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청은 지난 15일, 대구광역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성덕재가노인돌봄센터와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퇴원이어돌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퇴원 초기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통상 5~7일 정도 소요되던 퇴원 후 초기 돌봄서비스 연계기간을 1~3일 이내로 단축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마련했다.이와 함께 초기 돌봄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의 상태와 추가 돌봄 필요도를 기관 간 공유해 필요한 후속서비스도 미리 연계·조정 하기로 했다.우성진 동구청장은
서귀포시는 장애인 당사자의 선택권을 보장하고 지역간 돌봄서비스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 제공기관을 신규 추가 지정했다. 장애인활동지원사업은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에게 활동보조 및 방문목욕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지원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사업이다. 현재 서귀포시에서는 활동보조 제공기관 4개소와 방문목욕 제공기관 2개소 등 총 6개소의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 제공기관이 운영되고 있다.이번 신규 지정은 읍·면지역의 서비스 수요와 기존 제공기관의 지역적 분포 등을 종합적으로
양천구는 8월 31일 오후 해누리타운 아트홀에서 ‘돌봄SOS사업 서비스 제공기관 협약식’을 열고 지역 내 돌봄서비스 제공기관 32곳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기재 양천구청장을 비롯해 돌봄SOS사업 제공기관 센터장과 실무자 등이 참석해 지역 돌봄서비스의 안정적인 제공과 협력 강화를 다짐했다. 구청장과 대표 제공기관 간 협약서 교환에 이어 각 기관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보다 신속하고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기관별 역할과 협력방안을 함께 공유했다.이번 협약에는 신규 기관
해남군 화산면 주민들로 구성된 꽃메합창단이 KBS 신규 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에 출연해 전국 시청자들을 만난다.꽃메합창단은 지난 6월 16일 사전 촬영을 마쳤으며, 촬영 내용은 오는 8월 21일과 28일 오후 8시 30분 KBS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꽃메합창단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농촌 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을 계기로 주민들이 함께 모여 노래하는 활동을 시작하였고, 이후 화산면 주민자치 프로그램과 연계한 정기적인 연습과 활동을 통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합창단으로
나주시는 지난 24일 시청 이화실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수행기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퇴원 환자 단기 집중 서비스 개정 사항, 폭염 대비 취약 노인 안전관리, 신규 대상자 발굴 및 지역사회 자원 연계, 서비스 운영 개선 방안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특히 퇴원 직후 일시적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필요한 서비스가 신속하게 제공될 수 있도록 지난 7월 개정된 퇴원 환자 단
성미카엘요양병원과 사회적협동조합 창원도우누리가 8일 지역사회 보건·복지 발전과 의료·돌봄서비스 향상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 기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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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캐주얼 게임기업 미투온 인수 단행
카카오게임즈는 15일 글로벌 캐주얼 게임 기업 미투온을 인수한다고 발표했다.카카오게임즈는 15일 오전 이사회를 통해 미투온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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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통합위원장에 김부겸 유력…중도·통합 인선에 무게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신임 위원장에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유력하게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15일 여권에 따르면 청와대는 지난 9일 이석연 전 위원장이 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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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사회 진단] (9월 15일) 위험은 이미 신호를 보냈다…노동·돌봄·성평등·산업안전이 묻는 ‘선제적 책임’
9월 15일 사회 진단은 서울 시내버스 파업을 하루 앞두고 막판 조정에 들어간 노사, 반복되는 ‘자녀 살해 후 자살’을 극단적 아동학대로 보고 사회안전망을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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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19.20일 제20회 교육감배 전도학교스포츠클럽축전 개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제주 전역에서 ‘제20회 교육감배 전도학교스포츠클럽축전’을 개최한다.이번 축전에는 147개 학교, 453개 클럽에서 초등학생 1874명, 중학생 2429명, 고등학생 1575명 등 총 5878명이 참가한다.경기는 농구, 배구, 배드민턴, 연식야구, 족구, 축구, 치어리딩, 탁구, 티볼, 풋살, 플로어볼, 피구, 줄넘기, 넷볼, 킨볼, 육상, 키즈런, 창작댄스, 프리테니스, 양궁 등 20개 정식종목과 시범종목인 바운스발리볼로 진행된다.