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두 달 연속 기준금리를 인상한 주요 배경으로 집값과 물가를 들었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27일 기준금리를 현 2.75%에서 3.0%로 0.25%포인트...
‘의령군 봉사왕’으로 알려진 고 공도연 할머니가 ‘마지막 봉사’를 모두 마치고 영면에 들었다.공 할머니와 남편 고 박효진 씨는 지난 14일 진주시 안락공원에서 함
“튼튼하고 안전한 집에서 우리 아이들과 사랑하는 가족이 평온한 일상을 누리며 살게 해달라는 겁니다.”14일 오후 7시 인천 연수구 송도동 럭스오션SK뷰 단지 내 광장. 입주민들이 손에 LED 촛불을 들고 하나둘 모여들었다.
박용선 포항시장이 지역경제와 지방재정에 기여한 모범납세기업을 직접 찾아 감사의 뜻을 전하고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들었다.포항시는 박 시장이 13일 2026년도 모범납세기업으로 선정된 ㈜에코프로비엠과 동국제강㈜, ㈜포스로 등 3개 기업을 방문해 표창패와 모범납세기업 지정패를 전달했다고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포함한 기본소득당 주요 임원 다수가 창당 전 활동한 곳이라는 의혹이 제기된 '언더조직' 안에 '성차별·위계 문화가 공고했다'는 증언이 과거 ...
대구 동구청은 지난 12일, 주거취약지역을 방문해 어르신의 안전을 살피고, 고충을 들었다. ○ 동구는 극심한 폭염에 대비해 민·관 합동으로 정기적인 안부 확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폭염취약계층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우성진 동구청장은 “절기상 입추가 지났지만 기온이 여전히 높아 주거 환경이 열악한 쪽방
인공지능이 산업의 판을 송두리째 바꾸는 ‘AI 전쟁시대’, 경북도가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지방정부를 하나로 묶는 ‘산업동맹’을 새로운 생존전략으로 꺼내 들었다.개별 기업과 특정 산업의 경쟁만으로 글로벌 AI 패권 경쟁을 돌파하기 어렵다고 보고 경북의 제조업과 농업, 관광 등
“제수용 사과가 하나에 5000원이에요. 차례상에 몇 개 올리려면 그것만 해도 돈이 얼마입니까.”추석을 앞둔 9일 장날, 영양지역 시장과 상점에는 명절 분위기가 조금씩 묻어나기 시작했다.가게 앞에는 햇밤과 대추가 등장했고, 과일가게에는 제수용 사과와 배가 자리를 잡았다.하지만 물건을
제10대 청송군의회가 출범 후 첫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11일간의 회기 동안 추가경정예산안과 각종 조례안을 심의하고 읍·면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심상휴 청송군의회 의장은 이번 정례회를 “제10대 의회가 군민과 약속한 현장 중심 의정활동의 첫걸음을 내디딘 회기”라고
지방소멸 위기가 현실화되는 가운데 경산시가 지역 청년들의 정착을 돕고 결혼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인 인구 정책 카드를 꺼내 들었다.경산시는 청춘 남녀들에게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결혼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한 미혼남녀 교류 프로그램 ‘2026 경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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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물가 떨어져도 추석 성수품은 ‘오른다’
가을 배와 조기 가격이 지난해보다 8% 넘게 오른데 이어 쌀, 달걀 등 주요 성수품도 치솟아 추석 차례상 부담이 커지고 있다. 농축수산물 전체 물가는 하락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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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에 고도완화...40층 이상 고층건물 들어선다
30년 만에 건축 고도가 완화될지 귀추가 주목된다.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고도 완화를 담은 제주시·서귀포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제주도의회 454회 정례회에 제출했다.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는 11일 안건을 심의한다.현재 고도 지구는 1996년 제주도 경관 고도 규제계획이 수립되면서 적용됐다.이번 고도 완화는 도시 외곽의 무분별한 개발을 막고 기존 도심에 주거·상업·복지 기능을 고밀도로 집약하는 압축도시를 실현하면서 건설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완화 내용은 ▲상업지역 최고 40층 ▲준주거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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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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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평야 올해 첫 벼베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나라 3대 곡창지대로 알려진 김해평야에서 지난 4일 올해 첫 벼베기를 시작했다. 이날 김해 삼정동 이인규 쌀전업농김해시연합회장 논에서 조생종 해담벼를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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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영 강원도의원 "현수막 걸고 자축할 때 아니다…예산 내실 면밀히 점검해야"
이한영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강원도의 국비 확보 성과에 대해 외형적 수치보다 사업의 질적 내용을 챙겨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5일 SNS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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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 사각지대 없애달라”…권오을 장관 영천서 현장 목소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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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11일 영천을 찾아 국가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 및 지원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 보훈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이날 방문은 6·25전쟁 전몰군경에 대한 헌정패 수여와 보훈단체장 정책 간담회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제기되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제도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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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원 지원금 놓고 울진군의회 갈렸다…재정·절차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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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의 전 군민 1인당 30만원 민생안정지원금 예산 140억원이 군의회에서 부결된 가운데, 지급에 찬성했던 무소속 장유덕·김정희·김도엽 의원이 공동 입장문을 내고 군민들에게 사과의 뜻을 밝혔다.앞서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은 △조례상 ‘중대한 위기 상황’을 입증할 객관적 자료 부족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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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 0원 첫 수시…대구·경북 대학 희비 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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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지방 국립대 신입생 등록금 전액 지원 방침이 발표된 뒤 처음 치러진 2027학년도 대학 수시모집에서 대구·경북 대학의 희비가 엇갈렸다.국립경국대와 국립금오공대는 지난해보다 경쟁률이 큰 폭으로 올랐지만 대구 거점국립대인 경북대는 소폭 하락했다. 사립대도 영남대·계명대가 뒷걸음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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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와 ㈜뉴평화관광여행사은 지난 10일 취약계층의 문화·여가 향유 지원을 위한 ‘마을과 마음을 잇는 월간동행’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사회적 여건 등으로 여행과 문화체험의 기회가 부족한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관광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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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수청, 강원지역 명예감시원 대상 '찾아가는 현장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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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지방해양수산청이 수산공익직불제의 투명한 운영과 부정수급 예방을 위해 강원지역 명예감시원들의 현장 대응역량 강화에 나선다. 동해해수청은 오는 9월 4일부터 11일까지 강원지역 명예감시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명예감시원들이 현장 활동에 필요한 역할과 업무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실효성 있는 감시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직접 찾아가 대면 교육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교육에서는 명예감시원의 주요 활동 방법과 유의사항을 비롯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산공익직불금 부정수급 사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