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신상진 지방정부가 서기관 전보 인사에 이어 조직의 허리 역할을 담당할 5급 사무관 승진 의결자를 확정 발표하며 하반기 시정 동력 확보에 본격 나섰다.20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성남시는 인사위원회를 열고 행정, 세무, 사회복지, 공업, 농업, 녹지, 간호, 시설 등 다양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당선인은 6. 26. 오후 2시, 달구벌종합복지회관 강당에서 열린 「2026년 대구광역시장애인기능경기대회 폐회식」에 참석해 고난도 기술에 도전하는 장애인 기능인들을 격려하고, 장애인 자립을 위한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대구지부가 주관한 이번
충남 청양군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를 위한 생활개선회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와 농촌 인구 감소 등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차별화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여성 농업인 핵심 단체인 생활개선회청양군연합회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30여명의 참가자들은 전통 발효식품의 자원화, 아열대 작물 연구 현황, 지역 자원 융합형 가공·체험 비즈니스 등 선진 강소농가와 유관 기관을 집중 방문했다. 회원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7월 20일 오전 도청사 집무실에서 제2차 경기미래투자공사 TF 전략회의를 주재했다.회의에서 추 지사는 안정적인 공동 출자 재원을 조속히 확정 짓기 위해 수원, 화성, 평택, 이천, 안성, 오산 등 반도체 산업 거점 기초자치단체와 연내 ‘경기미래투자공사’ 출자에 대한 업무협약 체결을 주문했다. 또한, 광주시 등 송전선 및 송수관이 지나는 지역이 출자에 동참한다면 신속하게 전력?용수 등 인프라를 건설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했다.추 지사는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은 경
지난해 100억 원대 적자를 기록했던 충북개발공사가 올해 상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충북개발공사는 신규 분양 추진과 분양대금 조기 회수 등에 힘입어 매출액 증가와 함께 올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흑자로 전환했다고 어제 밝혔다.공사는 지난 3월 비상경영체제를 선포하고 ▲재무·대외협력반 ▲경영효율화반 ▲사업관리반 ▲수익다각화반 등 4개 비상 운영반을 가동해왔다. 기존의 비효율적인 사업구조와 업무 관행을 과감히 개선하고, 재무건전성 강화와 체질 개혁을 통한 신성장 동력 발굴에 집중했다.특히 적시 자금 조달,
현대자동차그룹이 영남권을 자율주행 레벨4 이상 AI DV 전환 및 미래 핵심 부품 클러스터, AI 기반 제조 혁신, 미래 항공 및 우주, 에너지 인프라 등 그룹의 글로벌 첨단산업 거점 지역으로 육성하기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현대차그룹은 3일 경남 진주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재정경제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기획예산처 등 정부 부처를 비롯해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북도 및 경상남도 등 지자체와 ‘영남권 첨단산업 육성
포스코그룹이 경북 포항에 국내 최초의 첨단제조 스타트업 육성 거점을 구축하며 지역 제조 혁신 생태계 조성에 본격 나섰다.연구개발부터 실증, 양산, 투자유치,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인큐베이팅센터를 통해 제조 분야 벤처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에도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포스코그룹은 22일 포항 포항산업과학연구원에 국내 첫 제조 스타트업 전용 시설인 'RIST 첨단제조 인큐베이팅센터'를 개소했다.이번 센터는 포스코그룹과 중소벤처기업부, 경북도, 포항시가 협력해 조성한 국내 1호 첨단제조 인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14일 취임 후 처음으로 국무회의에 참석해 통합특별시의 격상된 위상을 확립하고, 정부의 신성장 동력 육성 방안에 발맞춰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이번 참석은 국무회의 규정 개정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의 상시 배석 근거가 마련된 이후 이뤄진 첫 공식 행보다. 민 시장은 이번 국무회의 배석을 통해 장관급 예우를 받는 특별시장으로서 오세훈 서울특별시장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지역의 목소리를 정부에 직접 전달할 수 있는 제도적 창구를 다졌다.민형배 시장은 이날 국무회의 인사말을 통해
공통 애로사항 해결 및 업무 부담 경감 기대… 공공기관 업무효율↑김정희 원장 “AI, 공공기관 행정 혁신 동력… 디지털 혁신 지원 만전”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공공부문 AX 가속화를 위해 자체 개발 AI 솔루션 공개 등 지원에 적극 나섰다.KAIA는 14일 KAIA 9층 대회의실에서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 국회업무 담당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KAIA AX 우수사례 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유회는 KAIA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업무 솔루션들을 소개하고,
민선 9기 제주도정에서 기초자치단체 설치에 대한 동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고석준 의원은 13일 452회 임시회에서 “위성곤 지사는 지난 6월 행정시장 책임제를 시행한 후 그 성과를 바탕으로 행정체제 개편을 하겠다는 입장”이라며 “2년간의 행정시장 평가 결과에 이어 추가로 2년간 공론화와 주민투표를 실시하게 되면 민선 9기에 기초단체 설치는 물리적으로 어렵게 됐다”고 지적했다.앞서 위 지사는 행정시장 책임제와 성과협약제를 도입, 현행 임명직 체제를 유지하고 권한을 부여하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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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은 넓히고 행정은 더 촘촘하게… 정선군, 건강한 일상·신뢰 행정 함께 키운다
정선군이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과 신뢰받는 행정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며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이끄는 한편,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통해 정확한 행정정보 구축에도 나서며 군민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정선군은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파크골프와 그라운드골프가 큰 인기를 얻으며 주민들의 건강관리와 여가생활은 물론 지역 공동체 형성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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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AI 스타트업 20곳 키운다… 대기업 실증 문턱 넘는 곳은 5곳
