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4년간의 성과를 마무리하고 공직사회의 안정과 공직사회 사기 진작을 위해 민선 8기 마지막 인사를 오는 19일자로 단행했다.오 지사는 조직 안정을 위해 양기철 기획조정실장을 유임시켰고, 조정 능력과 친화력이 높은 조상범 안전건강실장을 제주도의회 사무처장으로 보내면서 12대 마지막 의회를 지원하도록 했다.이어 혁신산업국장 당시 그린수소 도입과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 등 ‘성과를 낸 공직자’로 꼽은 양제윤 공공정책연수원장을 2급 보직인 안전건강실장으로 발탁했다.또한 탄소중립 전환, 통합 물관리, 자원순환 고도화에
1971년 3월 1일 문을 연 포항 송라중학교가 반세기 넘는 역사를 마무리하는 가운데, 학생과 지역이 함께하는 마지막 축제가 열렸다. 포항 송라중학교는 지난달 31일 본교 강당에서 ‘제5회 松SONG 콘서트’를 열고, 추억을 나누는 무대를 통해 학교의 시간을 다시 한 번 되새겼다. 이번 콘서트는 오는 2월 28일 폐교를 앞두고 마련된 마지막 학교 행사로, 재학생과 학부모, 졸업생, 지역 주민들이 함께해 송라중학교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자리로 진행됐다. 행사의 기획과 진행, 공연 전반은 3학년 학생들이 주도했다. 학생들은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지금의 한국이 베네수엘라와 유사하다면서 오는 6월 열릴 지방선거가 베네수엘라처럼 되지 않을 수 있는 마지막 방파제라고 주장했다. 그는 국제법 위반 소지...
동해시는 주말을 맞아 부모와 함께 도서관을 찾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가족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 '그림책 읽어주는 토요일'을 1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망상해뜰책뜰 바닷가작은도서관에서 재능기부로 진행되며, '망상해뜰책뜰 누리봉사단'자원활동가들이 주제에 맞는 그림책을 읽어주고 다양한 놀이 활동을 함께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영유아의 정서 발달을 돕고, 가족 간 친밀감 형성과 독서 흥미 유도를 목표로 기획됐으며,
김천상무는 21일 올 시즌 사용한 2026시즌 유니폼 ‘LAST & FIRST’를 공개했다.필드 홈·원정, 골키퍼 홈·원정까지 모두 4종으로 구성된 올 시즌 유니폼은 김천과 국군체육부대가 함께하는 마지막 시즌을 상징함과 동시에 김천상무로서 쌓아온 시간을 뿌리 삼아 시민구단으로 도약하겠
한국 영화사를 지켜온 국민 배우 고 안성기가 세상을 떠난 가운데, 고인의 마지막 모습은 자는 듯 편안했던 것으로 전해졌다.고 안성기는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학교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던 중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 향년 74세.iMBC연예 장다희※ 이
한국 영화사를 지켜온 국민 배우 고 안성기가 세상을 떠난 가운데, 고인의 마지막 모습은 자는 듯 편안했던 것으로 전해졌다.고 안성기는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학교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던 중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 향년 74세.이날 오후 한국영화배우협
인천서구문화재단은 지난 23일 서구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년 신년음악회 'Fly High Seogu!'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 7월 서구 행정체제 개편을 앞두고 '인천 서구'라는 이름으로 치른 마지막 신년음악회여서 무대와 객석 모두에 '새 출발'의 의미가 겹쳤다.1부는 노을
국회부의장인 주호영 의원이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둘러싼 지역 내 논의 지연을 강하게 질타하며 “지금이 마지막 골든타임”이라고 공개 호소했다.주 의원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정부가 대전·충남, 광주·전남 통합에 연간 5조 원, 4년간 20조 원이
송민준이냐 진욱이냐, 두 사람이 '트롯챔피언' 미공개 스페셜 포토를 접할 수 있는 주인공을 가를 마지막 기로에 섰다.16일 23시 59분 iMBC연예·셀럽챔프 협업 투표 '12월 트롯챔피언 베스트 포토제닉' 우승자가 탄생한다. 오전 9시 기준 진욱과 송민준이 간발의 차로 1, 2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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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못사주겠다” 입학철 학부모 한숨
“아들, 이번 학기에는 새 노트북 못사주겠다.” 인공지능 산업 급성장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가격 폭등이 울산 지역의 졸업·입학 선물 풍속도까지 바꾸는 모양새다. PC 핵심 부품인 D램 가격이 1년 새 5배 넘게 치솟으면서 노트북 신제품 가격이 중고차 값에 육박하자 부모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27일 지역 유통업계 등에 따르면, 올 초 출시된 주요 제조사의 프리미엄 노트북 가격은 300만~400만원대를 훌쩍 넘어섰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북6 프로 울트라는 최고 493만원에 책정됐고, LG전자의 LG 그램 프로 AI 역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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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도의원, 출판기념회 개최...국힘 유일 광명시장 출사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국민의힘 김정호 경기도의원이 지난 29일 광명시민회관에서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는 김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활동한 730일의 여정, 31개 시군 현장 2,335km를 누빈 기록을 담아낸 민생일기다. 김 의원은 인사말에서 “경기도의회 730일은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었다”먀 “결정은 말이 아니라 예산과 정책, 책임의 형태로 나타나고, 그 판단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며 집필 이유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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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치매안심센터, 방문형 인지 케어 프로그램 추진
홍천군이 고령화로 치매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방문형 인지 돌봄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했다. 홍천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7일, ㈜대교뉴이프와 방문형 인지 케어 프로그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방문형 인지 돌봄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고위험군과 경증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전문 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인지 자극 중심의 맞춤형 관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인지기능 유지와 저하 예방을 돕고,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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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대 바이오테크과 연구팀, 캡스톤디자인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6일전