제주도교육청은 종목별 경기단체와 학교스포츠클럽 운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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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사상 최고가 공백 1년 눈앞…"이번 사이클은 더 빨라질 수 있다"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를 다시 쓰지 않은 채 365일에 가까워졌다는 분석이 나왔다.1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다크포스트는 13일 비트코인이 ATH를 경신하지 못한 기간이 곧 1년에 도달한다고 짚었다.핵심은 기존 반감기 사이클과 다른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다. 다크포스트는 과거 사이클에서는 반감기 직후 ATH 갱신이 이어지는 경우가 일반적이었지만, 이번에는 그 패턴이 흔들리고 있다고 봤다. 그는 비트코인이 'ATH를 업데이트하지 않은 채 곧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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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울산항 항만운영·보안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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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기간을 대비해 ‘울산항 항만운영 및 항만보안 강화 특별대책’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UPA는 추석 연휴기간인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울산항의 정상기능 유지와 안전·보안사고 예방을 위해 특별대책반 및 상황실을 운영한다. 연휴기간 중 액체화물 취급 부두는 휴무 없이 정상 운영 되고, 컨테이너터미널은 추석 당일만 휴무한다. 일반화물의 경우 추석 앞뒤를 포함한 3일은 하역을 하지 않지만, 긴급화물의 경우 미리 부두운영회사 등에 요청하면 작업이 가능하다. 아울러 해운항만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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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례 제정...지방정부 최초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헌법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했다.‘헌법친화도시’는 대한민국 헌법이 담고 있는 ‘국민주권’의 기본원리를 시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반영해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민주주의와 자치분권의 가치를 실현하는 도시를 말한다.시는 ‘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18일 열린 광명시의회 제302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조례는 10월 중 공포 후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조례에는 ▲시장과 공직자의 책무 ▲헌법친화도시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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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 “청년정책위 만들고 분기별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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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이 지역 청년들과 만나 일자리와 주거·교통, 문화예술 등 청년들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듣고 청년정책위원회 신설과 정례적인 소통을 약속했다. 울산시는 김 시장이 지난 19일 ‘2026년 청년의 날’을 맞아 마련된 ‘청년살롱-경청, 삶을 묻다’ 행사에서 지역 청년들과 대화를 나눴다고 20일 밝혔다. 참석한 청년들은 경력자를 선호하는 채용시장 탓에 사회초년생이 첫 경력을 쌓기 어려운 이른바 ‘중고 신입’ 문제를 제기했다. 졸업예정자와 무경력 청년을 위한 채용전환형 인턴을 시 산하기관과 지역 기업에서 시범 운영하고, 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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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시론]국립대 무상등록금, 정당한 정부 개입은 ‘반쪽’으로는 완성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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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대입 수시원서 접수가 마감되었다. 접수과정에서 발생한 민간 원서접수 대행사 시스템 ‘먹통’사태로 인해 국가차원 공적 원서접수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이 제기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이번 수시원서 접수 이후 가장 핫한 이슈는 지방 국립대 무상등록금이 지방 국립대 경쟁률 제고에 미친 영향이다. 교육부는 2027학년도부터 지방 국립대 30개교 신입생 가운데 국가장학금을 신청한 학생에게 학자금 지원구간과 관계없이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학년은 2028년 2학년, 2029년 3학년, 2030년 4학년으로 순차 확대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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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실감형 콘텐츠’가 바꾸는 교육과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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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현장에서 안전교육은 반복된다. 작업 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사고사례를 공유하며 위험요인과 안전수칙을 설명한다. 그럼에도 산업재해는 끊이지 않는다. 여기에서 질문 하나. 산업재해의 위험을 설명하는 것만으로 충분한가?누출, 폭발, 화재와 같은 산업재해는 실제로 경험하기 어렵고, 경험하지 않아야 하는 일이다. 문제는 사고가 얼마나 빠르게 발생하고 작은 판단 하나가 어떤 결과로 이어지는지는 실제 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체감하기 어렵다는 것이다.이러한 안전교육의 한계를 보완하는 방법이 ‘실감형 콘텐츠’다. 가상현실기술을 활용해 산업현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