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은 5일 부천상담소에서 공공도서관의 이용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평일 저녁 시간과 주말 도서관 개방 확대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현재 많은 공공도서관이 평일 오후 6시 이후나 주말에는 운영이 제한되고 일부 시설만 개방되는 경우가 많아 직장인과 학생 등 도민들의 이용에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특히 낮 시간대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도서관은 사실상 접근이 어려운 공공시설이 되는 아쉬움이 있었다.이에 박상현 의원은 부천시 노인복지과 정영미 팀장 및 담당 주
광주 남구는 구립도서관에서 진행하는 상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3일 남구에 따르면 문화정보 도서관과 푸른길 도서관, 청소년 도서관, 효천어울림 도서관에서는 상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 28개를 운영한다. 문화정보 도서관에서는 영유아 대상 놀러와요 영어동화를 비롯해 수학과 과학을 주제로 어린이의 창의력을 향상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성인 및 어르신을 대상으로 캘리그라피와 영어원서 읽기 등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푸른길 도서관은 어린이 대상 요리·글쓰기 프로그램과 성인 대상 북 큐
강릉시립도서관이 시민들의 독서 범위를 넓히고 도서관 이용에 색다른 재미를 더하기 위해 블라인드북 대출 프로그램 ‘설렘 한 상자’를 본격 운영한다.도서관은 지난 3일부터 해당 프로그램을 시작했으며, 평소 이용자들이 쉽게 접하지 못했던 양질의 도서와 신간을 특정 테마로 묶어 제공함으로써 장서 이용률을 높이고 폭넓은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했다.‘설렘 한 상자’는 기존의 일반적인 대출 방식에서 벗어나 책의 제목과 내용을 알 수 없도록 상자에 담아 선물처럼 포장한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상자에 적힌 간단한 테마 소개만을 참고해 대출하
울산 중구가 법적 기준에 미달하는 작은도서관을 정비하고 생활권 중심의 동네 도서관 활성화 방안을 추진한다. 15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현재 중구에서 운영 중인 작은도서관은 총 17곳으로, 이 가운데 6곳이 설치 기준에 미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작은도서관은 지난해 7월 개정된 조례에 따라 면적 33㎡ 이상과 1000권 이상의 장서를 갖춰야 한다. 기준에 미달하는 도서관은 반구1동과 반구2동 작은도서관을 비롯해 공원 내 컨테이너 형태로 운영 중인 ‘가까운 도서관’ 4곳 등이다. 중구는 우선 반구1동과 반구2동 작은도서관은 향후 통합
화천군이 새봄을 맞이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들을 연이어 진행한다.화천군 공공 도서관인 어린이 도서관과 사내 도서관은 3월 ‘도서관 씨앗 연구소’라는 대주제 아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먼저 7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5세~초등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알쏭달쏭 씨앗찾기’이벤트를 운영한다.참여 어린이들은 해당 기간, 단계별 힌트를 통해 씨앗의 정체를 맞추고 간식을 선물로 받는다.이어서 오는 10일부터 21일까지, 매주 토요일‘너는 어떤 씨앗이니?’도서를 읽고 퀴즈를 풀어보는 콘텐츠도 기획했다.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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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카드 한 장으로 다자녀 서비스 원스톱 ‘눈길’
 충남 홍성군이 2자녀 이상의 다자녀가정에 인증카드를 발급하여 각 부서마다 시행하고 있는 다자녀 지원사업의 신청 절차 간소화로 양육가정의 편의 향상에 주목하며 눈길을 끌고있다.  군은 다자녀가정의 실질적인 양육 지원을 강화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부모와 홍성군에 같은 주소를 둔 18세 미만 자녀가 2명 이상인 가정을 대상으로 ‘다자녀가정 인증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인증카드는 각종 다자녀가정 지원사업 신청 시 필요한 주민등록등본 등과 같은 서류 제출의 불편을 해소하고 인증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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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고 숙박업 알면서 임대, 취득세 감면 취소....“추징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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