재능대학교 바이오테크과 학생연구팀이 전국 전문대학을 대상으로 열린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수상팀은 남정훈 바이오테크과 학과장의 지도를 받은 홍수지 학생, 박수정·홍수영 학생으로 구성된 ‘나노엑스팀’이다. 해당 팀은 지난해 환경부 장관상 수상에 이어 올해 교육부 장관상까지 연이어 수상하며, 재능대학교 바이오테크과의 장관급 수상 실적을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나노엑스팀은 기존 세포 기반의 치료‧분석 기술이 고가 장비와 외부 환경 조건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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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 '신성장동력 기획단' 가동… 미래 사업 발굴 총력
부산환경공단이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신성장동력 기획단'을 공식 출범했다.공단은 중·장기 발전 전략과 연계해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 기존 사업의 고도화를 통해 영역을 확장하겠다는 목표로 기획단을 구성해 운영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기획단은 내부 전문가를 주축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환경 정책·기술·시장 동향 분석을 위해 외부 전문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의 협업도 추진할 방침이다. 공단의 고유 역할과 특성에 부합하면서도 실현 가능한 신규 사업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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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경 초대展 〈들판에 서서 Standing in the Field〉 4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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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베를린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현경 작가의 〈들판에 서서 Standing in the Field〉 개인전이 오는 4일부터 이달 27일까지 배다리 잇다스페이스 작은미술관에서 열린다. 실존의 조건으로서의 ‘고립’과 그 안에서 발견되는 ‘따뜻함’을 사유하는 작품 전시다.실존주의 알베르 카뮈의 소설 속 부조리한 내러티브와는 상관없이, 문장들에서 비롯된 감각적 이미지인 언덕과 들판, 그 위에 홀로 서 있는 인간의 모습을 모티브로 개인의 삶과 관계, 그리고 존재의 자리로 시선을 확장한다.유 작가는 카뮈의 소설이 지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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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성장에 국민 10명 중 6명 가까이 정부 정책이 기여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정책이 한국 주식시장의 주가 상승, 투자심리 개선, 시장 안정성 등에 얼마나 도움 되었는지 물은 결과, 10명 중 6명 가까운 59.9%가 ‘도움 되었다’는 조사가 나왔다.이번 조사는 제보팀장의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이번 조사는 지난달 28일 전국 만 18세 이상 대상으로 무선 무작위 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자동응답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전체 응답률은 3.6%로 최종 502명이 응답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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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지역 기업의 디자인 개발을 지원합니다
세종특별자치시가 4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지역 기업의 맞춤형 디자인 개발을 돕는 ‘2026년 상반기 세종시 디자인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관내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자립을 위해 추진되며 2022년부터 올해까지 총 106개 지역 기업과 예비창업자의 디자인 개발을 지원했다.앞서 사업에 참여 기업들은 브랜드 정체성 확립과 매출 증대 등 실질적 도움을 받았다고 평가했다.실제로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 90% 이상이 ‘만족’했다고 답했다.올해 사업 지원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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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농림수산발전기금 70억 원 집행, 농가 경영 큰 도움 줘
남원시 농림수산발전기금 대출 실적이 2025년 70억원을 집행하면서 최근 수년 내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시에 따르면 2025년 농림수산발전기금 대출 실적은 총 29건, 약 70억 원으로 이 가운데 경영안정자금은 19건, 시설자금은 10건을 집행애 이는 지난 2024년 7건 대비 약 8배 증가한 수치로, 농림수산발전기금이 경영안정과 시설 확충 등 농가 현장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농림수산발전기금은 농가와 농업법인, 농산물 유통·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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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웨이가 놀란 K뮤지컬 '어쩌다 해피엔딩' 인천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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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상 주요부문을 휩쓸었던 K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이 초연 10주년을 기념해 3월 14일, 15일 이틀간 인천문화예술회관에 상륙한다.2015년 트라이아웃 공연 매진을 시작으로 2016년 초연 이후 매 시즌 평균 관객 평점 9.8점, 유료 객석 점유율 90% 이상을 기록하며 한국 창작 뮤지컬의 대표적인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2025년 서울 공연에서는 평균 객석 점유율 100%, 유료 점유율 97%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제8회 이데일리 문화대상 뮤지컬 부문 대상, 제2회 한국뮤지컬어워즈 6관왕, 제6회 예그린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