경기도가 도내 인공지능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을 연결하는 개방형 혁신 사업에 나선다. 단순 교육이나 컨설팅을 넘어 실제 기업 현장에서 기술을 검증하고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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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 프로토콜 선물 자금 급증…2.05달러 회복 여부 주목
니어 프로토콜 선물시장으로 자금 유입이 100% 넘게 늘면서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다시 커지고 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몇 주간 가격이 좁은 범위에 머무는 사이 거래자들은 다음 움직임에 대비해 포지션을 늘리고 있다.최근 4시간 기준 NEAR 선물시장 순유입은 약 170만달러로, 242% 증가했다. 8시간 기준 순유입도 178만달러를 기록했고 증가율은 200%를 넘겼다. 이런 흐름은 거래자들이 시장 변동에 앞서 새 포지션을 여는 국면에서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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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보건소, 치매 친화 체험공간 ‘기억편의점’ 개소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치매 친화 체험공간 ‘화·목한 기억편의점’을 조성하고, 오는 22일 안덕보건지소 치매안심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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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도 시험 봐야”… 면접 거쳐 뽑는 ‘청온 봉사단’
면접을 거쳐 가입하고 회비를 내야 한다. 특별한 사유 없이 세 차례 이상 봉사활동에 불참하면 제적된다. 엄격한 운영 원칙을 내세운 경북 칠곡군 청온 봉사단이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순수 봉사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지난해 12월 12명으로 출범한 청온 봉사단은 현재 회원 26명으로 늘었고 가입 대기자도 5명에 이른다.청온 봉사단은 봉사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자는 취지에서 출범했다.창단을 주도한 이보희 단장은 기존 봉사단체에서 활동하며 분도노인마을 등을 찾을 때마다 봉사의 손길이 부족한 복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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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 비트코인 평가 지표 개편…'주당 순비트코인' 도입
스트래티지가 보통주 주주 몫을 기준으로 비트코인 가치를 다시 계산하는 새 지표 '주당 순비트코인'을 도입했다.24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전환사채 중심 자금조달에서 우선주 기반 '디지털 크레딧' 비중이 커지면서 기존 투자 지표를 손질한 것이다.개편의 핵심은 총 보유량이 아니라 보통주 주주에게 실제로 남는 몫을 따로 보여주는 데 있다.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 84만3775개와 현금 32억달러를 합친 자산 570억달러에서 선순위 청구권 222억달러를 뺀 약 350억달러를 '순준비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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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만 SNS 하는 시대 끝…중국 '실버 크리에이터' 전성시대
중국의 SNS가 더 이상 젊은 세대만의 공간이 아니다. 최근 60세 이상 고령층이 더우인, 샤오훙수, 콰이쇼우 등 주요 플랫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수십만에서 수백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실버 인플루언서'로 성장하고 있다. 이들은 새로운 소비층을 형성하는 동시에 기업들의 주요 마케팅 대상으로도 주목받고 있다.중국 인터넷정보센터가 발표한 인터넷 발전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인터넷 이용자는 이미 11억 명을 넘어섰으며, 고령층의 인터넷 이용률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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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리서치, 美 클래리티 법안 연내 통과 확률 30%로 하향
미국 상원의 클래리티 법안이 2026년 안에 통과할 확률이 30%로 낮아졌다는 분석이 나왔다.2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갤럭시 디지털 리서치 책임자 알렉스 손은 24일자 리서치 노트에서 법안의 연내 성사 가능성을 6월의 50% 수준에서 하향 조정했다.클래리티 법안은 암호화폐의 증권·상품 구분과 거래소 규제 틀을 정하는 시장구조 법안이다. 상원 농업위원회와 상원 은행위원회가 각각 다뤄온 내용을 합친 수정 초안은 23일 공개됐다. 새 초안에는 윤리 규정 장과 스테이블코인 규제 법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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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자산으로…화천군, 세계와 연결되는 접경도시를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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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상흔이 남은 접경지역을 세계 평화의 상징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화천군의 청사진이 국회에서 주목을 받았다. 단순한 지역 개발을 넘어 평화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 발상은 접경지역의 미래를 바라보는 시각을 한 단계 확장시켰다는 평가다.김세훈 화천군수는 지난 2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평화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을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에서 민선 9기 화천군이 구상하는 다양한 평화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가장 눈길을 끈 제안은 세계적인 규모의 '화천 국제 평화포럼' 구상이었다. 김 군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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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으로 전한 감동"…한국 농인예술 '핸드스피크', 베이징서 중국 첫 공연 성황
한국 농인 예술단체 '핸드스피크'가 중국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수어 공연이 베이징에서 성황리에 개최되며 한중 문화교류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지난 23일 베이징 주중한국문화원에서 열린 이번 공연은 음악과 춤, 수어, 표정을 결합한 독창적인 공연예술로 중국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공연은 수어 퍼포먼스뿐 아니라 관객 참여형 토크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농인과 청인이 함께 소통하는 특별한 무대로 꾸며졌다.핸드스피크는 수어를 단순한 의사소통 수단이 아닌 감정과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