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개발공사가 추석을 앞두고 주요 건설현장의 중대재해 예방과 임금체불 방지를 위해 기관장 특별점검에 나섰다. 14일 전북개발공사에 따르면 김대근 사장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임실 관촌·오수 공공임대, 고창 덕산지구 도시개발사업, 섬진강 장군목 진입도로 개설공사, 익산 부송4지구 A블록 공공임대 등 주요 사업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문경시의회는 9월 21일 오전 11시 본회의장에서 제294회 문경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21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했으며, 9월 9일부터 17일까지 9일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행정사무감사에서는 집행부에 요구해 제출받은 자료 451건과 시민제보 14건을 바탕으로 시정 전반을 점검하고, 문경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단산권역 관광시설물, 공공형 실내놀이터, 에코월드 등 주요 사
주택·토목 건설 기업 HL D&I가 에이치엠서빈과 청주 장성지구 A2BL 공동주택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계약 구분은 공사수주이며 계약일자는 2026년 9월 1일로 기재됐다. 판매·공급 지역은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장성동 도시개발사업 2블럭이다.공시에 기재된 계약금액은 1994억2015만원으로 부가세를 제외한 금액이며 총 계약금액 2352억2600만원 중 당사 지분은 85%다. 최근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대비 11.48%에 해당하는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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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개발사업 무산으로 2018년 경제자유구역에서 해제된 영종구 남북동 및 을왕동 일원 19만2,601㎡가 용유2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됐다.인천시는 21일 ‘경제자유구역 해제 지역의 체계적인 도시개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용유~마시란 해변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행정·문화·복지·생활편의 기능 확충 등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인천 용유2 도시개발구역 지정, 개발계획 수립 및 지형도면 고시’를 냈다.사업시행자는 영종구, 시행방법은 환지 방식, 시행기간은 실시계획인가일
충북 청주시 전역에서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를 비롯한 도시개발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며 지역 개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17일 청주시에 따르면 현재 청주 지역에서는 환지방식, 수용·사용방식, 혼용방식 등 다양한 개발 방식을 통해 총 24개 지구, 466만6866㎡ 규모, 4만2059세대를 수용하는 도시개발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청주시는 토지 소유권을 유지하면서 개발 후 정리된 토지를 돌려주는 환지방식으로 5개 지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이 방식은 기존 소유자의 권리를 보존하고, 공공기관의 재정 부담을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된 뒤에도 20년간 취락 정비가 지연됐던 부천 대장안동네 도시개발사업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게 됐다.경기도는 지난 18일 열린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대장안동네의 개발밀도 등 용도지역을 상향하는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595세대 규모의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핵심 절차가 한 단계 진전됐다.지난 6월 ‘도시·군관리계획 수립지침’이 개정돼 개발제한구역 해제 취락의 정비 기준이 완화된 이후 실제 사업에 적용된 첫 사례다. 종전에는 대장안동네의 용도지
김포시가 걸포4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9월 10일 보상협의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보상 절차에 돌입했다.이번 협의회에는 김포시 관계 공무원, 감정평가사 등 보상 전문가와 토지 소유자 및 관계인이 참석해 토지 및 지장물에 대한 보상액 산정 기준 등 주민들의 재산권과 직결된 주요사안을 두고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보상협의회는「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투명한 보상 절차를 이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사업시행자와 전문가들이 참석해 사업의 진행과정과 향후 추
인천을 대표하는 대규모 도시개발사업 '시티오씨엘'의 주요 공동주택 공급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이번 공급을 앞둔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시티오씨엘은 그동안 1·3·4·6·7·8단지를 순차적으로 공급한 데 이어, 지난 27일에는 총 1,949세대 규모의 '시티오씨엘 9단지 오션파크뷰'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이번 9단지까지 공급되면서 1만3천여 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시티오씨엘의 주요 공동주택 공급도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진입했다.이러한 가운데 오는 8월 31일
고양특례시는 지난 27일 ‘직소민원 소통의 날’을 열고, 지역 현안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직접 만나 의견을 듣고 해결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면담에서는 ▲벽제 목암지구 도시개발사업 정상화 ▲대곡역세권 개발에 따른 갈머리취락 편입 문제를 다뤘다.벽제 목암지구 주민들은 도시개발사업이 장기간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시행자와의 협의도 원활하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조합 선지급금 반환 문제 해결과 사업 정상화를 위한 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에 민경선 시장은 “법률자문 등 시가 지원할
㈜디씨알이가 시행하고 IPARK현대산업개발·현대건설·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하는 ‘시티오씨엘 9단지 오션파크뷰’가 27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1만3,000여 세대 규모의 브랜드 주거타운으로 완성되는 시티오씨엘 내 최대 규모, 최고 층 단지로 우수한 입지와 상품성을 바탕으로 높은 미래가치를 갖춰 수요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단지는 인천광역시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사업 공동 3BL 일원에 지하 2층~지상 49층, 9개 동, 전용면적 59~136㎡ 1,949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전 물량을 일반 분양한다.전용면적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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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의 한 시의원이 당내 갈등을 겪던 정당 관계자를 상대로 시의회 내 자신의 사무실 및 주변 구역에 오지 못하도록 법원에 접근금지가처분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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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채 금리 5%, ‘안전자산’의 얼굴이 달라졌다…월가 자금 대이동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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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대출규제 부담… 오피스텔 거래량·가격 상승세
