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슬도문학회는 두 번째 연간 문집을 출간하고, 이와 관련해 최근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연간집에는 시와 수필 등 총 71편이 실렸다.특히 항일운동과 문맹퇴치운동에 큰 힘이 된 성세빈 선생이 동구에 세운 ‘보성학교’에 다녀온 문학기행의 특집 글을 실어 광복 81주년과 우리글의 의미를 더했다.정도영 동구슬도문학회장은 인사말에서 “회원들의 소중한 문학 작품이 사람들과 세상에 온기를 더하길 바라며, 초대글의 옥고를 보내준 지역 문우님과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차형석기자 stevech
울산 동구슬도문학회는 두 번째 연간 문집을 출간하고, 이와 관련해 최근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연간집에는 시와 수필 등 총 71편이 실렸다. 특히 항일운동과 문맹퇴치운동에 큰 힘이 된 성세빈 선생이 동구에 세운 ‘보성학교’에 다녀온 문학기행의 특집 글을 실어 광복 81주년과 우리글의 의미를 더했다.정도영 동구슬도문학회장은 인사말에서 “회원들의 소중한 문학 작품이 사람들과 세상에 온기를 더하길 바라며, 초대글의 옥고를 보내준 지역 문우님과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차형석기자 stev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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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최초의 부모커뮤니티 공간인 울산시립부모커뮤니티센터 ‘맘뜨락’이 문을 연다. 울산시는 동구에 있는 시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접근성을 보완하고 부모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8월 맘뜨락을 준공하고 오는 12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정식 개소 전 10~11일에는 시민 대상 시설 공개행사를 진행한다. 맘뜨락은 울산에 거주하면서 18세 미만 자녀를 둔 부모와 아동이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센터에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이용하는 키즈·파티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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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 부모들이 육아 정보를 나누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지역 최초의 부모커뮤니티 공간이 문을 연다.울산시는 동구에 위치한 시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접근성을 보완하고 부모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울산시립부모커뮤니티센터 ‘맘뜨락’을 지난 8월 준공하고 9월 12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정식 개소에 앞서 9월 10일과 11일 이틀간은 시민들을 위한 시설 공개행사가 진행된다.맘뜨락은 부모 간 정보교류와 연결망에 특화된 지역 최초의 부모공동체 공간이다. 울산에 거주하며 18세 미만 자녀
울산 동구 방어진활어센터 화재 여파로 방어진항 일대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어렵게 확보한 국비 사업마저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 화재로 상권 회복 필요성은 더 커졌지만, 사업기간 내 활어센터 재개장이 어려워 국비를 반납할 가능성도 나오고 있다. 6일 동구에 따르면, 방어진항 골목형상점가는 지난 6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지역상권육성 사업’에 선정됐다. 올해 처음 시작된 이 사업에서 울산 상권이 선정된 것은 방어진항 골목형상점가가 처음이자 유일하다. 사업비는 국비 1억6500만원을 비롯해 시비와 구비 각각 5520
HD현대가 대형 화재와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울산 동구 주민들을 위해 긴급 구호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 HD현대는 2일 동구청에서 최헌 HD현대중공업 경영지원본부장, 천기옥 동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재난구호성금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성금은 HD현대중공업 5000만원을 비롯해 HD현대일렉트릭 2500만원, HD현대건설기계 2500만원 등 HD현대 3사가 함께 피해 주민들의 긴급 생활 안정을 위해 마련했다. 동구에서는 지난달 22일 원인 미상의 화재로 방어진활어센터 점포 57곳이 소실됐고, 30일에는 국지성 집중호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지난 26일 이명원 상근감사위원이 공사가 중단된 보증이행 사업장의 중대재해 예방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현장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특별점검은 지난달 전남광주 동구에 위치한 ‘광주 수기동 한국아델리움’ 등 3개 보증이행사업장 현장점검의 후속 조치로, 폭염과태풍으로 인한 재해 예방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추가로 진행됐다.점검 대상 사업장은 충남 아산시에 위치한 ‘아산 방축동 아르니퍼스트’로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사업장 안전관리실태 및 폭염·태풍 등 비상 재난 대
부산 동구는 8월 12일 BBS부산불교방송 사장 원허스님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kg 쌀 10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부산불교방송 사장 원허스님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쌀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강철호 동구청장은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정성을 보내주신 BB
울산 동구에 자리한 방어진제일교회가 지난 14일 말복 절기를 맞아 관내 노년층을 위한 뜻깊은 나눔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7일 밝혔다.이날 교회 측은 방어진노인복지관을 직접 찾아가 총 이백만 원에 달하는 후원 물품과 식사를 전달했다. 푹푹 찌는 찜통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기력 보충을 돕기 위해 특식으로 삼계탕을 정성껏 끓여냈으며, 기습 폭우 시 발생할 수 있는 복지관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실내 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하기 위해 우산빗물제거기까지 꼼꼼하게 챙겨 지원했다.행사 당일 현장에서는 교인들이
울산 동구가 지방세와 지방세외수입 체납액을 정리하는 동시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나서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본격 가동하며 현장 중심의 포용적 세정 행정에 나섰다.13일 동구에 따르면 동구 체납관리단은 지난 6월부터 100만원 미만의 소액 지방세 체납자와 세외수입 5대 부진 항목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 상담 및 미납 내역 알림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이를 통해 단순 착오나 일상으로 세금을 제때 내지 못한 주민들의 자발적인 납부를 유도하고 있으며, 일시적 자금 난항을 겪는 체납자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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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HD현대일렉트릭(267260),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폭발…북미서 질주
