주·바이오 등 미래산업을 육성해 중장기 성장동력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그동안 고양페이와 청년기본소득처럼 시민 삶과 맞닿은 사업들이 멈춰 있어 아쉬움이 컸다”면서 “이제는 관련 사업들을 재개해 민생경제 회복 기반을 다지고, 지역 내 생산과 소비, 투자로 이어지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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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광역 지방사무를 위한 당연한 재원 인정해야"
"산업 기반·일자리를 만드는 노력을 할수록 더 부담이 늘고 빚이 느는 이중 모순" 지적 "책임과 권한 감당할 수단 함께 주어져야" 강조 "경기도의 ‘부자 착시현상’의 원인은 이중모순에 갇혀 있는 재정 때문입니다." 최근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하며 지방세제 구조 개편의 필요성을 주장하고 있는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현실에 맞도록 지방재정의 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