서울 오피스텔 시장에 회복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아파트 대출 규제가 잇따르면서 주거형 오피스텔의 가치가 재평가되는 모습이다.KB부동산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서울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격은 3억1012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8월 3억356만원보다 소폭 오른 가격이다. 올해 초에는 거래량이 급등하기도 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 서울 오피스텔 매매 거래량은 총 1349건으로, 지난해 1월 대비 약 60% 증가했다.이 같은 변화 배경에는 아파트 중심의 대출 규제가 꼽힌다. 정부는 지난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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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음성지사, 고령농 은퇴·청년농 영농 지원 적극 홍보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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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AI로 지속가능 미래 연결"…SKT, 사회적가치 페스타 참가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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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다태아 가정 안심보험 지원…의료비 최대 500만원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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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쌍둥이 등 다태아 가정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자 ‘다태아 안심보험지원사업’을 시행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다태아 출생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자 가정이 별도 보험료를 내지 않고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울산시가 보험 가입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울산에 주민등록을 둔 2026년 출생 다태아다. 대상자는 출생일부터 2년 동안 응급실 내원비와 질병치료비, 입원비, 수술비 등 총 13개 항목을 보장받을 수 있다. 최대 보장 금액은 500만원이다. 다만 다른 시·도로 전출한 다태아는 보장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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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연암중, 2030학년도 화봉중으로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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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연암중학교가 오는 2030학년도부터 인근 화봉중학교로 통합된다. 학령인구 감소로 두 학교의 학생 수가 줄어든 데다 학교 간 거리가 약 300곒에 불과한 점 등이 통합 결정의 배경이 됐다. 울산시교육청은 두 학교의 학생 수와 교육여건, 학교 간 거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교육공동체 의견을 수렴해 연암중과 화봉중의 통합을 최종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시교육청이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연암중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한 찬반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59.2%가 학교 통합에 찬성했다. 이에 따라 연암중은 2027학년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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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인기 타고 토토도 급증…야구 판매액 1.5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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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조5401억원으로 역대 최대KBO 대상 판매액도 3년 새 36.5% 증가진선미 의원 “과도한 베팅 변질 막아야” 프로야구 인기가 높아지면서 야구를 대상으로 한 스포츠토토 판매 규모도 가파르게 커지고 있다.지난해 야구 종목 연간 판매액이 처음으로 1조5000억원을 넘어선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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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교육지원청, 관계 기관 손잡고 위장전입 근절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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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신뢰받는 통학구역 운영과 공정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위장전입 근절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행정복지센터,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강남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부터 모든 초등학교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대상으로 위장전입 근절을 위한 가정통신문 발송과 안내문 게시, 전입 신고 때 거주 사실 확인 강화 등을 요청해 왔다. 그러나 위장전입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적발하려면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보고 종합적인 관리 대책을 마련했다. 우선 강남교육지원청은 누리집에 ‘위장전입 신고’ 게시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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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구 30%, 75세 이상 고령화수준 높지만 돌봄인프라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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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29개 시군구 중 30%는 고령화 수준이 전국 평균보다 높지만 돌봄 인프라는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광역시·도 내에서도 시군구별 편차가 커서 각 지역 특성에 맞게 복지·돌봄 대응을 정교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국회미래연구원이 발간한 ‘고령인구 지역 격차와 복지 인프라 대응력 진단’ 보고서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 중에서도 75세 이상 고령층 비율인 ‘후기 고령 집중도’가 50% 이상인 시군구는 22곳이었다. 후기 고령 집중도가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광주 고흥군, 전남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