HD현대일렉트릭은 전력공급의 전 단계에 필요한 다양한 전기전자제품 및 에너지 솔루션을 제작 및 공급하는 기업이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1418억원, 영업이익 287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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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물가 떨어져도 추석 성수품은 ‘오른다’
가을 배와 조기 가격이 지난해보다 8% 넘게 오른데 이어 쌀, 달걀 등 주요 성수품도 치솟아 추석 차례상 부담이 커지고 있다. 농축수산물 전체 물가는 하락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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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기차 시장의 현재와 미래 ④] BYD·BMW·기타 - 한국 시장 9%의 벽, 가격 카드는 두 번째 조건이 안 되면 못 들어온다
④부는 한국 시장 91%를 양강이 가져가고 남은 9%의 공간이 누굴 위한 공간인지 따지는 자리다. ②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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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호르무즈 파병설에 "넘어선 안될 선"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요청으로 인해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대해 검토 중이라고 알려진 것과 관련해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파병은 정부가 절대로 넘어서는 안될 선"이라며 강하게 경고했다. 그는 4일 논평을 내어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을 검토하고, 파병동의안의 국회 제출까지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선을 넘는 순간, 주권자 국민은 선을 그을 것"이라며 "분명히 경고한다"고 말했다.또한 "국민과 우리 젊은이들의 생명이 걸린 문제를 '흘리고, 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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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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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경진대회...마이스터고, 정규교육기관 부문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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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마이스터고등학교는 10일 코엑스 마곡에서 ‘2026년 과정 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우수 교육·훈련 과정 경진대회’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과정 정규교육기관 부문 동상을 받았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대회 심사는 직업 훈련기관과 정규교육기관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울산마이스터고는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해 정규교육기관 부문 상위 6개 과정에 선정됐다. 2차 결선 심사는 발표와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울산마이스터고는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과정의 체계적인 운영과 교육 성과를 인정받아 동상을 받았다.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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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e음 캐시백(10%) 9월 18일부터 재개... 9월 결제 100만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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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예산 소진으로 지난 7월 16일부터 일시 중단했던 인천e음 캐시백 지급을 2달여만인 9월 18일부터 재개한다.당초 9월 21일부터 재개할 예정이었으나, 국비 추가 교부와 시의회 추가경정예산안 의결 일정이 앞당겨지면서 지급 시점을 사흘 앞당겼다.캐시백 비율은 10%다. 특별히 추석을 앞둔 9월 18일부터 30일까지는 월 결제 한도를 100만 원으로 확대해 최대 10만 원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10월부터 12월까지는 월 결제 한도가 50만 원으로 조정된다. 캐시백 비율은 10%가 유지되므로 월 최대 5만 원의 캐시백을 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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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한 BNK경남은행장, 일자리 창출 공로 ‘석탑산업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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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은 10일 김태한 은행장이 서울에서 열린 ‘2026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및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에서 청년일자리 사회공헌 부문 ‘석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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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데이터 규제 발목…게놈특구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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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데이터의 제3자 제공을 막는 규제가 해소되지 않음에 따라 울산시가 ‘울산 게놈서비스산업 규제자유특구’의 지정 기간을 2년 더 연장한다. 보건복지부가 관련 법령 개정에 나선 가운데 제도 정비가 마무리될 때까지 규제 특례를 유지하기 위한 조치다. 10일 울산시에 따르면, 시는 울산 게놈서비스산업 규제자유특구 지정 기간을 당초 2020년 8월1일부터 2026년 11월30일까지에서 2028년 11월30일까지로 연장하는 특구계획 변경안을 공고했다. 특구 내 ‘바이오데이터팜 구축·운영 실증’ 임시허가 기간도 2024년 12월1일부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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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으로 만나는 스웨덴…영화공간주안서 스웨덴영화제 인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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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삶과 문화를 영화로 만나는 자리가 인천에 마련됐다. 제15회 스웨덴영화제 인천 개막식이 10일 오후 3시 영화공간주안에서 열렸다. 영화제는 오는 13일까지 나흘간 이어진다.이날 개막식에서는 참석자들이 영화제의 시작을 기념하고, 인하대학교 동아리 ‘꼬망스’가 축하공연을 펼쳤다. 스웨덴 영화와 지역 청년들의 음악이 한 공간에서 어우러지며 인천 관객을 맞이했다. ■ 영화공간주안에서 문 연 스웨덴영화제개막식이 열린 상영관 스크린에는 파란색 바탕에 노란색 글씨로 ‘제15회 스웨덴영화제’라는 행사명이 펼쳐졌다. 스웨덴 국기를 떠올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