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세종은 김영훈 변호사를 비롯, 신민철, 김동현 전문위원을 새롭게 영입하고 국방·방위산업 분야의 역량을 대폭 강화했다고 밝혔다.김영훈 변호사는 2008년 사법시험 출신 최초로 공군 장기 군법무관으로 임관, 군사법원 군판사, 공군 고등검찰부장, 군사법원 국선변호부장 등 군내 사법업무 직책을 두루 역임했으며, 2022년에는 초대 공군 검찰단장 임명과 더불어 육·해·공군을 통틀어 최연소 대령으로 진급하는 등 군 사법체계 전반에 대한 독보적인 전문성과 리더십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